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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한스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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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7 2020-11-23 10:24:02 0
일본 : 회식할 때도 마스크를 씁시다 [새창]
2020/11/23 04:54:18


5736 2020-11-23 10:23:13 11
건설노동일을 하며 빚을 갚으신 어머니 [새창]
2020/11/23 09:08:45


5735 2020-11-23 10:22:16 1
지구가 힘든일을 하고나서 하는말은? [새창]
2020/11/23 09:36:48
받고 이사님도~~

5733 2020-11-21 14:13:15 13
어릴때 키우던 냥이를 오랫만에 찾아봄 [새창]
2020/11/21 12:07:08


5732 2020-11-21 13:15:09 6
사람을 죽였으나 변호인이 줄을 섰던 사람 [새창]
2020/11/21 11:05:05
백범 암살 그 이후의 안두희

≫ 암살 이후 특무대에 연행되어 종신형을 선고받았다가 석 달 뒤 15년으로 감형되었고, 1950년 한국전쟁이 일어나자 잔형 집행정지 처분을 받고 1950년 7월 10일 육군 포병소위로 복직하고 9월 15일 중위로 진급하였다. 1951년 2월 15일 잔형 면제를 받고 12월 15일 대위로 진급, 그뒤 1953년 2월 15일에 완전 복권되었으며 1953년 12월 15일 육군 소령으로 예편하였다. 1953년 완전 복권되었으나, 여러 차례 신변의 위협을 당했다.

≫ 그 후, 안두희의 동향 친구인 양구 주둔 26사단 사단장 이기건의 배려로 콩나물과 두부 납품을 시작했다 (반공포로로 6․25때 월남한 26사단장 전속부관 S씨 증언)

≫ 1959년 일본에서 벌어진 니가타 일본 적십자 센터 폭파 미수 사건을 보면 이때에도 국군 소속의 특무 기관원으로 활동하고 있던것으로 보아, 서류상으로는 전역했지만 실제로는 계속 육군 정보요원으로 활동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이후 김구 선생 살해 진상조사위원회가 발족되자 잠적하였다가 1961년 해당 단체의 간사 김용희에게 붙잡혀 경찰에게 넘겨졌으나, 공소시효 만료로 풀려났다. 1965년 김구를 추종하던 곽태영에게 목을 찔린 다음에 가까스로 살아나서 이후 약 10년 동안 안영준이라는 가명으로 은거했다
5731 2020-11-21 12:00:21 53
테니스계의 의리왕 [새창]
2020/11/21 10:06:41
안녕하세요,노잼이 창권한다는 방역 신고가 들어와서 방역 출동하였습니다.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잉 앙~앙앙앙~

5730 2020-11-21 11:08:52 52
사람을 죽였으나 변호인이 줄을 섰던 사람 [새창]
2020/11/21 11:05:05
아......................
5729 2020-11-20 17:23:21 6
옆집 꼬마가 그려준 고양이!!! [새창]
2020/11/20 16:31:57


5728 2020-11-20 17:21:58 2
[새창]


5727 2020-11-20 16:38:50 3
신입 건물주님 오셨으니 화끈하게 면도해 드려라 [새창]
2020/11/20 13:44:53


5726 2020-11-20 16:37:49 4
신입 건물주님 오셨으니 화끈하게 면도해 드려라 [새창]
2020/11/20 13:44:53
신입 : 죄송합니다.돈가스 만드는 줄 알았습니다...
5725 2020-11-20 14:57:23 1
썬그라스를 잃어버린 이유 [새창]
2020/11/20 14:33:47


5724 2020-11-20 14:21:31 5
사람과 사람의 차이 [새창]
2020/11/20 13:29:57
아, 그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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