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644 2017-10-18 11:30:11 0

2017/10/18 08:40:11

박근혜가 말하는 인권침해는 우리가 알고있는 인권침해랑 다릅니다.

박근혜의 인권침해는 여왕에 대한 인권침해입니다.
즉 나는 여왕이다. 즉 나는 조사를 받아도 최신식쇼파와 최신식침대 비데달린 화장실이 있는 그런구치소를 써야한다. 또 필요하면 시술도받고 미용도 할 수있어야한다.

지금 하찮은 것들이 나를 동급으로 취급한다.
이것이 나에 대한 인권침해다.
라고 개소리하는거죠.

1643 2017-10-17 18:20:51 0

이름값 제대로 하는 우주정거장 [새창]

2017/10/17 12:25:57

우리 영해에 떨어져라 우리가 주워 분석하게 짱개 기술수준!

1642 2017-10-17 18:12:50 0

[새창]

저기요 압승하면 쟤들 120석 못먹어요!

1641 2017-10-16 10:07:14 62

김진태 "헌법재판소 자체가 없어져야" [새창]

2017/10/16 09:37:09

이 발언이 얼마나 큰 반헌법적 발언인가요?

헌재 즉 사법부는 삼권분립에 의한 독립기관입니다.
김이수 헌재소장대행도 헌재가 정한 독립적 기구에서 의결한것이지요.

춘천시민들 쪽팔리것소!

1640 2017-10-15 23:16:50 0

프로팔짱러~ㅋ ㅋ 추미애 대표님. [새창]

2017/10/15 16:50:27

글쎄요? 원래 인생은 사람을 믿는게 아닙니다.
정의를 믿는거지. 사람은 언제나 실수를 하고 배신을 합니다.
그래서 감시하고 감시하고 감시하는 겁니다.

지금 모든 당원들이 눈에 불을 켜고 당 상황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옛날같이 자신들의 돈으로 만든 당원들로 이루어진 당이라면 의원의 실수를 바로잡을 그 어떤 의사전달 경로가 없지만
민주당 현재의 시스템은 의원이 실수하면 바로 여러 통로로 직보되는 상황입니다.

사람은 실수 할 수 있어요.
대신 이젠 실수 후 바로 잡지 않는다며 바로 골로가는 겁니다.
정치인으론 끝입니다.

1639 2017-10-15 23:09:25 47

주진우님] 이명박 가카, 기뻐하십시오. [새창]

2017/10/15 22:32:13

적당한 시기에 죽이지 못했다고 후회하고 있겠죠.
이명박근혜 지금 주진우 기자 손대면 바로 둘다 직빵 골로 가기에 지금이 더 안전할 겁니다.

1638 2017-10-15 18:45:08 6

문재인 정부, 전국 초중고 ‘급식 비리’ 조사 착수 [새창]

2017/10/15 15:58:08

영양사든 누구든 빨간줄 그어주면 바로 해결됨.

1637 2017-10-10 14:14:11 4

추석후 산뜻하게 출발 하네요. 전주 대비 1.8% 오른 69.5%로... [새창]

2017/10/10 09:20:42

1.8퍼면 기레기들 정신세계로 보면 폭등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