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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2019-10-05 02:13:06 1
어느 한 커뮤니티 여론 [새창]
2019/10/05 00:05:44
비좀내려줘, 달하씨/ 여기사람들이 한목소리를 내서 현정부 지지하든 말든 뭔 상관입니까? 딱 보아도 님들은 현정부 지지률 떨어지는걸 좋아하실분들인데 뭘 걱정하십니까? 그냥 여기 우리끼리 똘똘뭉쳐서 콘크리트 유지하고있을테니 신경쓰지마세요. 우리는 누구들과 다르게 우리가 판단하고 결정하여 자발적으로 모여서 소리내고 우리가 지킬것이 무엇인지 스스로 판단하고 지키는 사람들입니다. 우리 걱정하지말고 니들 걱정이나 하세요. 통진당 해산때보다 더 확실한 물증, 현장에서 시도에 그친 미수범들 까지 다 확보되었자나요. 그거나 걱정하세요.
174 2019-10-04 14:11:49 3
시사타파TV 윤춘장 사퇴에 대한 의견 [새창]
2019/10/04 10:48:14
이게 조금 복잡한 문제로 보이는데요. 제 생각을 말씀드려보겠습니다.일단 거시적으로 최종 목표는 조국장관 수호와 검찰개혁을 통한 문재인대통령 지지및 보호입니다. 윤석렬은 이번 집회의 트리거였지만 곁가지입니다. 그런데 집회에서 윤석렬사퇴를 검찰개혁과 동일시하는 생각을 심어주게된다면... 아주 큰문제가 생깁니다. 윤석렬은 앞에서 말한것처럼 트리거 역할을 했는데 사이즈가 가장 작은 목표이고 촛불의 힘으로 아마 가장 손쉽게 얻을수있는 현실적 목표가 되기때문입니다. 검찰 개혁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로 윤석렬이 모든 책임을 떠안고 사퇴해버리면 지금 같은 열정으로 집회가 될까요? 마치 검찰개혁을 이룬것처럼 많은이들이 집으로 돌아갈것이고 아직 검찰개혁이 안되었다 생각하는 사람들만이 남아 시들어진 집회를 하고있겠죠. 지금, 세월호의 진상규명되었나요? 우리는 박근혜탄핵과 세월호를 동일하게 바라보고 탄핵에 성공시켰습니다. 그때는 모두 세월호를 앞세웠지요. 지금 세월호를 유가족과 함께 부르짓는이들이 몇이나 됩니까? 윤총장 사퇴하면 검찰개혁을 같이 부르짓는 사람이 몇이나 남을까요? 그래서 우리는 검찰개혁과 조국수호를 먼저 부르짓어야 합니다.
173 2019-10-04 12:16:18 1
누구든 나에게 한문장만 달라 [새창]
2019/10/04 11:33:58
진짜 닮았네요. 독일늠이랑.
172 2019-10-04 04:21:49 1
文, "저는 광화문 광장에 나가겠습니다." [새창]
2019/10/04 01:44:05
지금 정권 만큼 수용이되고있는 정권이 있었나요? 제생각에는 지난 정권들에 비해 나름 노력하는 정부라 생각합니다. 한예로 터무니없던 가스세. 전기세에 붙던 누진세 이번정부에서 현실적인 비율로 줄였습니다. 또 다른예로 지난 정권들에서 확 줄여버렸던 기초생활자금 지원, 노인들 연금, 병원 복지지원금 다 개선되고있죠? 자꾸 조국 장관의 흠결 말씀하시는데 황교안대표 법무장관 청문회는ㅈ기억하시는지요? 표창장 따위가 아닙니다. 그때 왜 조용히 넘어가고 임명되었죠? 그때는 언론이, 검찰이 지금처럼 자유롭게 못했죠. 전 지금 이정권이 제가 죽을때까지 유지됬음 좋을정도로 행복합니다.
171 2019-10-04 03:24:31 2
文, "저는 광화문 광장에 나가겠습니다." [새창]
2019/10/04 01:44:05
달하씨/ 그동안 쭉 쓰시는글 보아오다가 결론을 내렸습니다. 달하씨는 민주주의정치를 모르시거나 1당독재의 북한같은 정치를 원하시는듯. 왜 여당과 야당으로 구분되는지 아시기는 하는지? 원래 대통령은 한쪽 진영으로 치우칩니다. 이건 미국이든 프랑스든 마찬가지고요. 그래서 국회의원들이 선거에 열올리는겁니다. 당들은 서로 자신들의 논리와 당론을 가지고 국민을 설득하여 더 많은표를 받으려는것이고요. 그동안 민주주의는 한목소리로 가야하는거라 생각할수도 있지요. 공부하시고요. 지금 우리나라는 언론자유도가 41위로 아시아에서는 1위입니다. 그런데 언로신뢰도는 전세계 꼴찌입니다. 너무 조중동에만 맹신하지마시고 사힉을 가지고 세상을 보시고요. 여기는 전체적으로 현정권지지자들쪽으로 치우쳐진곳이에요. 이곳 사람들을 자꾸 님하고 다르다고 설득하려마세요. 그냥 님의 말에 공감해주는곳에서 행복하게 지내세요.
170 2019-10-04 02:30:27 1
국론분열의 가장 큰책임은 [새창]
2019/10/04 00:45:50
거듭나기/ 검찰은 행정부조직이에요 님아... 국회가 개혁하는게 아니라 행정부에서 조직 개편하는거에요.
169 2019-10-04 02:03:58 1
이러니 여기는 고인물들 투성이지요. [새창]
2019/10/03 23:12:38
쫄따귀/ㅋㅋㅋ 가짜뉴스가 이리 무섭다니까. 님 조국장관 딸이 당시 지원한 전형은 세계선도형 전형이고요 어학40프로에 학과내신 60프로 전형이에요. 제출하는 자소서에 논문 살짝 언급되있고요. 증빙서류 목록으로 남아있을뿐이에요. 논문을 받는전형도 아니고 무슨 서류가 제출되는게 많은 전형도 아니에요. 받지도 않는 논문을 가지고 저지랄하는 검찰이랑 기레기때문에 내가 기가차서. 참고로 전 입시학원 10동안 운영하고있고요. 12년에 입사제와 각종 학종수시 전형을 이명박 정부가 만들고 언론이 찬양하던 그 전형을 가지고 이제와서 개소리하는 기레기들보면 가소로워서 웃음밖에 안나오는 사람입니다.
168 2019-10-04 00:50:25 4
광화문 시위 규모가 꽤 크네요. [새창]
2019/10/04 00:06:40
저번주에 시민들이 쏟아져 나왔을때 그런말씀 하시지? 왜 그때는 시민들이 아님? 더구나 그때는 자발적. 오늘은 한종교모임과 당의 동원집회인데? 순수성을 가진 시민들의 집회는 분명 저번주이거늘... 그때는 검찰과 자한당에게 아무말 안하시고 이제와서 그러나요? 희안하네.
167 2019-10-04 00:14:44 8
광화문 시위 규모가 꽤 크네요. [새창]
2019/10/04 00:06:40
원래 민주주의는 여러 국론이 겹치며 만들어가는겁니다. 국론이 하나인곳은 북한뿐임.
166 2019-10-03 23:59:08 1
이러니 여기는 고인물들 투성이지요. [새창]
2019/10/03 23:12:38
쫄따귀/ 보고싶은거 까지만 보시네요. 그후 제출서류목록에 있지만 제출된 서류는 그항목에서 선별해서 제출했고 논문은 제외되었다고 했자나요. 그리고 문재인대통령 지지자라 하셨으니 한마디할게요. 처음 장관후보일때까지는 꼭 조국장관이 아니여도 됬을지 모르지만, 지금은 자한당의 여론전과 검찰의 무리한 수사, 피의사실유포로 이제는 조국 장관은 필연적으로 문대통령과 함께 가게되었습니다. 이유는 그들이 말하는 그 가짜뉴스들, 거짓피의사실등이 조국장관 사퇴와 동시에 인정하는 꼴이 되기때문 입니다. 그러니 조국장관은 이제 운명적인 대통령과 함께가야할 필연적 장관입니다.
165 2019-10-03 21:54:13 3
오랜만에 들어온 이곳은 정말 청정수만 남았네요 [새창]
2019/10/03 20:10:18
음... 이아디도 실패! 조금더 드라마틱한 소토리 텔링이 필요함. 조금더 극적인 아이디를 찾아오세요. 이건 너무 티남.
164 2019-10-03 21:42:36 4
노인들이 성조기 드는거 보면 그렇게 비꼬아 대면서 [새창]
2019/10/03 20:32:15
오늘 ㅇㅓ지간히도 신나나보네 어렵게 구한 아이디로 정체성 커밍아웃해서 알바비들을 다 날리넹.
163 2019-10-03 18:03:33 10
광화문폭력집회 [새창]
2019/10/03 17:51:42
두집회의 성격, 동기, 신념. 그리고 참여자의 품격까지! 서로 정말 다르네요.
162 2019-10-03 17:24:54 2
와.. 광화문 왔는데 사람 이렇게 많으면 살면서 두번째로 보네요 [새창]
2019/10/03 16:16:16
흐음... 개연성과 글쓴이의 히스토리가 묻어있지 않네요. 연기력을 더 키우시고 다른 아이디로 다시 도전하세요.
161 2019-10-03 17:20:51 1
여기 사람들은 진짜 조국이 윤리적으로 문제가 많은 사람이라는 것을 [새창]
2019/10/03 16:54:13
애쓰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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