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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2016-11-22 22:33:31 0
노건호-이해찬, 김경재 회장 상대 20억 민사소송 [새창]
2016/11/22 18:46:18
대응은 시원하지만,
한 때 민주화를 부르짖고 싸웠던 사람들이 변절하는 것을 보는 것은 참으로 씁쓸합니다.
321 2016-11-10 14:54:28 4
[새창]
전혀 비현실적인상황에 대해 토론할 가치가 있나 모르겠네요.
320 2016-11-10 13:50:33 1
역풍 맞을까봐 탄핵발의 못하는 야당은 ... [새창]
2016/11/10 13:34:02
탄핵발의는 최악의 자충수입니다. 만약 발의해서 부결되면 그 다음 수순은 뭘까요 ? 없습니다. 더 이상의 책임을 묻기 힘든 상황이 되어버리는 거죠.
그리고 부결될 가능성이 90% 이상입니다. 뭐하러 지는 게임을 하라고 합니까 ?

하야를 하거나 하야와 다름없는 상황을 만드는 것이 최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엊그제 박근혜의 제안을 거부한 것이구요.
아마 이번주 주말 집회를 분수령으로 상황은 크게 바뀔 것이라 봅니다.
11월 12일 민중의 분노를 직접 목격하고, 현 정권의 아킬레스건인 세월호 7시간이 밝혀지면 정권은 무너질 수 밖에 없습니다.
세월호 7시간은 여기저기서 취재하고 있으니 밝혀지는 것은 시간문제구요.

조금만 기다리면 스스로 무너지게 되있습니다.
탄핵을 발의하는 순간 국면은 바뀌고 부결되는 순간 게임은 끝나는 것입니다.
319 2016-11-10 13:26:16 1
탄핵말곤 답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국회무능프레임에서 빠져나오려면) [새창]
2016/11/10 12:46:53
참 답답한 사람들 많네요. 탄핵해봐야 뭐합니까 ?? 결과는 뻔한데.
민주당에서도 가능성이 있었다면 진작에 했을겁니다.
부결되는 순간 박근혜에게 면죄부 주는 결과 밖에 안됩니다.

하야 아니면 모든 것에서 손떼게 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그래서 명시적으로 총리와 대통령의 권한을 못박으라는 것이죠.
318 2016-10-21 11:45:56 1
문재인, 손학규 탈당 "뜻밖이다...뭐라 말하기 어려워" [새창]
2016/10/20 20:22:06
이미 문대표도 다 예상했던 일이라 생각합니다. 저기 표현은 그냥 립서비스겠죠.
317 2016-10-19 13:47:35 0
[새창]
그냥 쓰레기인줄 알았는데, 개쓰레기인줄 누가 알았을까요 ??
316 2016-10-13 12:31:15 0
지금 이시간 삼성 주식이 오르는 이유 [새창]
2016/10/13 09:14:58
삼성전자 주식은 어차피 기관과 외국인의 거래입니다. 개인이 손델 수 있는 사이즈가 아니죠.
315 2016-10-07 15:01:42 0
스베누 망햇네요 [새창]
2016/10/07 13:21:14
박근혜가 생각나는 건 잘못된 생각이겠죠 ??
314 2016-10-06 10:48:43 0
'해운대 마린시티 해일 걱정 덜다'..초대형 방파제 설치 [새창]
2016/10/06 06:33:10
솔직히 저 아파트도 이해가 안되네요... 지을 때 같이 안전시설을 설치해야 되는 거 아닌가 ??? 바다 코 앞에 덜렁 지어놓고 끝 ???
313 2016-09-30 13:33:53 0
기사>95% 인력감축...1500여명에서 50여명의 선사로<한진해운> [새창]
2016/09/29 19:49:09
자업자득은 맞는데,,,

일반기업에서 대주주가 권한 행사하는 것을 정부, 정치권이 무슨 수로 막나요.
정확히 하자면 문제가 생기고 나서 컨트롤 타워 역할을 못한 정부의 책임이 있는 것이죠.
312 2016-09-29 11:56:51 0
안철수, 교육부 폐지발언 [새창]
2016/09/28 21:40:41
안철수 처음 나올 때부터 싫어한 사람이지만,,, 이야기 중 아래의 내용은 정말 맞는 내용입니다.
문제는 그게 제대로 실현될 수 있느냐인데,,, 정말 어려운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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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의 '교육통제부'로는 교육에 미래가 없습니다. 과감하게 교육부를 해체하고 중장기 교육계획을 수립하는 국가교육위원회, 정책지원을 위한 교육지원처로 개편하는 것이 맞는 방향입니다.
주요 선진국의 경우 중앙 교육부가 지방 교육청을 지원하는 형태인 반면, 우리나라는 교육부가 지시, 명령을 내려 교육자치를 막고 있는 형국입니다. 또 교육부가 현재 교육기본법의 3대 가치인 보편성, 자율성, 중립성을 지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초중고 교육은 지방교육청으로 권한을 이양하고, 대학교육은 대학에 자율성을 주는 방향으로 가야 합니다.
311 2016-09-29 11:44:50 0
[새창]
그냥 미쳐라.

아니 이미 미쳐있군.
310 2016-09-27 08:28:32 5
분노한 주진우 기자.jpg [새창]
2016/09/27 06:25:34
국민을 개돼지로 아는 개돼지만도 못한 쓰레기 새끼들
309 2016-09-23 15:14:08 0
[새창]
현재 기준으로 과거 거주 기간의 합이 만 5년이면 가능하다고 봅니다. 꼭 연속적일 필요는 없습니다.
가령 평생 한국에서 산 사람이 1년 전에 해외여행 한 달 다녀왔다고 해서 5년 거주 기간을 충족 못시키는 것도 웃기는 거죠.
즉 현재 한국에 살고 과거에 5년 살았으면 된 것이죠.
308 2016-09-19 00:48:54 0
코스피 200선물시장에 대해 질문이 있는데요. [새창]
2016/09/16 15:41:37
만기 전에 꼭 청산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만기결제 받는 것이 유리하면 결제(현금정산)받으면 되고 아니면 미리 청산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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