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50
2023-02-23 10:02:16
9
2. 惰性[편집]
1. 오래되어 굳어진 좋지 않은 버릇.
2. 오랫동안 변화나 새로움을 꾀하지 않아 나태하게 굳어진 습성.
영어로 번역될 때는 매너리즘이라고 주로 번역된다. 물리학에선 관성(慣性)의 동의어로 나온다.
'타성에 젖다' 라는 말을 할 때 쓰는 타성이 바로 이 단어다. 타성(惰性)의 뜻을 고려해 해석하면 '변화를 시도하지 않는 나태한 습성이나 삶에 좋지 않은 버릇을 지니고 있다' 라는 뜻이 나온다. 긍정적인 뜻으로 쓰이는 단어는 아니고 부정적인 뜻으로 쓰인다.
와... 나 타성이라는 말을 몰랐음.
1. 오래되어 굳어진 좋지 않은 버릇.
2. 오랫동안 변화나 새로움을 꾀하지 않아 나태하게 굳어진 습성.
영어로 번역될 때는 매너리즘이라고 주로 번역된다. 물리학에선 관성(慣性)의 동의어로 나온다.
'타성에 젖다' 라는 말을 할 때 쓰는 타성이 바로 이 단어다. 타성(惰性)의 뜻을 고려해 해석하면 '변화를 시도하지 않는 나태한 습성이나 삶에 좋지 않은 버릇을 지니고 있다' 라는 뜻이 나온다. 긍정적인 뜻으로 쓰이는 단어는 아니고 부정적인 뜻으로 쓰인다.
와... 나 타성이라는 말을 몰랐음.
4647
2023-02-22 17:46:04
8
4번은 쉽네요.
왕이..."진실을 말하라니까 뭔 말장난이야? 짐을 능멸하다니! 여봐라. 쟤 그냥 죽여!" 하면 끝남.
왕이..."진실을 말하라니까 뭔 말장난이야? 짐을 능멸하다니! 여봐라. 쟤 그냥 죽여!" 하면 끝남.
4645
2023-02-22 09:42:02
1
어느 파일럿의 인터뷰가 생각나네요.
Q : "지금까지 일하면서 가장 아찔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A : "음.... 얼마전 XX에 갔을 때 일인데, 비행을 마치고 호텔로 가는 택시가 너무 빨리 달리더군요. 그때 가장 아찔했습니다."
Q : "지금까지 일하면서 가장 아찔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A : "음.... 얼마전 XX에 갔을 때 일인데, 비행을 마치고 호텔로 가는 택시가 너무 빨리 달리더군요. 그때 가장 아찔했습니다."
4644
2023-02-22 09:37:53
1
까망 : 와~ 집앞에서 불꽃놀이라니!!!!
하양 : 세상의 종말이 왔다!!!!!
하양 : 세상의 종말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