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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33
2021-01-02 20:06:17
23
우리가 로씨아로 가야하는 이유
[새창]
2021/01/02 17:53:33
5930
2020-12-31 15:59:32
17
새해 헛된 결심 3대장
[새창]
2020/12/31 14:22:15
벌써 웃기심~~~~
5929
2020-12-31 12:18:35
18
가족사진 역대급 착시
[새창]
2020/12/31 10:10:39
이것이 어떤 슬픈 이야기도 코믹으로 바꾸는 왕릉체라능~
5927
2020-12-30 21:02:42
9
보청기로 엄마 목소리를 처음 듣게된 아기
[새창]
2020/12/30 16:41:00
5923
2020-12-30 08:20:43
12
10년간 친구를 업고 다닌 베트남 소년
[새창]
2020/12/29 18:40:40
이거 '엎'을 '업' 으로 바꾸려는데 외 않덴데요?
내가 소시적에 맡춤법을 엄청 열심히 공부했는대...
그때 마침법을 수박겁탈기식으로 배웠나....
너무 챙피하네.....
이거 완전 소잃고 뇌약간 고치는 경우네.......
5922
2020-12-29 16:31:44
25
나 좀 도와줘라 휴먼
[새창]
2020/12/29 12:46:29
아프리카님! 그렇게 안봤는데 실망이예요.언능 사과하라옹~~~~
5920
2020-12-28 19:30:43
37
바실리우스 2세의 너무나 잔인한 포로 처리 방법
[새창]
2020/12/28 19:00:04
.....그의 어머니를 제외하고 그를 사랑한 사람은 없었다. 그는 누구를 사랑하지도 않았고, 누구의 사랑을 받지도 못했다. 사랑은 커녕 그를 좋아한 사람이 있었다는 증거도 없다. 기록에 의하면 그는 절친한 친구도 없었던 듯 하다. 비잔티움의 역대 황제들 중 그처럼 고독한 사람은 없었다.
존 줄리어스 노리치, 『비잔티움 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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