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이 심하답니다. 물아끼기 운동 시작해보지 않으렵니까? [새창]

가뭄과 보 개방은 전혀 연관성이 없습니다.
물을 대려면 수로가 있어야 하는데 없죠. 어차피 못가져 갑니다. 그게 결론입니다.

1403 2017-06-24 13:39:20 21

김경준이 4일전에 BBK 검사 8인 실명 다 깠네요 [새창]

다짜르면 안되죠.
그중 한명에게 나머지 일곱명 목을 치게하면 됩니다.
그리고 승진안시키면 되죠.

1402 2017-06-23 10:52:56 4

숨진 단원 고등학교 교감 "세월호 출항 반대" 사실 밝혀지다 [새창]

진짜 아이를 사랑하는 천직이 선생인 교감이라면 이백명죽었는데 어찌사누? 그런걸 참작해줘야지.

1401 2017-06-22 23:01:17 3

송영무 전 총장과 김영수 소령 사이 관계, 팩트만 나열해보고자 합니다. [새창]

솔직히 송영무는 사퇴해야 할것같습니다.

1400 2017-06-20 09:05:27 108

외교부 기획조정실장이 노무현 대통령에게 막말 했던 조현동이었다니... [새창]

이런 놈들이 우병우같은 과임.
필요하다면 미국에 넘어갈 놈이죠.

1399 2017-06-19 09:06:01 14

안경환 사퇴건으로 일타 삼피 치겠는데.. 야당/언론/법원 이 세곳.. [새창]

미국이었다면 진짜 골로갈짓임.
개인 사생활이 얼마나 중요한것인데 이런짓을 완전 뒤지는것임.

1398 2017-06-18 09:13:52 65

AI,역시 문재인 정부는 다르네요! [새창]

아니요! 이명박그네와 다르게 우리 노통때 메뉴얼 만들어 대응했던 경험이 있죠.

이명박그네는 그 메뉴얼을 창고에넣고 폐기시킴.

1397 2017-06-17 22:29:59 2

바른정당 "강경화 임명 강행하면 향후 청문회 보이콧" [새창]

아 좋다!

협치는 파괴하고
야당을 무시하는게

니들 요구조건이었구나?

1396 2017-06-15 15:32:58 5

국가유공자의 '경례'에 대한 대통령의 답례는? [새창]

봤냐? 봤냐? 이게바로 진성보수라는 것이다.
보수는 저렇게 멋이나야지 보수지.

1395 2017-06-15 12:34:14 2

우리는 처음으로 괴벨스의 관뚜껑에 못을 박았다 [새창]

이런 지나가는 공대출신은 울고갑니다.

다음엔 글을 상미분 형식으로 부탁드립니다.
이해가 힘드네요. 이노무 공대!

1394 2017-06-12 12:45:06 0

[새창]

님 말처럼 그런실천을 원하는 사회를 유토피아 또는 동양식으로 무릉도원이라고 하지요.

그리고 그런걸 할것같은 당이 입진보정의당이지요. 근데 살아보니 현실은 그게 아닙니다.

사람이란 실수를 할수있어요.
지금 뽑아놓은 분이 솔직히 사기캐릭인겁니다.
실수인지 의도인지는 직접얘기하기전엔 알수없고요.

근데 그 무균실에 있던 사람이 없다는게 문제고 있다손 치더라도 아쉽게도 국가의 대계를 맡기기엔 급이 너무 낮을 가망성이 있죠. 한국 지도층이 지금 그런상황입니다. 그걸 한순간에 확바꾸는건 없어요.

1393 2017-06-12 12:37:13 0

[새창]

일베에도 밥먹고 똥싸고 다하더만
오유인도 박먹고 똥싸고 다해

와 열라싫다! 이런건가요?

1392 2017-06-12 12:32:36 96

군인 봉급 인상안 발표 [새창]

와 대박 군대 월급 봐봐!
진짜 좋다.

그래 너 또갈래?

아니!(단호하게)

1391 2017-06-12 00:25:36 9

한나라당 지지자였던 부모님의 변화 [새창]

시스템은 문형의 특기입니다.
더민주 권리당원 온라인가입 시스템이 더민주를 뒤집어 놓은거죠. 이제 의원들이 함부로 나대지 못해요.공천 못 받는수가 있음.

결과만 보면 좋지만 시스템 개선은 정말 엄청난 고통이 수반되죠. 하지만 그걸 꾸역꾸역하는 사람이 문재인이고 그걸 항암제 먹어가며 버티는게 문빠들이죠.

1390 2017-06-10 09:55:50 0

야당이 찬성한 김동연씨는 어떤사람인가요? [새창]

음
박근혜땐 딱 51프로 충성하고
문재인땐 딱 51프로 충성하는 스타일!

그래서 야당이 헷갈리는인사지만
나머지 인사들이 친여당성향이라 상대적으로 야당처럼 느껴지는 그런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