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01 [새창]

기다리기 힘드니 소설이라도 읽으러 네이버로 떠나겠습니다 ㅂㄷㅂㄷ

832 2024-04-18 12:11:43 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01 [새창]

와........
저는 이세상의 불합리함에 대해 말 못하고 끙끙싸고 있다가 열받으면 논리도없이 들이받아 고통받는 한마리의 꼴뚜기에 불과하지만
과거에 있었던 일이라고 하지만 불과 몇년 안된 일인데.... 이런 결단력과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말하는 방법"이 너무 부럽습니다.

831 2024-04-15 18:59:43 4

밥상 평가 해달라는 놈 [새창]

헐? 흙수저 그 글이죠? 헐.............
아놔!!

830 2024-04-15 17:48:34 0

심야버스 타고 집 오는데 멋있는 사람 봤다 [새창]

무슨 사투리에 정답이 있는것 마냥......
오히려 경상도 사람 아닌데 '노' 섞어쓰던 사람도 종종 봐왔습니다.

다들 경남 서부, 동부, 북부 사투리 다 다른데 구분 가능하신가요?
경북도 대구 포항, 상주 다르지 않을까요?
포항이 고향인 대학선배 사투리 하나도 못알아듣겠던데요

저 말이 내가 안써봐서 불편할 지언정 저게 일베어투라고 단정짓고
저렇게도 쓸수있다는 댓글에 비공폭탄 다는게 진짜 무슨 일베것들 때문에 이게 무슨 짓거린지 모르겠네;;;

829 2024-04-12 23:27:55 0

흙수저 술안주 평가좀 ㅠ [새창]

어우 전 방금 짜장 라면에 소주한병 했습니다 ㅎㅎㅎ

828 2024-04-10 20:46:43 0

사전투표부터 개표 하나요? [새창]

지역구마다 책임자 따라 다르게 깐대요

827 2024-04-09 14:54:33 2

[새창]

넹 봣을때 딱 2번 하라고 있는것 처럼 보이네요 ㅋㅋㅋㅋ 화이팅!!

826 2024-04-03 13:27:28 43

회사 대표가 입원하면 생기는 일 [새창]

와.... 이게 실화라는거죠...?

825 2024-04-03 13:26:30 2

만우절 후기 [새창]

14년에 그랬는데 22년에도 꽃구경 가는거면 이야.... 노린건가...?

824 2024-03-29 22:37:59 0

푸라닭치킨이 아직 살아남은 이유.jpg [새창]

옛날에 대구에서 자취할 때 스타벅스라는 이름에, 똑같은 초록색 간판에 세이렌까지 쓰던 원룸 건물이 있었는데, 이게 또 법으로 괜찮댔나? 그랬었던 기억이 있는데, 이게 참 어렵네요 ㄷㄷㄷ

823 2024-03-27 22:54:57 0

휴가중인 직원도 출근하게 만든다는 직장내 폭력사태 [새창]

거 닉네임처럼 눈팅만 하지말고 현생을 사세요 현생을

822 2024-03-26 15:36:24 0

이수정이모. 잘들어요. [새창]

무슨내용인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파값이 비싸다 하니깐 파 한단에 수십 뿌리가 들어있다 뭐 그런 류의 내용인가요?
와 지지난 주말에 한단에 2300원에 샀는데 이틀뒤에 저희집 동거인이 집에 파 있는지도 모르고 같은 제품을 5700원 주고 사왔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 제가 저사람 때문에 사건반장을 안보기 시작했는데 와.... 쪽파도 수십개는 안되것네 에휴 ㅋㅋㅋ

821 2024-03-26 15:30:01 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91 [새창]

아니 왜 두편이지! 지난주 목요일에 안본건가 했는데 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오늘화 두개는 너무 흥미진진하네요ㅎㅎ

820 2024-03-15 09:48:06 1

[새창]

ㅎ ㅏ 우리집 ㅣ알보는 왜 안자라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19 2024-03-07 09:52:37 0

유투버 왔다간 경동시장 근황 [새창]

경동시장 성시경도 3번인가 가서 유투브 올렸을거에요 ㄷㄷㄷ
핫플이 되가고 있긔 ㄷㄷㄷ 아 이미 핫플인가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