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점심시간에 짬짬히 포스트잇에 그린 그림이에요! [새창]

와!! 다 잘그리고 귀여운데 특히 오른쪽 하단의 썬그리와 코카콜라는 진짜 찍어낸 것 같이 잘 그렸어요!!!

5767 2020-11-25 20:29:39 3

냉정한 끝말잇기 훈련 [새창]

퓜란드~~휘바의 나라 아닙니까?

5766 2020-11-25 19:30:14 11

엄청난 경찰견의 위엄 [새창]

잡지 말고 그냥 놀면 안돼요~~??

5765 2020-11-25 19:03:56 8

이게 말이 돼? [새창]

마치?

5764 2020-11-25 18:27:55 1

실수로 악어등을 건드린 사육사(주의) [새창]

봉골레 싸대기요???

5763 2020-11-25 14:11:55 0

전쟁터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직업 [새창]

린정 말고 인정으로 쓰라 간나야

5762 2020-11-24 22:53:15 0

신입 건너편에 있는 망치 좀 가져와라 [새창]

5761 2020-11-24 18:58:14 0

사람 환장하게 하는 순간 [새창]

두번째는요? 빨리 말안하

5760 2020-11-24 16:38:26 3

신입 건너편에 있는 망치 좀 가져와라 [새창]

하지 못하는 걸 못합니다!

5759 2020-11-24 14:49:40 2

신입 사장님이 람보르기니 변천사를 한장으로 보고 싶어 하신다 준비해라 [새창]

신입:

5758 2020-11-24 14:47:24 6

생일로 보는 나의 특징 [새창]

5757 2020-11-24 14:02:19 4

신입 사장님이 람보르기니 변천사를 한장으로 보고 싶어 하신다 준비해라 [새창]

고참: 함 만들어 봐라
신입: 넹~

5756 2020-11-24 13:15:36 2

야 야 쫓아서 잡아와 [새창]

5755 2020-11-24 13:14:53 3

몰래 피씨방 갔다 엄마한테 걸림 [새창]

5754 2020-11-24 09:20:48 32

영화 투모로우가 가능한 것이었군요! [새창]

↑키힝~~ 나빴어......갈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