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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2018-06-21 02:36:48 0
그래도 한국이 최소 준우승은 확정이네요 [새창]
2018/06/20 20:04:20
한국전에서 공한번 못잡고 끝날 주제에 너무 건방지네요. 한것도 없어서 땀도 안흘릴듯 무쓸모새끼.
172 2018-06-20 07:13:05 0
이번 월드컵 축구 땜에 열받아서 다이어트 망할듯 -_-; [새창]
2018/06/19 23:50:49
월드컵은 4년에 한번 오니까 이때 열받아놔야합니다 맘껏 드세요
171 2018-06-19 00:05:47 4
제발 이젠 축협도좀 적페청산 했으면.. 이전술 솔까 신태용 혼자 문제일까 [새창]
2018/06/18 23:58:34
신태용의 전술안이었다면, 솔직히 감독자격 미달수준이고 나도 역시 윗선의 압박이었다고 믿고싶음.
170 2018-06-18 23:51:09 0
[새창]
솔직히 저 셋은 있으나없으나 비슷했다고 봅니다. 차라리 이근호나 염기훈이 아깝죠.
169 2018-06-18 23:50:25 0
신태용을 무얼 생각했던 것일까? [새창]
2018/06/18 23:49:01
김신욱이 어떻게든 한번만 볼따내주길 바라는 요행 크로스 후, 침투하는 선수들의 줏어먹기 정도를 바라는 기도전술이었음. 문제는 똥크로스 조차도 제대로 못올라가서 대실패.
168 2018-06-18 23:48:26 1
경기 내용이 그렇게 나빴나요? [새창]
2018/06/18 23:43:56
여태 치뤄진 모든 팀들 중 최약의 모습이었습니다. 유효슛팅 0개 기록은 아마 우리나라가 현재까지 유일할겁니다.
167 2018-06-18 23:46:01 0
k리그를 깍아내리는건 아니지만 이번 월드컵을 보면 [새창]
2018/06/18 23:45:06
k리그는 세계무대에 경쟁력 없음을 이번에 증명했죠.
166 2018-06-18 23:45:24 1
스웨덴 16강 올라갈까요? [새창]
2018/06/18 23:38:15
대한민국이든 스웨덴이든 승리 자격자체가 미달인 팀들이죠. 적어도 경기보는 재미를 위해서 반드시 두 나라는 탈락해야맞습니다.
165 2018-06-18 23:44:08 0
그래도 태요이 형이 칭찬할건있어 [새창]
2018/06/18 23:37:29
이승우 기용도 업적이 될 수 있음.. 욕심부리지말고, 지금 스쿼드한테는 미련버리고 어린 선수들에게 기회를 많이 주는 쪽으로 경기했으면 좋겠음.
164 2018-06-18 23:32:37 0
멕시코에 써먹을 걸 스웨덴한테 시전하네 [새창]
2018/06/18 23:30:26
그러니까요. 차라리 멕시코전에 써먹었어야할 전술을 왜 스웨덴에 써먹었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김신욱은 키만 컸지 몸싸움이 전혀 능하지못한 선수라, 비슷한 체격의 수비만 붙여놔도 아무 활약도 못하죠.

그나마 체구가 작은 멕시코 수비상대로는 일말의 기대라도 할 수 있었건만..
163 2018-06-18 23:20:42 1
월드컵 강제 진출이라고 비아냥거렸지만 (지극히 주관적) [새창]
2018/06/18 23:07:34
원래 이 실력 정도가 리미트인데, 예선이나 평가전에서 하도 설렁설렁 대충뛰다보니까 오늘이 잘뛴 것처럼 보인것 뿐입니다. 속지맙시다 ㅋㅋ
162 2018-06-18 23:01:42 0
장현수 [새창]
2018/06/18 23:00:36
기본기 자체가 국가대표급이 전혀 아님. 얼마나 수비쪽에 인재가 없는지 증명함.
161 2018-05-11 23:05:54 1
중국사 올타임 넘버원의 대장군 한신에 대한 미스테리... [새창]
2018/05/11 12:35:46
백기 또한 진나라를 사실상 통일에 가깝게 만들어놓는 명장이죠. 저도 한신과 백기는 솔직히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고는 보는데

그래도 한신쪽으로 좀더 손을 들어주고싶습니다. 적어도 한신은 몇십만의 인명을 생매장시키진 않았잖아요 ㅋㅋ

그러고보니 둘다 비슷한 업적이랑 이미지가 있네요.

둘다 각각 진나라와 한나라를 사실상 천통으로 만들어놓은 업적이 있고, 무패를 자랑하는 인류역사의 진짜 괴물들이죠. 그리고 비참한 삶의 마무리까지..

백기는 전투스타일 자체가 기록에 남아있지않아, 어떻게 싸워이겼는지는 알 방법이 없으나

한신은 배수진같은 사례를 보아, 열세의 상황을 우세로 뒤집을 수 있는 남다른 지휘감각이 있었던거같습니다.

적은 병력, 불리한 상황에서도 병사들을 분전시키고, 약점을 오히려 상대의 방심을 유도하게 하여 극적으로 상대의 허를 찌를 수 있는

그런 천재적인 감각말이죠.

조조나 이순신 장군 등도 보여주었던 그 명장의 자질들말입니다.
160 2018-04-14 23:19:30 0
(후방?질문) 이분 누구세요? [새창]
2018/04/12 18:37:45
.
159 2017-12-13 05:26:42 0
유서같은거 써본적 있으세요?? [새창]
2017/12/13 04:02:22
첫 유서는 군대때 장교가 시켜서 쓴거긴했는데, 그때는 그냥 거의 장난식이었던게 기억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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