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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한스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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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8 2020-11-30 18:29:12 7
이번에 사회인 야구팀에 온 새로운 신입이 공을 좀 던진다 [새창]
2020/11/30 18:18:48
다음 타석은 폴라 압둘팀의 4번 타자 압둘자바라님입니다~~
5797 2020-11-30 17:21:01 1
소개팅나가서 써먹기 좋은 멘트 [새창]
2020/11/30 17:02:43
준비물 : 착한 얼굴
5796 2020-11-30 16:02:03 0
짝사랑하는 선배에게 선물하는 도시락 [새창]
2020/11/30 15:23:48
선배가 말했다~

5795 2020-11-30 12:53:48 13
문 설계한 놈 나와라 [새창]
2020/11/30 10:31:13
스티커는 문제 없어요,스티커를 붙인 놈이 문제죠~
5794 2020-11-30 12:46:28 5
오레오 그리기 대회 우승작.jpg [새창]
2020/11/30 12:30:03


5793 2020-11-28 15:09:00 0
방탕한 소를 다른말로 하면은? [새창]
2020/11/28 14:51:47


5792 2020-11-28 11:07:52 2
바닷속에서 날 닮은 생명체를 만났다 [새창]
2020/11/28 09:54:36


5791 2020-11-28 10:39:43 0
[새창]


5790 2020-11-28 10:16:14 7
바닷속에서 날 닮은 생명체를 만났다 [새창]
2020/11/28 09:54:36


5789 2020-11-28 09:36:37 31
일부 중국 네티즌의 한국인 분석 [새창]
2020/11/28 09:15:23


5788 2020-11-28 07:09:45 2
공중파에 나온 배달앱 진상리뷰들 [새창]
2020/11/27 13:35:28
위엣분,저분 원래 컨셉이예요.이해하세요.
5787 2020-11-28 07:07:28 2
공중파에 나온 배달앱 진상리뷰들 [새창]
2020/11/27 13:35:28
1초면에 반말하고 너무 무례한거 아니예요?
5786 2020-11-28 07:04:30 2
드디어 알아낸 여심을 여는 비밀번호 [새창]
2020/11/27 18:48:12
제가 미처 생각을 못하고 무례를 저질렀네요,앞으로 주의하겠습니다.

아참 위로 드립니다.
기운내세요.
겨울에 뼈 맞으면 아파요.

5785 2020-11-28 07:01:38 0
드디어 알아낸 여심을 여는 비밀번호 [새창]
2020/11/27 18:48:12


5784 2020-11-28 07:00:55 5
드디어 알아낸 여심을 여는 비밀번호 [새창]
2020/11/27 18: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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