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ind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5-04-25
방문횟수 : 1726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089 2016-04-13 12:06:07 0
이제 책상이 모양을 갖춰가네요 [새창]
2016/04/13 01:29:15
PC스피커로 탄노이에 파워앰프로 온쿄라... 우워억!!! 이군요.
1088 2016-04-13 12:02:18 0
똑똑하게 합시다. [새창]
2016/04/13 02:02:02
알집 쓰는 시점에서 이미 똑똑한 것과는 좀 거리가 있는 듯......
1087 2016-04-13 11:29:39 0
일본 식당 이용시 도움될만한 용어 정리해봤습니다. [새창]
2016/04/13 01:33:14
그런데,
애초에 써 놓은 일본어+한자어 읽을 수 있으면 굳이 그걸 설명할 필요도 없지 않을까요?
1086 2016-04-09 16:53:10 0
해석프로그램용 컴퓨터 질문 드립니다. [새창]
2016/04/09 16:31:49
말씀하신 i7급 CPU에 메모리 16기가면 이런( http://goo.gl/R7IKCu ) 녀석도 있습니다만,
예산을 말씀 해 주셔야 고수 분들이 제대로 추천을 해 주실 듯 합니다.
1085 2016-04-09 16:21:44 0
질문) 인터넷 속도, 공유기 관련 질문입니다 [새창]
2016/04/09 06:07:35
고작 인터넷티비와 인강으로 속도 떨어지면, 인터넷 속도 자체가 느린겁니다.
LGU+에 속도점검 요구하시고, 속도보장 요구하세요.
해결 잘 안되면 "계약속도를 보장하지 못하니 해지하겠습니다."라고 하시면
속도가 잘 나오게 해주든지, 위약금 없이 해지 해주든지 하겠죠.
1084 2016-04-09 15:25:59 0
텅장 신고는 추천이라고 배웠습니다 2편 [새창]
2016/04/09 15:09:40
케이스 안쪽에 어딘가 붙이는 부분이 있을 듯도 한데 말이지요.
1083 2016-04-09 11:39:23 4
해외여행 (부제:화장실에서) [새창]
2016/04/09 03:44:35
명석한 무뇌?
음........
1082 2016-04-09 11:16:47 7
[새창]
1 여자들 바글바글하는 집 안에서 남자 둘이면, 썩 좋은 그림 안나옵니다.
더구나, 기숙사식 하숙집도 아니고 가정식 하숙집이어서, 거실도 공유하고 화장실+욕실과 샤워장도 공유해아하는 하숙집이면,
신경이 꽤 많이 쓰이고, 상당히 불편하죠.
더운 여름에도 방 밖으로 나갈 때는 늘 옷 매무새 신경써야하고, 그건 여자들도 마찬가지였고 말입니다.

심지어 어떤 여학생은 일요일 밖에 나갈 일도 없는 날도, 가벼운 화장에, 옷도 신경써서 입길래,
좀 친해진 다음에 "넌 불편하지도 않냐? 어떻게 늘 그렇게 있냐? 집에 가서도 그러냐?" 했더니,
자기도 여자들끼리만 있을 때는 안그랬다고 하더군요.
신경을 안쓸래도, 거실에서 늘상 마주치는 남자들이 있는데, 어떻게 신경이 안쓰이냐고......
1081 2016-04-09 10:42:35 2
남동구 선관위, 지난 대선때 의혹이 여전히 남아있는데....전수조사 요구 [새창]
2016/04/09 02:42:03
아, 제 글에서 "안"과 "밖"은, 물리적인 것을 말하는거 아닙니다.
"선관위를 비롯한 우리편=안"과 "우리편을 제외한 상대편=밖"을 얘기하는 겁니다.

안과 밖을 가르고, 믿을 수 있는 조직(사람)과 못믿을 조직(사람)을 갈라서 생각한다는게,
애초에 선관위란 조직이 가져야 할, 지극히 중립적이고 고립적이어야 할,
선관위로서의 기본 자세가 안 돼 있는거죠.

선관위는 누구도 믿지 말고, 아무도 못믿지 말고,
의지와 우연과 실수와 재앙이 개입할 여지를 최대한 줄여서
아무도 안 믿고 모두를 믿더라도
어찌됐든 그 결과에 누구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도록,
이의제기의 가능성을 최대한 줄여나가야하는게 제 일이고,
그런 기본적인 인식과 의식이 기본자세입니다.
그런데 저런 인식이라니....
기본이 안돼있는거죠.

하긴, 이 나라 어딜가든 저런 사람, 저런 조직들이 수두룩하지 않은 곳 찾기가 오히려 힘들긴 하겠습니다만......
1080 2016-04-09 10:36:00 5
남동구 선관위, 지난 대선때 의혹이 여전히 남아있는데....전수조사 요구 [새창]
2016/04/09 02:42:03
선관위 답변서가 가관이네요.
내부 부정은 아예 가능성 조차 생각하지 않고,
부정이 아닌, "폭력, 난동, 시위"와 "출입자 통제"를 위해 "경찰을 배치" 한다는 선관위.
부정이나 오개표의 가능성은 오직 "밖"에 있다. "안"에는 아무런 문제도 없다.는 저 확고한 신념.
애초에 선관위가 가져야 할 기본 생각이 아닙니다.
자격 미달이네요.
1079 2016-04-09 10:00:41 9
[새창]
2층이라서 햇볕 잘 들고, 창문만 열면 새소리 꽃향기에,
하숙집 주인내외는 40대 중반에 친절하고, 아주머니 음식솜씨도 수준급,
하숙집 애들은 딸만 둘인데, 중딩 하나 고딩 하나. 고딩은 좀 불량스럽긴해도 딱히 내게 태클거는 건 없고,
하숙생 열두명 중에서 남자는 나와 내 옆방 남자애 둘 뿐, 나머지 열명이 여자라서
(하숙집 아줌마 30대 까지는, 남자 하숙생 들이기가 부담스러워서, 여자 하숙생만 받았고, 그게 나 들어가기 바로 전까지 이어졌었다고.)
둘 뿐인 화장실과 하나 뿐인 샤워장 쓰기가 조금 많이 불편하다는게 유일한 단점이었던,
그런데 그 단점이 좀 너무 많이 불편하고,
엄청 맛있어서 양 조절하기 힘들던 하숙집 밥상에서 최소 여자 서너명과 늘 함께 밥을 먹어야하는 것도 좀 부담스럽고,
그랬는데......
이제와서 돌아보면, 꽤 괜찮았던 하숙집.
1078 2016-04-09 09:34:19 1
일해라 홍보팀(by LG) [새창]
2016/04/08 23:21:37
역시 삼성의 알바 마케팅은 뛰어나다는 생각이 문득 드는군요.
1077 2016-04-08 23:44:29 0/47
디올 매거진 화보 미쳤나요?? [새창]
2016/04/08 09:21:25
1 내 얘기가 바로 그겁니다.
모든 텍스트에는 맥락이란게 있는데, 그게 뭔지도 모르면서 뭘 그렇게들 아는 척들은 하는지......
하긴, 그러는거 한두번 보는 것도 아니긴 합니다.
1076 2016-04-08 23:37:51 4/39
디올 매거진 화보 미쳤나요?? [새창]
2016/04/08 09:21:25
논점일탈 얘기 하지 마시고...
제목과 사진 설명 해석조차 제대로 못하고 제멋대로 해석하면서 논점은 무슨 얼어죽을 논점.
말귀나 제대로 알아듣고, 제대로 알아들은 말귀를 서로 - 화자와 청자, 작자와 독자, 독자와 논자 - 공유하고 나서야
무슨 논점이 있고 속뜻이 어쩌고 하는거지,
이거야 뭔, 말귀도 제대로 못알아먹고, 저 짧고 단순한 문장 하나도 제대로 읽어 해석하지 못하고서,
무슨놈의 논점일탈고 자시고......
(자국어로 의사소통하는데 그걸 '해석'씩이나 해야하고, 그것조차 제대로 못하는 사람이 천지삐까리라는게 참...)
1075 2016-04-08 23:32:05 2/66
디올 매거진 화보 미쳤나요?? [새창]
2016/04/08 09:21:25
학교 다닐 때 국어시간에 다들 졸았거나 영수 공부만 한 듯.
어째서 "유흥가 = 사창가" 가 당연한거고, 거기에 그건 아니잖냐하면 비공먹고 바보되는지 누가 설명 좀.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36 237 238 239 24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