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에비해 새누리당은 전 선거에 무조건 35프로는 먹고들어감. 문재인 대표는 독이든걸 알지만 최대한 격차를 줄이고자 할것임. 자기가 거름이되는 한이 있더라도 최대한 국민 개고생하는건 막고자하는 맘을 가지고 정치함. 근데 안철수는 아님. 아픈국민대신해 눈물흘릴 인간이 아님.
어쨋든 한국정치는 세월호 메르스 사대강 등등 굵직한 이슈들이 콘크리트인원들의 선거에 영향을 주지않음.
농담 아니라 여당대표에 생전처음 보는 인사 데려다놔도 없는 성과붙여서 언론이용 단번에 영웅만들힘이 있고 그걸 진짜믿는 콘크리트들이 존재함.
님은 이런식으로 쓰지말고, 차라리 그 병원비 생활비가 국가가 복지를 통해서 보조했다면 더 좋지 않았을지 한번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라고 쓰시지 그랬나요?
저도 알고 있습니다. 우리 장모님 아버지 돌아가실때 거의 숨이 끊어진 상황인데 병원에서 살려내서 연명치료 하더군요. 그집은 돈이 많습니다. 그래서 중환자실 연명치료 3달했나? 최종 결제된 병원비만 1억 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사실 입원당시에도 돌아가신거나 진배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