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ind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5-04-25
방문횟수 : 1724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3489 2017-07-30 23:29:41 1
ㅂㅅㄱ)CD에 담긴 파일 어찌옮겨야할지 도와주세요ㅠㅠ [새창]
2017/07/30 23:20:35
요즘은 PC방에도 ODD가 없는 모양이군요.
주민센터 공용PC나 공공도서관 공용PC쪽은 어떨까요?
도무지 찾을 수가 없다면, 결국은 외장형 ODD라도 하나 구입하시는 수 밖에 없을지도 모르겠군요.
3488 2017-07-30 21:16:39 0
램이 16기가인데 제 성능을 못 하는 것 같아요 [새창]
2017/07/29 13:46:33
2.

3487 2017-07-30 21:16:01 0
램이 16기가인데 제 성능을 못 하는 것 같아요 [새창]
2017/07/29 13:46:33
1.

3486 2017-07-30 21:12:24 0
램이 16기가인데 제 성능을 못 하는 것 같아요 [새창]
2017/07/29 13:46:33
너무 작아서 안보입니다.
아래 1. 또는 2. 화면을 보여주세요.
3485 2017-07-30 19:03:18 2
컴퓨터 c 드라이브 숨겨진 용량..? [새창]
2017/07/30 18:40:07
여러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1. 파일테이블이 차지하는 용량 : 흔히들 "NTFS오버헤드"라고도 합니다. 이것은 전체 하드디스크 사용량에 포함되지만, 내부 파일용량 계산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좀 더 자세한 설명은 아래 MS사이트에서 퍼 온 설명을 읽어보세요.
- NTFS 마스터 파일 테이블(MFT) 확장
NTFS 볼륨을 만들고 포맷하면 NTFS 메타파일이 만들어집니다. 이러한 메타파일 중 하나를 마스터 파일 테이블(MFT)이라고 합니다. 이 파일은 처음 만들어졌을 때는 아주 작지만(약 16KB) 해당 볼륨에 파일과 폴더가 만들어지면 커집니다. 파일이 만들어지면 MFT에 FRS(파일 레코드 세그먼트)로 입력됩니다. FRS는 항상 1024바이트(1KB)입니다. 볼륨에 파일을 추가하면 MFT가 증가됩니다. 그러나 파일을 삭제하면 관련 FRS가 재사용을 위해 해제된 것으로 표시되지만 전체 FRS와 관련 MFT 할당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이 때문에 많은 수의 파일을 삭제해도 MFT에서 사용된 공간을 되찾을 수 없습니다.

MFT의 정확한 크기를 확인하려면 기본 제공 디스크 조각 모음을 사용하여 볼륨을 분석하십시오. 결과 보고서는 MFT의 조각 크기와 수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Master File Table (MFT) fragmentation
Total MFT size = 26,203 KB
MFT record count = 21,444
Percent MFT in use = 81 %
Total MFT fragments = 4

그러나, 전체 NTFS가 사용 중인 공간(오버헤드)가 어느 정도인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알려면 chkdsk.exe 명령을 실행한 다음 출력에서 다음 줄을 보십시오.

In use by system.

현재, 타사 조각 모음 도구만이 사용되지 않은 MFT FRS 레코드를 통합하고 사용되지 않는 MFT 할당 공간을 다시 확보합니다. -

2. 내컴퓨터의 폴더옵션-보기-고급설정에서 "숨김파일,폴더 또는 드라이브 표시 안함"이 설정되어 있으면 내컴퓨터를 열어 파일 및 폴더 전체선택하고 용량계산을 해도 보이지 않는 폴더나 파일은 빠지게 됩니다. 그래서 사용중인 모든 파일과 폴더의 용량이 아니라 단지 보이는 파일-폴더 용량만 계산됩니다.

대충 위 두가지 정도에서 차이날 수 있습니다.

좀 더 정확하고 상세한 하드디스크 사용량을 알고 싶으면 아래 사이트를 참고하세요.
http://editorizer.tistory.com/234
3484 2017-07-30 17:22:41 2
[새창]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04393.html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04755.html
3483 2017-07-30 17:16:43 7
시나몬롤 식빵....(feat.귀찮음) 막짤지저분주의 [새창]
2017/07/30 17:12:41
약간 오목한 쟁반위에서 잘라서 예쁘게 세팅했으면 꽤 맛있게 먹을 수 있었을지도.....
3482 2017-07-30 17:14:18 76
성진국 병원 음식 수준 [새창]
2017/07/30 15:51:54
1인실 특식 아닌가요?
일반병실밥 전에 사진 올라온거 보니까 그닥 별로던데......
3481 2017-07-30 08:13:50 3
4기가 램 두개짜리 껴놨는데 16기가로 맞추고 싶어졌는데 어떡할까요 [새창]
2017/07/30 03:35:39
램 뱅크 남은게 있는지, 몇개 남았는지 확인부터 하셔야......
3480 2017-07-30 08:10:49 1
겜방와서 게임하다가 화난다고 키보드 마우스 내려치지마세요 [새창]
2017/07/30 06:56:19
빵은 무슨 죄로..... 불쌍한 빵......
3479 2017-07-29 22:18:57 0
오뚜기 함흥비빔면, 콩국수라면 시식 알바입니다... [새창]
2017/07/29 22:02:58
동부경남 출신 사람인데, 저나 우리 가족 입맛에는 단맛이 진하고 짠맛도 조금 진합니다.
어머니는 물을 꼭 조금 더 넣어서 드시던데, 얼음반 물반으로 하면 온도 때문에 짠맛과 단맛이 조금 덜한 듯 합니다.
......
참고로, 지역마다 콩(물)국수 간이 다른데, 동부경남 쪽은 단맛이 거의 없고 짠맛도 약간 "간간하다" 할 정도로 주로 먹는 반면,
전남 쪽은 꽤 달게 먹더군요. 짠맛은 거의 없고 단맛이 강한 편이더라고요. 서부경남 쪽은 조금 짠 편이고 단맛은 거의 없었던 것 같고......
그러니, 알바하시는 그 지역 사람들 입맛이 어떤지를 먼저 파악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3478 2017-07-29 22:02:01 0
갓뚜기 함흥비빔면과 한우 등심의 콜라보! [새창]
2017/07/29 20:11:34
헬로~엘리?
3477 2017-07-29 17:18:07 2
설빙 복숭아빙수 후기 [새창]
2017/07/29 11:36:42
황도 백도는 그야말로 설탕물 맛이죠.
복숭아 향이 거의 안나는......
3476 2017-07-29 17:17:12 0
설빙 복숭아빙수 후기 [새창]
2017/07/29 11:36:42
1 굽 낮은 신발 아닐까요?
여성들 얘기니까, 힐 아닌 운동화나 단화 얘기일 듯.
3475 2017-07-29 16:56:09 2
인터넷 질문입니다. [새창]
2017/07/29 16:42:51
국내 유선인터넷 쪽에서는 KT가 갑 오브 갑이긴 합니다만,
지금 SK 잘 쓰고있고, 옮겨야 할 필요를 못느낀다면 굳이 옮길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76 77 78 79 8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