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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7 2017-09-12 18:46:51 0
240번 버스 헤프닝의 진실은??? [새창]
2017/09/12 14:25:31
거기다,
"친구들과 같이 내렸다."고 하는걸로 봐선,
거기서 내린 애들 3명이 일행인거 같기도 한데 말이죠......
3816 2017-09-12 18:44:33 0
240번 버스 헤프닝의 진실은??? [새창]
2017/09/12 14:25:31
채선당 임산부 사건 이후 [우리도 반성합시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17899
라는 글도 올라오고 했지만, 역시나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란 걸까요......
3815 2017-09-12 18:36:41 0
240번 버스 헤프닝의 진실은??? [새창]
2017/09/12 14:25:31
당연한건 아니겠습니까...
엄마가 늦게 알아챘고, 그러고나서 기사분께 알렸으니, 기사분은 당연히 엄마보다 더 늦게 알게되는거죠.
3814 2017-09-12 18:25:33 0
240번 버스 헤프닝의 진실은??? [새창]
2017/09/12 14:25:31
출발 후 10초 만에 상황 인지,
상황 인지 후 20초 만에 다음 정류장 도착, 하차.
아무리 걸어서 2~3분 걸리는 거리라해도, 정체상태의 도로라면 완전히 불가능한 시간입니다.
30초만에 다음 정류장에 도착했다는 얘기는, 도로에 차가 거의 없는 상태란 소리고,
그런 상태에서 이미 이동거리의 1/3을 온 상태에서 상황을 인지한거고,
상황을 인지한 싱태에서도 버스는 계속 전진 중이죠.
그 상태에서 마침 다음 정거장이 가까우니, 거기 내려준 것은
제가 보기엔 최상의 대처였다고 보입니다.
......
상습 정체구간이라는 것과, 당시 정체상태였는지는 실제로 별 관련이 없습니다.
3813 2017-09-12 17:34:03 63
"니가 돈을 안버니까 내가 전업주부를 못하잖아" [새창]
2017/09/11 12:06:44
한마디로, 이혼하면,
애는 엄마가 데리고가서 과도한 사교육을 한다든지 하는 식으로 자기 맘대로 키울거고,
거기 들어가는 비용은 그 사교육이라든지에 전혀 찬성하지 않고 오히려 반대하는 내가 대줘야 하는건데,
그것 하나만 해도 이혼 결정 하기가 쉽지 않겠네요.
3812 2017-09-12 17:32:23 65
"니가 돈을 안버니까 내가 전업주부를 못하잖아" [새창]
2017/09/11 12:06:44
11
친권은 뺏기고 양육비는 부담해야 한다. 그래서 이혼하기가 어렵다.
충분히 이해가고, 나라도 그렇겠다 싶습니다.
이게 핑계로 보인다는게 신기하군요.
3811 2017-09-12 17:07:41 0
한영변환 다들 Shift + Space로 하는거 아니었어요? [새창]
2017/09/12 11:43:03
저도 쉬프트+스페이스로 씁니다.
한영키는 작기도 하고, 위치도 애매해서 도무지 거기로는 손이 가질 않더라구요.
......
OS 새로 설치하면 제일 먼저 하는 작업 중 하나가 키보드 바꾸는 거죠.
3810 2017-09-12 16:31:08 0
[새창]
액정이 아니라 천만 다행입니다. ㄷㄷ 2
3809 2017-09-12 16:29:08 1
이번에 큰 2채널 스피커를 샀는대 좀 이상한거 같습니다. [새창]
2017/09/12 15:48:38
말씀하신 대로면 정상은 아닌 것 같은데, 구입하신지 며칠 되지도 않았으니,
회사로 직접 물어보시는게 더 빠르고 정확할 듯 합니다.
3808 2017-09-12 14:30:38 1
돈자랑 솔직히 좀 싫다. [새창]
2017/09/12 02:32:28
그러게 말입니다.
과거 차게에 쓰셨던 글 본 기억이 어렴풋이 나길래 확인 해봤는데,
어쩌면 그 자랑하는 글 쓴 사람들보다 더 여유있게 생활하시는 것 같던데 말입니다.
3807 2017-09-11 23:45:31 14
文대통령, 靑참모진과 ‘여성 병역의무 이행’ 화두로 논의 [새창]
2017/09/11 15:56:28
관심을 표시했고, 결론은
"여성우대, 잘하고 있네. 계속 해."인데요?
12만이 참가한 청원을 깔아뭉개는 건데, 그냥
"관심을 가져 주신것만 해도 감사합니다." 하고 감격이라도 하란 건가요?
3806 2017-09-11 16:25:30 1
오늘 부산 폭우로 집이 침수되면서 노트북 충전기에 문제가 생겼어요 ㅠ.ㅠ [새창]
2017/09/11 15:42:03
노트북 쓰는게 급하지 않다면,
뜯어서 깨끗한 물로 씻고 뽀송뽀송하게 말려서 재조립 한 후 써보겠습니다만,
그러려면 최소 3~4일은 잡아야 할테고, 그렇게 해서 깔끔하게 괜찮아진다는 보장도 없으니,
그냥 호환되는 녀석으로 하나 사는게 낫겠네요.
3805 2017-09-11 10:57:58 1
진화의 과정 [새창]
2017/09/11 10:47:18
천공카드 다음은 카세트테이프 아닙니꽈?
불편합니드아악!!!
3804 2017-09-11 10:51:35 0
노트북 파티션 합칠때 질문이요 ㅠ [새창]
2017/09/10 15:57:20
7번 작업(파티션 지우기 작업)이 어렵거나 잘 안된다면, 아래 프로그램을 이용하시면 쉽습니다.
MiniTool Partition Wizard Free Edition : http://download3.minitool.com/10.2.2/pw102-free.e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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