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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느낌적인 느낌을 한번 적어보자면,
누구 것인지 대충 알만한 물건을 알만한 장소에서 잃어버렸을 때, 더 잘 없어지는 것 같더군요.
누구것인지 모르는 물건은 잘 없어지지 않거나 오히려 주인을 찾아오는 경향이 있는 것 같더라는
느낌적인 느낌스런 느낌같은 느낌.

3666 2017-08-23 11:01:4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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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그렇게까지 생각하지 않을걸요?
그런 식이라면, CCTV로 인해 도둑으로 몰릴까봐 주워서 분실물로 신고하는 것 조차 꺼려질 것 같네요.

3665 2017-08-23 09:14:1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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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댓글은
종교적 규율과 양심과 여러 종교의 교리에 대한 장황하고 지나치다 싶게 심각한 댓글이라 번역도 잘 안되는 글이네요.
......
번역은 구글 번역기가, 해석은 제가, 대충 때려맞춰서 읽습니다.

3664 2017-08-23 09:11:3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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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댓글 :
"내가 한국(인)을 사랑하는 이유. 기다려라 한국.
(이모티콘) 이름"

3662 2017-08-23 08:54:3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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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주소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Q1M7RK2Ajo

3661 2017-08-23 08:49:57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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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영상 보시면 실제로 한 아주머니가 가방 주워서 다시 화단에 올려놓습니다.
그러면 저 유튜버가 다시 내려놓는데, 결국은 아무도 안가져가죠.
유튜브 댓글 중 몇 개
"와~ 심지어 지나가는 개조차 가방을 건드리지 않고 피해가네."
"저기서 뛰어노는 애들은 호기심도 없는거야? 왜 가방을 건드리지조차 않지?"

3660 2017-08-23 08:12:55 0

아기 귀엽다고 막 만지는거 자기몸 만지게 하는거 아니에요 [새창]

......

3659 2017-08-23 00:49:21 4/24

자폭을 시전한 미국 [새창]

운영자의 변덕이요.

3658 2017-08-22 19:01:16 1

hdmi dvi-d [새창]

덮개 열어놓은건 업체에서 모니터 연결해서 테스트 하느라 그런 걸테고,
나머지 단자 중 쓰고 싶은 단자 덮개 떼고 쓰시면 됩니다.
당연히, HDMI-DVI 케이블 쓰셔도 되고요.

3657 2017-08-22 17:28:19 23

제가 페미니스트래요 (군게 게시글관련) [새창]

딱히 뭘 증명하고 싶은 것은 없습니다만,
스스로 메갈페미들과는 다른 진짜 페미라고 하시면서
메갈페미들 까는 군게 글 보면 어째서 멘탈이 탈탈 털리시는지 좀 궁금하기는 하네요.

3656 2017-08-22 17:02:27 24

제가 페미니스트래요 (군게 게시글관련) [새창]

"그렇게 하지 않아도 군대를 가는 길이 열려있어서"라고 하셨는데,
직업군인 말씀인 듯 하군요.
징병이랑 직업군인이랑 같은거라고 생각하신다면
뭐라고 해야 할지 참... 난감하군요.

3655 2017-08-22 17:00:02 24

제가 페미니스트래요 (군게 게시글관련) [새창]

요즘이 아니라 예전부터 그러셨네요. 그렇게 힘들면 군게 글을 보질 마시지......

3654 2017-08-22 16:48:50 0

제가 페미니스트래요 (군게 게시글관련) [새창]

외벌이라면, 그 벌이하는 사람에게만 강제 육아휴직을 주면 됩니다.
물론, 외벌이 때 만큼의 수입 또는 생활을 보장해야겠죠.

3653 2017-08-22 16:47:14 1

제가 페미니스트래요 (군게 게시글관련) [새창]

말씀은 맞습니다만,
사회적 육아제도를 개선하고 발전시켜야 할 이유이지
하지 말아야 할, 하지 못할 이유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