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람의 팍팍함을 알게된 지방 사람 [새창]

이미 커트된 코를 또 베이다니.. 똑땅해

9368 2024-10-08 19:02:13 5

해산물 아직도 좋아하십니까? [새창]

와.. 이정도면 지능 인증 아닌가.

9367 2024-10-08 01:55:31 2

상의실종 패션 [새창]

골든라이탄요

9366 2024-10-08 01:51:17 2

고물상 아빠가 주워 온 그림이 88억 '피카소' 작품 [새창]

박물관 관장: 팔꺼쇼?

9365 2024-10-07 13:51:10 2

김문수 "주휴 수당은 우리나라만 준다" [새창]

아닌게 아니길..

9364 2024-10-05 05:20:48 0

20대니까 백혈구를 믿고 버텨봐요 [새창]

라이토가 토라이가 됨

9363 2024-10-05 05:19:47 1

최초의 김건희 영화 '퍼스트레이디' 제작... 과연 개봉될까? [새창]

퍼스트 레이디, 왕이 된 ㅊ녀

9361 2024-10-05 04:28:56 3

죽어 사라질뻔한 단어 [새창]

역시 최현배 선생님...
근데.. 실례지만 으데.. 최씹니꺼?

9360 2024-10-05 04:26:39 1

죽어 사라질뻔한 단어 [새창]

빵꾸가 펑크자너ㅋㅋ

9359 2024-10-04 04:29:17 1

조금전 알게된 북한과 관련된 레알 충격적 사실 [새창]

정으니 할배요

9358 2024-10-02 05:20:26 1

매춘부에게 부부관계 상담한 유부남 [새창]

도움을 주긴 줬네요ㅎ

9357 2024-10-02 04:44:18 4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시면 이상한 게 뭐냐면.jpg [새창]

본문 글쓴이 상황이 아니라 아빠 상황이라니ㅠㅠ
꼭 완쾌되실거라 믿습니다.
이미 새벽이지만 일찍 주무시고 상쾌한 아침 맞으세요!

9356 2024-10-01 19:33:50 5

조카 생활비를 가져간 삼촌 [새창]

한국인의 결말이 아닌데...

9355 2024-10-01 00:01:44 0

새끼 복어 5만마리 방류하는 모습 [새창]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