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Windows2000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5-05-09
방문횟수 : 423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593 2017-03-22 23:44:08 1
계속 란체스터 원칙을 병사숫자로 대입하는 분들이 있는데요 [새창]
2017/03/22 19:54:54
둘다 가능성이 낮지면 저는 양성징병쪽에 걸겠습니다.
그리고 50만까지 감군은 몰라도 그 이후에 추가감군은 모병제되어도 힘들껄요..
592 2017-03-22 23:42:52 3
그리고 징병제가 모병제보다 저렴한 이유는 병의 희생때문입니다. [새창]
2017/03/22 23:30:24
물론 이와는 별개로 우리나라 징병제가 왜곡되어있고 청년들을 착취한다는 점에는 동의합니다.
591 2017-03-22 23:40:42 1
나무위키를 완전 신뢰하지는 않지만 나무위키 두개만 읽어보세요 [새창]
2017/03/22 23:26:21
그걸 알아서 세계 1, 2차 대전이 터졌겠습니까..
알아도 지 욕심채울려고 터지는게 전쟁이에요.
그리고 어느정도는 군사력이 맞춰줘야지 안 쳐들어와요. 아프리카보면 아시겠지만 맨날 내전터지지 않습니까.
590 2017-03-22 23:37:49 0
계속 란체스터 원칙을 병사숫자로 대입하는 분들이 있는데요 [새창]
2017/03/22 19:54:54
저기 북한은 출산율 부족이랑 유아 사망률 메꿀려고 신검기준을 엄청 낮추고 복무기간을 연장합니다.. 다른나라같으면 시도도 안하는 짓으로 유지하는거에요. 그냥 유지로 보는게 편합니다.
그리고 단계적으로 가야된다고 하시는데.. 당장 5년뒤에 인구절벽 닥칩니다..
589 2017-03-22 23:34:08 6
그리고 징병제가 모병제보다 저렴한 이유는 병의 희생때문입니다. [새창]
2017/03/22 23:30:24
차라리 돈은 채권이나 빚내서라도 끌어올수라도 있지 인구를 끌어올수도 없어요.
궁극적으론 모병제수준의 대우+ 이스라엘 수준의 징병제가 답이라고 봅니다.
587 2017-03-22 23:33:24 3
그리고 징병제가 모병제보다 저렴한 이유는 병의 희생때문입니다. [새창]
2017/03/22 23:30:24
저도 군게 오기전까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근데.. 돈도 돈이지만 인구때문에 결국엔 징병제 밖에 답이 없더라고요.
586 2017-03-22 23:32:13 1
나무위키를 완전 신뢰하지는 않지만 나무위키 두개만 읽어보세요 [새창]
2017/03/22 23:26:21
보시는김에 한국군vs중국군도 보시는걸 권장합니다. 당장 통일되면 중국이랑 국경맞대야돼요. https://namu.wiki/w/%ED%95%9C%EA%B5%AD%EA%B5%B0%20vs%20%EC%A4%91%EA%B5%AD%EA%B5%B0
585 2017-03-22 23:30:16 0
계속 란체스터 원칙을 병사숫자로 대입하는 분들이 있는데요 [새창]
2017/03/22 19:54:54
그럼 유급지원병은 일단 제외하는게 낫겠네요.
그리고 대만이야기 하셔서 그런데 대만이 원래 2015년에 모병제 전환하는걸로 계획잡았습니다.
근데 2017년으로 미뤘습니다. 사람이 안 모여서요. 이제 30% 모았을려나요.
그리고 병사숫자가 국방력이 아니라고 하시는데 물론 병사숫자가 다는 아닙니다.
전쟁할때 병사숫자가 필요없다는건 아니죠.
여기서부터 틀어지는거같네요. 저는 적어도 병사숫자가 국방력의 한 축이라고 봅니다.
괜히 국방부와 모든 대선주자들이 50만을 하한선으로 잡은게 아니라고 봅니다.
583 2017-03-22 23:19:43 0
계속 란체스터 원칙을 병사숫자로 대입하는 분들이 있는데요 [새창]
2017/03/22 19:54:54
이성적이란 말은 정정합니다.
그러나 전쟁터졌을때 비대칭무기를 안 쓸리가 없죠.
그럼 북한이 뭐하러 핵 개발했겠습니까
582 2017-03-22 23:01:06 0
계속 란체스터 원칙을 병사숫자로 대입하는 분들이 있는데요 [새창]
2017/03/22 19:54:54
추가로 유급지원병이라고 병사로 근무하고 하사로 다시 3년간 근무하는 제도가 있는데.. 이거 지원율이 33%대에요. 이것도 44%대에서 내려온겁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277&aid=0003822352
이 제도는 2008년부터 병 병력 모집할려고 만든건데 상황이 이렇습니다. 간부랑 병은 달라요.

----
하지만 현실적이지 못하다는 평가도 많다. 지원병력이 없다면 어떻하겠냐는 것이다. 우리 군은 2008년부터 병 복무 기간 단축에 따라 확보가 어려운 전투ㆍ기술 숙련 인원과 첨단장비 운용전문 인력을 2020년까지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 유급지원병제도'를 도입했다. 유급지원병 제도는 두가지로 나뉜다. 이중 입대전에 지원해 병 의무복무를 마치고 하사로 임관해 3년을 복무하는 형태인 유형-II의 최근 3년간 운용율은 처절할 정도다. 2012년 44%(937명), 2013년 34%(828명)에 이어 2014년에는 36%(874명)로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
581 2017-03-22 22:59:26 0
계속 란체스터 원칙을 병사숫자로 대입하는 분들이 있는데요 [새창]
2017/03/22 19:54:54
당장 우리가 전력 못 줄이는 이유가 북한놈들이 지들경제 망쳐가면서까지 120만을 유지하고 있어서 그런겁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31 132 133 134 13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