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292 2016-08-03 11:38:13 1

2016/08/03 09:12:36

종합지수가 오르는 것이 전체적인 주가가 오르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삼성전자가 전체 코스피 시가총액의 2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많이 왜곡되어 있다고 볼 수 있죠.
거꾸로 이야기하면 삼성전자 때문에 오른다라고 봐도 됩니다.
중소형주의 경우 고가 대비 반토막 이상 빠진 종목들 아주 많습니다.

291 2016-08-03 11:31:06 16

전기노동자의 목숨 건 하루.jpg [새창]

2016/08/03 11:03:12

위 내용은 예전 기사내용입니다. 한전에서도 언론보도 이후에 폐지하기로 했습니다만,,,
현재는 해당 공법을 쓰고 있지 않기를 기대해 봅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6102301005&code=940100

290 2016-08-02 17:52:14 0

더민주 지역대의원대회 결과보고 [새창]

2016/08/01 23:17:32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대의원되어서 지난주 대의원대회 참석하려는데...
차 빼다가 접촉사고가 나서 못갔네요 T.T

289 2016-08-02 11:41:06 0

[새창]

주식은 당연히 비추고,
현재로서는 EFT 인버스 사는 것 추천합니다. ETF는 주식과 달리 수익/손실이 크지 않아서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합니다.
큰 욕심없이 은행 이자 이상은 수익은 어렵지 않게 달성할 수 있습니다.

288 2016-08-02 11:33:07 1

저도 올려보는 호주 전기세 (4인가족집) [새창]

2016/08/02 10:00:42

누진제는 오일쇼크 때 생겨난 것인데,,,

과거에는 애국심, 에너질 절약 구호가 먹히던 시절이었고 가전제품도 많지 않았기 때문에 큰 이슈가 안되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10년 ??)에 예비전력이 거의 엥꼬가 나다시피 한 전력대란이 종종 발생해서 전기 사용을 줄여야 한다는 인식이 생기려는 찰나,
각종 시사프로그램에서 전기사용의 실태를 파해져 보니 산업계에서 엄청 싼 요금으로 허벌나게 쓰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가정용 전기요금의 누진제 부당함이 인식되었고,
현재는 발전소 건설, 경기위축으로 오히려 전력이 남다보니 누진제가 더더욱 불필요한 상황이 된 것이죠.
그런 여러 가지 요인들로 인해 최근에 더더욱 이슈가 된 것이라 봅니다.

287 2016-07-29 12:35:37 3

전기요금 누진제폐지에 반대합니다 [새창]

2016/07/29 01:38:56

제가 볼 때 이 글은 뭘 몰라서 올리는 글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한전측이나 관계자가 여론을 좀 누그려뜨릴려고 올리는 글이 아닐까 싶네요.

286 2016-07-26 11:24:31 1

[단독]禹장남 유기준의원실 인턴 채용뒤.. 兪, 인사검증 거쳐 장관으로 [새창]

2016/07/26 10:25:26

아들이 장관한게 아니라 아들을 인턴으로 채용한 국회의원이 장관한 것입니다.

285 2016-07-26 10:30:11 1

청년 수당 시정명령 예정 [새창]

2016/07/25 07:22:29

박시장을 싫어한다면 누굴 좋아하는지 정말 궁금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