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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2018-07-13 00:01:38 2
남한산성에 간 디씨인 [새창]
2018/07/11 14:40:10
롯데타워가 첨엔 너무 높아서 흉측하지않을까했는데, 의외로 이렇게보니 뭔가 세기말적인 분위기가 나긴하네요 ㅋㅋ
187 2018-07-12 23:58:50 4
대전 살면 좋은점 딱 하나.misae [새창]
2018/07/12 23:43:06
대전 지형지도같은거 잘보시면, 여러 낮은 산들이 갑옷처럼 둘러쳐서 보호해주는 분지모양입니다 ㅋㅋ 대전사는 사람들은 그냥 산과 같이 살아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좀만 걸어가면 등산로나오는 곳이 대전..

아마 이 산들 덕에 기류에 큰 영향을 안받는거같는거같은데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ㅋㅋ
186 2018-07-12 23:56:47 0
몬헌 월드 pc로 나온다는데!!! [새창]
2018/07/12 23:48:25
감사합니다 구매해야겟네여
185 2018-07-03 05:39:37 3
정말 큰일 날뻔 했습니다. [새창]
2018/07/03 05:07:43
일본이 지긴 했지만, 솔직히 우리나라랑 실력적인 격차가 많이 벌어진게 보이더군요. 딴 포지션은 그냥 그러려니하는데, 풀백이 너무 부러움.
우리는 이영표나 차두리 이후로 풀백이라 부를 수 있을만한 선수가 단 한명도 없었던걸 생각해보면.
184 2018-07-03 05:37:26 2
진짜 벨기에가 어떤 성적이 나오든 마르티네스 이 새끼는 갈아엎어야함. [새창]
2018/07/03 05:19:53
펠라이니 계속 윙자리로 위치시키는거보고 진짜 답없음이 느껴지더군요, 진짜 인터뷰로 왜 그 따위로 전술을 짰는지 누가 물어봤으면 좋겠습니다.
183 2018-07-03 05:34:34 0
호주 빼고 아시아 다 1승씩을 건졌네요. [새창]
2018/07/03 05:28:34
저번 월드컵때는 솔직히 티켓 하나 줄여도 할말 없는 수준이었음. 물론 월드컵 정신에 위배되니까 그러진 않았지만.
182 2018-07-03 05:32:57 1
공은 둥글지만, 불공평한게 축구임 [새창]
2018/07/03 05:08:29
펠라이니 투입 전까지만 해도 공격수비 모두 벨기에 멱살을 잡고 놀았던 수준이었죠. 마르티네즈가 그냥 자존심 다 내려놓고 펠라이니 투입한거라 봅니다. 본래 지 생각으로는 전반에만 2:0으로 끝낼 수 있겠다고 착각한게 아닐까싶을만큼 허술한 전술적 준비였습니다.

오늘 경기보고 확실하게 알게된 사실은, 마르티네즈가 있는 한 벨기에는 브라질 못이깁니다.
181 2018-07-03 05:24:01 0
근데 왜 안잠궜을가요? [새창]
2018/07/03 05:12:04
아무리 생각해도 폴란드 전때 여론이 너무 안좋은걸 일본감독이 너무 의식한거 같습니다. 상식적으로 경기 운영을 해야하는데, 희한하게 일본은 반드시 만회골이 필요했던 폴란드전때 볼돌리고, 반드시 잠궈야했던 벨기에전때는 공격태세를 해서 완전히 상식에 어긋나는 경기를 했죠.
180 2018-07-03 05:20:47 0
공은 둥글지만, 불공평한게 축구임 [새창]
2018/07/03 05:08:29
샤들리 아무렇지도 않게 지나갑니다 드리블할때 개 오지긴 했음 ㅋㅋㅋㅋㅋㅋ
179 2018-07-03 05:10:47 1
2골을 넣고 수비에 집중을 안하는게 [새창]
2018/07/03 04:59:51
2골 넣은 시점에서 모양새빠지더라도 10백하면서 버티기 시전했어야 맞았음. 물론, 펠라이니같은 10백 뚝배기 깨기 장인들이 많은 벨기에라 장담할 순 없었겠지만..
178 2018-07-02 14:02:35 0
이강인 선수의 결정이 뭐가 됬든 존중하고픔 [새창]
2018/07/02 12:56:09
개인적으로 그런 문제보다는 역시 전성기시절을 병역으로 낭비하는게 가장 아깝다고 봅니다. 국민의 의무고 나발이고를 떠나서 개인의 일생에서 병역은 아무 쓸모없는 허송세월이나 마찬가지니까요. 특히 운동선수들은 아예 생업에 더 큰 지장이 있겠죠.
177 2018-06-29 16:18:23 0
대표팀에게 던져진 계란 [새창]
2018/06/29 15:09:10
ㅋㅋㅋ 매국배팅한 토토충들 꺼-------억
176 2018-06-24 10:21:35 0
과연 적당한 스트레스가 생활에 도움이 될까요?? 전 절대 아니라 봅니다. [새창]
2018/06/22 04:56:15
개인적으로 스트레스는 알아서 저절로 쌓이는거라고 봅니다. 사람은 가만히 쉬든, 무슨 일을 하든, 뇌가 계속 깨어있는 이상 어떤 식으로든 스트레스가 쌓이게 되죠.

나도 모르게 계속 스트레스가 누적되는데, 거기에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고의로 가하는건 말이 안되는거죠.

스트레스가 거의 없는 상태는 곧 스트레스가 알아서 쌓이는 상태가 되는겁니다. 사람마다 쌓이는 속도야 다르겠지만, 핵심은 무슨 일이든 하다보면 결국 '뇌'가 짜증내할만큼 스트레스는 쌓인다는거죠.

결론적으로 일부러 가벼운 스트레스를 유지하는게 좋답시고, 정신적으로 해야할 일을 계속 떠올린다는지, 일부러 부정적인 생각을 떠올려서 흥분을 높인다는지의 정신적인 '착각유도'는 아무 쓸모없다고 봅니다.

그냥 어떤 일이든 하다보면 무의식적으로, 정신적이든 신체적이든 압박감을 받으면서 스트레스가 쌓이게 되고, 흔히 스트레스의 잘못된 착각인 '적당한 스트레스는 일의 능률을 높여준다'는 현상이 저절로 일어나게됩니다.
그러니까 고의로 정신적인 압박감을 줘서 일을 할때 능률을 높이고자하는건 아무 쓸모없는 짓이고 해서는 안되는 짓이죠.

오히려 스트레스는 풀어서 없애야하는겁니다. 우리가 스트레스를 받지말아야지~ 아무리 노력해봐야 반드시 스트레스는 알아서 지가 저절로 쌓입니다.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은 신체를 푸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고, 두번째는 아무것도 하지말고 잠깐 쉬는거죠.
제 글의 의도는 대략 이렇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175 2018-06-24 09:30:29 0
근데 10명으로 스웨덴한테 저정도로 이기는데.. [새창]
2018/06/24 04:55:48
실낱같은 희망으로 보는게 월드컵의 맛이긴하죠. 가능성이 현실적으로는 매우 힘들지만, 그래도 희망이 끈이 있는한 놓지 말아야합니다.
174 2018-06-22 05:18:23 0
[새창]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돈없는 행복은 사실상 있을 수 없습니다. 사람은 자기 것이 있어야 행복감을 느끼는 생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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