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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16: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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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퇴는, 패배를 의미하는것이 아닙니다. 본인이 말씀하신대로 할일은 다하셨습니다. 더구나 이제 검찰은 할이이 없어졌습니다. 그동안 핑계거리로 보여주던 모든것들을 내려놓고 미루어져있던 다른것들 수사해야겠죠. 국민들이 지켜보는것을 알기때문에 어영부영 못합니다. 이제 자한당은 그들이 멋모르고 뿌린 씨앗이 어떻게 지기들 다리를 휘갑는지 느끼게 될겁니다. 정치적 데미지가 없는 사퇴입니다. 언제가 다시 돌아올때 많은이들이 환영하겠죠. 조국장관님이 의도 하신건지는 모르지만...
자한당은... ㅈ됬습니다. 검찰은 이제 아귀의 손모가지에 오함마를 내려치는 심정으로 자한당을 내려쳐야하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