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페미니즘을 두고 이퀄리즘을 꺼내는거 자체가 반페미니즘이에요." 라구요? 그냥 종교군요.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으면서 평등을 주장하는 사상이라...... "나 외 다른 신을 섬기지 마라. 나만 믿어라. 나를 믿는 너희는 모두 평등하다." 딱 이거군요. 이런 사상에서, "평등한 우리가 믿는 우리 유일신"을 안믿는 사람은 모두 이단이고 야만이죠. 실제로는 그런 야만적인 사상을 가진 자기네들이야말로 야만적이고 이질적인 사람들인데 말입니다. 참...... 저런 섬찟한 사상을 종교처럼 믿는 사람들이 이 사회 주도층을 장악하고 있다는 현실이...... 뭐라 말하기 힘들군요.
거의 비슷합니다. 제가 어렸을 때 먹었던 원조(?) 간장계란밥은 밥그릇에 밥을 가득 퍼서 숟가락으로 밥 가운데를 움푹 판 다음 거기에 날달걀 하나를 깨고 다시 밥을 덮고 잠깐(2~3분) 기다렸다가, 왜간장 1숟갈 끼얹고, 참기름 반숟가락 또는 마가린 한숟가락을 넣어 비벼먹는 거였습니다. 후릅~
보통 저런 엄마들 심리가, 아이와 자신을 동일시 합니다. 즉, 아이가 듣는 칭찬을 자기가 듣는거와 동일시합니다. 말은 아이를 위하는 것처럼 하지만, 실제로는 자기만족입니다. 솔직히 까놓고 말하자면, 저런 엄마들 중에는 아이 교육이야 어떻게되든, 아이가 어떤 경험을 하고 어떤 생각을 가진 아이로 자라든 별 관심 없는 엄마가 오히려 많습니다.
제가 직접 계산해서 아는 것은 아니고, 건설사 다니는 지인에게 들어서 알고있는 겁니다. 사업성 평가하느라 계산해보면 대략 그 정도 나온다더군요. 물론, 서울시내라 해도 워낙 다양한 지역이 있으니 무조건 저 금액이 맞다는게 아니라, 대~략, 대~충, 평균 그 정도 된다는 얘기겠지요.
아래 프로그램 써보세요. 데이터 보존한채 합치기도 가능하고, 볼륨삭제한 파티션 복구도 가능합니다. Mini Tools 파티션 마법사 무료판 http://www.minitool.com/partition-manager/partition-wizard-home.html 사용법은 여기나 저기 참조. 여기 http://calin.tistory.com/505 저기 http://rdsong.com/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