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2016-12-21 16:12:41
19
기사 마지막에..
이번 압수수색은 박영수 특검과 윤석열 검사의 수사 스타일이 여과 없이 드러났다는 평가가 나온다. 2006년 대검 중앙수사부의 현대차 비자금 사건 수사 당시, 두 사람은 중수부장과 중수부 수석연구관이었다. 이들은 압수수색 당시 비자금 금고 위치와 비밀번호까지 정확히 알고 들어가 정몽구 회장을 구속기소하는데 성공했다. 당시 윤 검사는 현대차 하청업체 유니폼을 입고 압수수색 현장을 사전에 둘러보기도 했다.
당시 윤 검사는 현대차 하청업체 유니폼을 입고 압수수색 현장을 사전에 둘러보기도 했다.
당시 윤 검사는 현대차 하청업체 유니폼을 입고 압수수색 현장을 사전에 둘러보기도 했다.
당시 윤 검사는 현대차 하청업체 유니폼을 입고 압수수색 현장을 사전에 둘러보기도 했다.
영화에서나 보던...검사의 잡입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