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부자들 영양가 있네요 [새창]

일단 박범계 의원까지 출연할 줄은 몰랐네요. 오늘은 지난번 김문수 나왔을 때 빡친 것과 달리 기분좋게 집중하며 잘 봤습니다.

68 2017-03-07 10:16:47 0

금일 외부자들에 빅잠룡 출연 [새창]

맨손 헬스한 사람 접어~

67 2017-03-07 10:07:07 0

문재인, 다소곳한 전여옥과 한 컷(약혐) [새창]

예전의 수구세력에서 요즘은 온건한 보수 정도는 되보일 정도로 일관된 변화 모습이 보입니다. 과거만 물고 늘어지면 변화를 위한 노력이 무슨 소용일까요, 긍정적인 변화의 모습이 보인다면 일단 다행인거죠.

66 2017-03-01 00:21:38 1

오늘 김문수를 보고 느낀점은... [새창]

그게 무서운 거죠. 어떤 증거를 갖다대도, 일단 ㄹㅎ는 잘못없다로 못을 박고 철썩같이 믿고 있는데...

박사모 등 그런 집단들이 전부 그런게 무서운 거죠.

65 2017-03-01 00:19:42 1

외부자들 관둬라 [새창]

상식이 안통하고 우기기와 궤변인 사람한테는 아무리 달변가라도 안됩니다.

64 2017-02-27 16:56:32 0

황 대행 탄핵이 국회일정때문에 불가능하다는 기사... [새창]

이 글이 맞기를..

63 2017-02-22 01:24:09 95

(속보) 우병우 구속영장 기각 [새창]

근데 웃긴(? 좋을수도?) 건... 기각 사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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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전 수석은 민정수석실에서 했던 각종 인사검증 및 개입에 대해 직원들의 자필 진술서까지 제출하며 “박근혜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것이다” “적법하고 정당한 공무였다”고 결백함을 주장했고 법원은 이를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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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것"
"박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것"
"박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것"

이걸 법원이 받아들임...

물론 우씨 구속이 불발된 건 개인적으로 아쉽네요.

62 2017-02-17 14:33:07 0

[새창]

잘못된 정보네요. 최경희 전 총장 구속 영장 기각을 한정석 판사가 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8&aid=0003751912

http://www.starseoultv.com/news/articleView.html?idxno=447704

61 2017-02-17 11:31:31 2

친박단체 “평화집회 소용없다”…폭력집회 예고 [새창]

경찰들도 긴장할듯. 설마 가스통 들고 나오진 않겠지;

60 2017-02-10 12:03:36 1

수상한 pc방 냉커피 [새창]

쪼매난 종이컵에 더위사냥쬐금 녹이고 냉수 섞어서 얼음넣고 준게 아닌지?

59 2017-02-08 18:21:31 0

국민의당 "문재인, 제발 우리당에 대한 발언을 자제하고 예의를 지켜달라" [새창]

방귀 뀐 넘이 성 낸다고...;;

58 2017-02-03 21:02:27 0

박사모 노인집회: 군부독재의 향수 “계엄령이 답이다” [새창]

웃긴게...박사모라..탄핵 기각해야한다면서도 탄핵 인용이 되야 출마할 수 있는 황교안을 지지한다니...

제가 박사모라면 오로지 탄핵기각이고 박ㄹㅎ뿐이지 탄핵 인용되는 상황을 납득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57 2017-02-02 15:19:19 0

황 권한대행, 대정부질문 불출석 “자리 비우면 위기상황에 대처 못해” [새창]

연락도안되는 시간과 정신의 방에 들어가는줄 알겠네

해외순방은 불안해서 가겠나...

누구는 7시간을 잠수탔는데, 국회에 공개적으로 나와서 대정부질문 받는게 그리 싫더냐.

56 2017-02-01 16:21:25 2

황총리는 대선 출마 안할겁니다. 저는 거의 그렇게 생각합니다. [새창]

본인 입으로 말한 건 최근에 " 지금은 그럴 생각이 없다" 였습니다. 더구나 최근 외부 방문 행보가 대권 주자들의 행보와 너무 닮아 있구요, 정말 생각이 없다면 '절대 없다' 또는 '추호도 생각 없다'라고 했을 겁니다.

아직까지는 몰라도 반기문처럼 수구세력의 지지율에 등떠밀려서 출마선언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본인도 본인 스스로 먼저 출마 선언하는 것은 이전부터 욕심이 있었을 것으로 비춰질 수 있어 지지율이 자연스럽게 올라가면서 누군가가 떠받쳐주기를 바라고 있을지두요... 그래서 인지 최근에 새누리당 쪽에서 슬슬 받쳐주고 있지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