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앞서는 사진들 [새창]

어맛~

5812 2020-12-07 08:10:10 2

토트넘 vs 아스날 [새창]

와......

5811 2020-12-05 17:27:35 22

캐치볼 중 귀에 피가 나는 경우 [새창]

야구의 구에 대해 궁금하시군요...그 유래는..

5810 2020-12-04 17:56:51 23

최선을 다한 하루 [새창]

5809 2020-12-04 17:43:24 6

살림살이 파괴자 이만기 [새창]

이만기 : 이 기회에 장모님 새집 마련해 드리고 싶은데 어떠세요?

피디 : 연로하신 장모님 새집 증후군이 걱정이라 안되니 동네 모두 바꾸는거 ok?

5808 2020-12-04 17:40:17 2

무심코 탄 택시의 미터기가 미친듯이 달려간다 [새창]

우앙~~ 말이 달리는 디지털 미터기라니! 대단하세요,삼촌~~!!
저는 어려서 최신 수도 메타기형 미터기만 봤었는데.......

5807 2020-12-03 17:59:28 1

웨딩사진 연출보조 필수스킬 [새창]

사진상으로는 신부분의 왕방구이긴 한데요........

5806 2020-12-03 13:36:27 4

후배 개밥 뺏는데 갑자기 집사가 옴 [새창]

양아치기 견입니다~

5805 2020-12-03 13:32:00 43

영화취향이 달라서 헤어진 커플 [새창]

5804 2020-12-02 09:01:40 2

고양이샴푸 사용시 주의사항 [새창]

집사 출근하면 나도 한번 해봐야겠당

5803 2020-12-01 09:11:20 0

혐주의)카센터 사고 [새창]

휴...아이가 가고 나서 넘어져 다행이네요...

5802 2020-12-01 08:17:07 0

링컨이 좋아하는 이선 앨런 이야기 [새창]

5801 2020-12-01 08:16:51 0

링컨이 좋아하는 이선 앨런 이야기 [새창]

즐거움을 주기 위해~~

5800 2020-11-30 21:39:15 1

소개팅나가서 써먹기 좋은 멘트 [새창]

김형사!여기야!!

5799 2020-11-30 18:32:26 1

20년간 몰랐던 창녀 엄마.jpg [새창]

엄마의 직업이 당신을 어찌 되었든 버리지 않고 키우기 위한 마지막 선택이 아니었을까 생각하시고 더 효도하셔서 어머니가 남은 여생 더이상 하기 싫은 일하지 않고 마음 편히 사실 수 있도록 해드리세요.
쓸데 없이 어머니 마음에 대못 치지 마시고 꼭 그리하세요.
짧지만 인생 선배의 마음으로 진심으로 드리는 충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