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원더보이 몬스터랜드 원코인하는 형들 뒤에서 보는 재미가 쏠쏠.... 한국어가 지원이 안되서... 일본어를 외우거나 선택 위치를 외워서 하던 게임. 어디선가(당시 게임잡지들 중 하나..) 공략본을 배포해서 원코인 하는 형들이 있었음. 본인도 잘하고 싶었는데 도저히 원코인은 불가했던....
4. 선셋라이더스. "서부로 가는길", "서부총잡이","황혼의 어쩌고" 등등의 제목들이 붙어 있었음. 4인 플레이가 가능했고, 4명이 같이 하면 극상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음. 4명이 각각 총을 난사하고, (둘은 피스톨, 둘은 샷건...) 적도 난사하고.... 피하고 쏘는 맛이 있는... 근데 몇몇 오락실에만 들어와서 큰 인기는 없었음. (없는 오락실이 많았음..)
3. 크루즌 월드 아웃런으로 답답했던 아재들이 이거 나오고 좀 해소 됨. 당시 혁신적인 그래픽. 다만, 난이도가 좀 있어서 대부분 오래하진 못했음. 즉, 유저 입장에서 가성비는 별로였음. 회전율이 빠르니 오락실 사장님은 좋았겠지만.... 초반에 있기 많았는데, 점점 아웃런처럼 (아무도 안하지만 모든 오락실에 있는) 자리 차지하는 게임기가 됨.
아... 제 글은 오해의 소지가 있네요. 1. 최초 사고 이후 기차가 연착됨. 2. 시골에서 평소에 다니던대로(기차가 오지 않는 시간대에) 건널목을 건너 다님. 3. "앗. 이시간엔 기차가 안지나다니는데?? 저건 뭐지" 즉, 단순 우연+우연+우연 이라기 보단 연착이라는 원인으로 인해 사고 확율이 증가된 것..... 이라는 의도의 글이었습니다만, 원 댓글은 문맥상 오해의 소지가 있어 삭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