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셀에서 xml편집후 저장하면 15590라인까지만 저장되는데 어떻게 하죠 [새창]

리브레오피스 받기 : http://www.libreoffice.org/
오픈소스라서 무료입니다.
안정버전은 5.3.6입니다.
5.4.1은 테스트버전입니다.

3831 2017-09-15 09:24:14 1

엑셀에서 xml편집후 저장하면 15590라인까지만 저장되는데 어떻게 하죠 [새창]

기존 엑셀의 기능적 한계로 알고 있는데요.
해 본 적이 없어서 확실하지는 않지만,
리브레오피스로 한번 해 보시면 어떨까요?
리브레오피스 문서의 내부 기본 저장형식이 xml이라고 하니, 어쩌면 될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3830 2017-09-15 09:16:39 1

윈7에서 윈10 올릴때 필요 공간 아시는 분 있나유 [새창]

경험 상,
설치파일 공간 + 윈도우 설치 공간 + 설치 후 구동에 필요한 여유 공간
해서, 최.소. 30기가 정도는 있어야 원활한 업그레이드 후 제대로 사용까지 가능했던 듯 합니다.
사진파일이나 기타 데이터 파일들을 외장 HDD나 USB등에 가능한 최대로 백업해서 공간을 확보하셔야 할겁니다.

3828 2017-09-14 21:43:47 0

모니터 사려는데 무결점 꼭 신청해야 하나요? [새창]

동생 말 그대로입니다.
난 화질에 민감하다. 조그마한 결함도 못견딘다. 내 눈은 소중하다. => 무결점으로 지른다.
난 막눈이다. 화질? 그게 뭐지? 불량화소? 한두개 있을 수도 있지. => 치킨을 지른다.

3827 2017-09-14 21:41:54 1

운영체제를 바꾸면 해결될까요? [새창]

혹시 그 게임 해상도나 주파수 조정한 후부터 그런 것 아닌가요?

3826 2017-09-13 23:53:17 0

"택시운전사" 대만 네티즌 반응모음 [새창]

1
모르시나본데, 전두환도 예우 받습니다.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는 아니지만, 거의 그에 준하는 예우 받는 걸로 압니다.

3825 2017-09-13 23:35:59 1

(분노주의) 개 목줄 시비.gif [새창]

11
도대체 어떤 동네에 살길래 혼자 식당가서 밥먹다 그런 경우를 다 당하셨어요?
정말 신기하네요......

3824 2017-09-13 14:02:04 14

양성징병을 반대하기 위해 부정해야하는 명제 [새창]

스스로 이기주의 끝판왕이라는 소리를 뭐 이렇게 당당하게 하지???

3823 2017-09-13 08:07:15 0

백신 프로그램 뭐 쓰시나요? [새창]

2012년(?) 알집 이스트소프트 업데이트 서버를 이용한 해킹이 한번 => 개인정보 3500만명 털림.
2017년 9월, 이스트소프트 고객정보 서버 해킹, 특히나 다른 사이트 및 개인 금융정보 등을 담고 있는 알패스 서버 해킹, 개인정보 14만명 털림.
......
다른거 다 제쳐두고, 저 두건만 봐도, 알약이 백신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을거라는 믿음이 가질 않습니다.

3822 2017-09-13 08:02:01 0

백신 프로그램 뭐 쓰시나요? [새창]

윈도 디펜더 쓴지 언제부터인지 기억도 잘 안나는데, 괜찮습니다.
처음에는 약간 찝찝해서 가~끔 다른 백신 깔아서 돌려봤는데, 깨끗하길래, 언젠가부터 그것도 안합니다.
그리고,
알약은 백신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3821 2017-09-12 23:13:53 37

[펌]240번버스 엄마 더 이상 논란 원치 않으신답니다 [새창]

도대체 무슨 주장을 하고싶은 거죠?
애기 엄마가 잘못이 있다는 것 자체는 인정은 하세요?
기사분이 아무 잘못이 없다는 것 자체는 인정은 하는 건가요?
지금 이 상황이면 애기 엄마가 최소한 기사분께는 사과를 해야 조용히 넘어갈 수 있는 상황인 것 같은데,
그런 상황 인식은 제대로 하고서 쓰는 글인가요?

3820 2017-09-12 23:11:51 46

[펌]240번버스 엄마 더 이상 논란 원치 않으신답니다 [새창]

억울한 사람이 있고 적반하장인 사람이 있는데,
그냥 좋은게 좋은거니 조용히 넘어가자고 주장하는 것은
억울한 사람 네가 참으라는 얘기 밖에 안됩니다.

지금 여기서 조용히 넘어가자는 얘기는,
억울하겠지만 어쨌든 애기 엄마에게 사과하고
애기 엄마가 잘못한 것 같긴 한데, 어쨌든 사과받고 마음 풀고,
좋은게 좋은거니까 좋게좋게 넘어가자는 얘긴데,
여태 대한민국이 그렇게 썩어왔죠.

참...... 좋~은 주장이십니다.

3819 2017-09-12 19:47:17 97

상위 1% 꽃미남 친구의 에피소드들 [새창]

저는 저것보다 더 심한 말도 들어봤는데요?
"오빠는 왜 저X이랑은 자면서 나랑은 안자? 내가 그X보다 못한게 뭐야?"
라더군요.
......
제 얘기는 아니고, 제 친구(완전 바람둥이-1년 동안 사귀는 처자가 여덟명이 넘던...) 얘깁니다.

3818 2017-09-12 18:56:22 1

[새창]

더군다나 애 엄마는 갓길 정차가 아니라 유턴해서 돌아가자고 요구했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