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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0 2020-01-13 18:34:54 0
19) 야한만화에서 살아남기.jpg [새창]
2020/01/10 10:15:17
1 야만화에서요?
2219 2020-01-12 13:56:17 19
대한민국 운전자의 40%는 모르는 꿀팁 [새창]
2020/01/11 22:52:31
11 아 그건 세리머니임.
2218 2020-01-12 12:10:41 17
베오베 사채금융 나와서 혹 하는분 있을까.. [새창]
2020/01/12 02:17:12
이런 교훈은
“내가 저 상황에 처하면 절대로 사채는 쓰지 말아야지~”
가 아니라,

“어떻게 해서든 저 상황에 처하지 말아야겠다”
로 받아들이셔야 합니다.

저 상황에 처하면 늦어요.
사람이 몰라서 당하는 게 아닙니다.
다 아는데, 여건이 망할 상황이 손발을 다 묶고, 모든 선택지는 다 지워버리고 한가지 선택지만 주고 고르라 합니다.

어떻게 해서든
아직은 내가 주도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여건일 때
여기서 밑으로 더 떨어지지 않도록 발버둥쳐야합니다.
2217 2020-01-12 12:04:07 1
신박한 종이 비행기 접기 [새창]
2020/01/12 08:20:46
고레가 난다요!
2216 2020-01-11 16:15:31 3
여기 다녀오셨거나 아시는 분들 [새창]
2020/01/11 13:36:00
본문에도 나왔지만
"도우미"가 참 고운 말이었는데...
2215 2020-01-11 15:58:51 3
말은 그렇게 해도 몸은 솔직한걸 [새창]
2020/01/11 13:00:43
사나는 착하죠 (엄근진)
2214 2020-01-11 12:07:06 1
다람쥐 한마리 [새창]
2020/01/10 17:05:36
역시 사람 사는 게 다....
2213 2020-01-11 12:06:07 0
???:미개한 조센징 놈들 정복하러간다 ㅋㅋㅋㅋㅋ [새창]
2020/01/07 12:33:21
입국을 허용할 것입니다. (울둘목으로)
2212 2020-01-10 15:26:40 1
언니 브로치 이쁘네요. [새창]
2020/01/10 12:51:08
한 마리가!
2211 2020-01-10 15:25:21 1
제가 도와줄께요 [새창]
2020/01/10 15:03:49
술을 좀 과하게 자셨네...
2210 2020-01-10 14:37:42 66
진품 증명하는 법 [새창]
2020/01/10 14:25:12
천경자 화백: ?
2209 2020-01-10 13:10:08 32
언니 브로치 이쁘네요. [새창]
2020/01/10 12:51:08
ㅋㅋ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2208 2020-01-09 19:21:51 10
그램당 단가가 가장 비싼 물건들 [새창]
2020/01/09 19:12:58
이야
반물질이 그램 당 62조 5천억 달러면
물질은 2배인가요!
2207 2020-01-09 11:10:04 1
에어프라이 설정 [새창]
2020/01/08 19:10:28
당장 저 레시피도 보면, 재료의 양은 뭉뚱그려져 있네요.
방송 실험도,
똑같은 기준 시간을 적용했음에도
에어프라이어 용량에 맞게 조리했을 때와 적은 양을 조리 했을 때
전자는 발암물질검출 기준치 이내 후자는 일부 제품 기준치 초과인 경우 였습니다.

가령,
저 위에 생선구이 160도 15분의 기준도
무조건 일괄 적용할 게 아니라 생선을 얼마나 넣고 굽느냐에 따라 다르게 적용해야 지나치게 태우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2206 2020-01-09 11:04:49 2
에어프라이 설정 [새창]
2020/01/08 19:10:28
얼마 전 방송의 요지는
감자튀김의 경우 조리 시 겉면이 황금색을 넘어 누르스름할 때까지 열을 가할 경우 아크릴 아마이드라는 발암물질이 생성되므로

"적절한 조리 시간을 지켜라" 라는 말이지
"에어프라이어로 감자튀김을 조리하지 말아라"가 아니에요.

에어프라이어에서 발암물질이 나오는 게 아니라,
그게 에어프라이어든, 가스렌지든, 오븐이든, 튀김기든... 과도하게 열을 가할 시 재료에서 발암물질이 생성되는 거에요

현재의 에어프라이어 제조사 표준 레시피를 맹신할 경우
재료의 양이 적으면 기준치 이상의 과조리가 되므로

제조사는 좀 더 세분화 된 사용법을 마련하고
소비자는 조리 시 대용량/소용량에 따라 온도/시간 등을 달리 눈치껏 적용하라는 권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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