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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River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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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015-05-16 18:50:14 0
[익명]스르륵으로 다양화 되는것은 좋겠으나 [새창]
2015/05/16 17:34:38
그런 정신상태면 그냥 스르륵에 남아있어야 맞는 사람인데 왜 이민왔지 ??
21 2015-05-16 18:44:37 0
[익명]제가 잃어 버린 지갑이 번개 장터에 올라왔습니다 [새창]
2015/05/16 18:35:36
자기도 장물인줄 모르고 남에게 산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실제 그럴수도 있고)

경찰 동행하에 만나는게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본인의 것이었음을 입증할 수 있는 객관적 증거도 갖고 있어야 하구요
20 2015-05-16 11:28:02 0
아재들을 위한 망사(스르륵) 역사와 역대급사건 정리.txt [새창]
2015/05/16 09:58:34
저도 2003년 회원인데, 운영진의 쓰레기 마인드에 탈퇴했네요. 커뮤니티의 주객이 전도되었고 돈맛 알더니 쓰레기 짓만 하네요. 망하고 형사처벌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19 2015-05-16 11:18:29 0
장하준의 주장에대해 궁금한점 질문 [새창]
2015/05/16 02:03:33
현재 상황을 냉정하게 본다면 굉장히 위험한 상황은 맞죠. 실물 경기를 체감하는 자영업자들에게 한 전 물어보세요. 상당히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소위 전문가라고 하는 장하준, 김광수, 선대인 전문가들의 의견은 공통적입니다. 단지 언론과 경제정책은 그것을 외면하고 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착각속에 빠져있다고 봅니다.
어제 금리가 동결되었는데 이유는, 실물경기가 살아나는 것 같다라고 합니다. 안타깝게도 여기서 말하는 실물경기는 생산활동 증가에 의한 지표호전이 아니라 부동산과 증시입니다.
올해 증시는 외국인 순매수가 9조 가까이 유입되면서 유동성 때문에 올라간 것이지 내수 시장이나 기업실적이 좋아져서 오른게 아닙니다. (기관은 매도)
하반기에 미국 금리가 인상되어 외국인자금이 빠진다면 폭락장세가 예상되구요.
부동산 또한 저금리와 전세매물실종 등에 의한 이유로 매매가 바닥을 치고 올라간 것이죠.

개인적으로는 우리나라 경제는 정점을 찍고 대세하락기에 접어들었다고 봅니다.
그리고 금리 또한 미국금리에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구요.
그런데 현실은 상식과 반대로 가는 경우도 많고 생각치 못한 외생변수에 의해 변화하기 때문에 정확한 예측은 쉽게하기 힘들죠.
객관적인 자료와 팩트들만 놓고 본다면 전 굉장한 비관론자인데, 저도 몇 년 후의 대한민국 경제가 상당히 궁금합니다.
18 2015-05-16 08:24:13 12
지금 베트남의 상황 [새창]
2015/05/16 06:48:40
우리나라의 70년대라고 생각되는군요. 몇 년전이 베트남 주식투자(펀드)가 빤짝 했다가 사그라 들었는데
마젠타님 말대로라면 주식투자도 괜찮을 것 같네요. (그 당시는 시장이 넘 작았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암튼 더운 먼곳에서 고생하시네요.
17 2015-05-15 13:56:28 1
[건의]주식 게시판 만들어주세요. [새창]
2015/05/15 01:20:35
제 판단으로도 득보다 실이 많을 듯합니다.
굳이 정보를 찾고자 한다면 여기 게시판 또는 타 사이트의 게시판을 활용하면 되구요.

무엇보다도 돈 문제로 회원들간에 엮이는 일이 없었으면 하네요.
16 2015-05-15 12:38:33 1
파생준비...1년이되었네요.. [새창]
2015/05/14 23:57:42
더블클릭 했더니 글이 지워져 버렸네요... T.T

파생만 6년째하는 사람입니다.
먼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모의투자와 실제투자는 하늘과 땅 차이만큼 큽니다.
또한 실제 거래를 하더라도 소액투자와 큰 금액의 투자도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파생에서 안정적으로 꾸준히 수익을 내는 사람은 모르긴 몰라도 0.1% 정도될까요 ? 천 명 중 한 명입니다.
쉽게 말하면 몇 달 수영 배워서 올림픽에 나가서 메달 따겠다라고 생각하는 것과 확률적으로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물론 제 주변에 소수의 사람들처럼 오랜 기간 꾸준히 수익을 내는 경우도 있지만,
몇 번의 피눈물을 쏟고 그 경지에 이른 사람들입니다.

내가 파생을 시작해서 극소수의 사람의 경지에 이를 수 있을지,
그리고 그 경지에 도달하기 위해 치뤄야하는 엄청난 댓가를 지불할 의사가 있는지
한번 자신에게 물어보고 시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가급적 안하기를 바라지만)
15 2015-05-14 12:33:05 1
주식 단기투자를 위한 기술적분석을 엔지니어 차원에서 접근하고자 합니다. [새창]
2015/05/13 16:11:47
관련 일을 하는 사람으로서 의견을 쓴다면,

1. 알고리즘과 제가 도출해낸 결과를 공유하실 의향이 있는분이 분이 계실런지..
→ 시스템 트레이딩 관련 게시판에 가면 찾을 수 있습니다만,,, 대부분 부정적입니다.
왜냐면 과거 데이터에 잘 맞던 신호가 실제로 안맞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특히나 주식의 경우 외부 변수가 많아서 더욱 그럴 것 같네요.

2. 여러가지 의미에서 법적으로 문제는 없는건지..
→ 알고리즘의 판매 또는 신호를 알려주는 것은 유사투자자문업 또는 SW 판매의 개념이고 남의 계좌를 대신 매매하지 않는 한 문제는 없습니다.

3. 제가 지금 하려고 하는일이 주식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일인건지..
→ 분명 기술적 분석은 의미가 있습니다만,,, 어떤 지표도 꾸준한 성과를 낼 수 없습니다. 그게 가능하다면 지표연구하는 사람들 다 재벌되었겠죠.
크게 본다면 시장에 별 이슈가 없을 때는 기술적 지표가 어느 정도 맞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기술적 지표가 의미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항상 시장은 어떤 선택을 강요하고 그 선택은 결국 본인이 하게 되어있죠.
13 2015-05-13 18:03:11 1
스르륵 아재들은 이제 여기 완전 정착하시는건가요? [새창]
2015/05/13 17:57:57
slr 탈퇴했는데, 그 곳이 정상화되면 다시 갈 의향은 있습니다.

근데 회사가 이미 망테크를 타고 있어서 다시 갈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12 2015-05-13 08:15:17 0
[새창]
개인적으로 이미 끝난 커뮤니티라 생각합니다. 회원 우습게 알다가 망하네요
11 2015-05-12 22:13:57 0
아재들.. 정말 궁금해서 묻습니다 [새창]
2015/05/12 21:52:57
결혼은 인생의 무덤이에요....

무덤에서 행복하게 사는 1인. ^^
10 2015-05-12 19:39:15 0
개인적인 느낌, SLR 자게와 오유의 차이. [새창]
2015/05/12 19:27:53

응 ?? 사진이 없어져서 다시 올려요
9 2015-05-12 19:11:25 1
박혜경 - rain 같은 노래 어디없을까요? [새창]
2015/05/12 18:38:48
러브홀릭의 rainy day 추천요
8 2015-05-12 18:56:17 2
감동할 수 없는 형용입니다. 有 [새창]
2015/05/12 15:46:53
오유 오더니 자게이들이 사진쟁이가 되어가고 있어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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