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7
2016-11-26 11:00:38
0
전혀 걱정안하셔도 될것같아요ㅎ 저도 혼자 갔었는데 처음에느 좀 뻘쭘하지 어느새 적응하신 본인을 보실수있을거에요ㅎ 저는 오늘 친척언니,동생과 갑니다 ;)
186
2016-11-23 17: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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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저도 신청해봤었거든요 근데.. 답 없어요 솔직히...
그분들은 분쟁 해결 조정을 하시는거지 본인들이 말하시길 법적인 제재를 가할수는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저희집에서 말씀나누면서 있을때도 쿵쾅거리고 애새.끼들 우와아아 하는 소리에 피아노소리까지 다 들려서 고생많겠단 소리듣고 그분들 올라갔는데,
자기네들은 그런적없다고 버팅기더래요, 그래서 이러이러한 상황이라 조심해달라는 말밖엔 못 전하더라구요.
그게 1년반전입니다. 그 사이에 경찰에도 신고해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경찰오니까 문도 안열어주고 없는척 하더라구요.
지금도 참고 있는데 이제 진심으로 우퍼 장만할까 고민중입니다.. 저런것들.. 말로 안통해요..ㅜㅠㅠ
그분들은 분쟁 해결 조정을 하시는거지 본인들이 말하시길 법적인 제재를 가할수는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저희집에서 말씀나누면서 있을때도 쿵쾅거리고 애새.끼들 우와아아 하는 소리에 피아노소리까지 다 들려서 고생많겠단 소리듣고 그분들 올라갔는데,
자기네들은 그런적없다고 버팅기더래요, 그래서 이러이러한 상황이라 조심해달라는 말밖엔 못 전하더라구요.
그게 1년반전입니다. 그 사이에 경찰에도 신고해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경찰오니까 문도 안열어주고 없는척 하더라구요.
지금도 참고 있는데 이제 진심으로 우퍼 장만할까 고민중입니다.. 저런것들.. 말로 안통해요..ㅜㅠㅠ
183
2016-11-23 15:31:45
1
각인가죽라벨이 어떻게 생긴건지 좀 알수있을까요?
182
2016-11-22 11:35:59
0
아니요!! 저는 오히려 제가 그만큼 의지가 되는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것같네요
혼자 앓고 있을바엔 나한테 안겨 우는게 더 마음 편할거같아요.
혼자 앓고 있을바엔 나한테 안겨 우는게 더 마음 편할거같아요.
181
2016-11-22 1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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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이 글을 보다니..ㅜㅠ
늦은것같지만 저도 조심스레 줄 서봅니다;ㅅ ;
작성자님 진짜 대단하신 분 같아요!!
늦은것같지만 저도 조심스레 줄 서봅니다;ㅅ ;
작성자님 진짜 대단하신 분 같아요!!
180
2016-11-18 07:24:02
0
와 가서 국민들한테 개1발리는거 보고싶은데!! 한주 띄고 가는 전 저인간들 못보는건가요.. 다음주에도 오나???
179
2016-11-13 00:23:30
0
행진을 못간게 한이네요 저는ㅠㅜㅜ 처음 참여해보다보니 앉아만 있다 왔어요; 행진은 도대체 언제한다는거지? 싶었는데 다른곳에서 진행되었었나봐요 엉엉ㅜㅠ 다음번엔 저도 행진 참여해보려구요~
178
2016-11-13 00:05:37
1
목청껏 하야와 퇴진을 외치다 왔습니다.
옆에 앉아있는 여학생,남학생,아저씨,아주머님들과 과자도 나눠먹었구요ㅎ
다음주는 사정이 있어 참여하지 못하지만 26일에 다시 참여해보려구요!
옆에 앉아있는 여학생,남학생,아저씨,아주머님들과 과자도 나눠먹었구요ㅎ
다음주는 사정이 있어 참여하지 못하지만 26일에 다시 참여해보려구요!
175
2016-11-12 15: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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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4시반은 되야 도착할거같네요. 도착하면 다시 글 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