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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2019-05-19 22:29:13 8
지난 1년남짓한 기간동안의 '문파(수눅청년단)'들의 행적 정리 [새창]
2019/05/19 20:32:00
?? 문통 지지자라면서 유시민 조국 양정철은 무슨 논리로 까나요??
303 2019-05-19 18:48:15 1
바람 잘 날 없는 한전… “고성산불은 적자 경영 탓” 질타 [새창]
2019/05/19 14:56:41

https://m.yna.co.kr/view/AKR20190408148900003?


가짜뉴스
302 2019-05-19 18:35:53 4
靑 "고용, 작년보다 개선되고 희망적…자영·제조업, 정책 중점" [새창]
2019/05/19 15:34:22
인구 증가폭이 계속 줄어서 경제활동인구도 줄어들었고 예전처럼 30만 이런 건 불가능하단 얘기 이미 작년부터 나왔는데 무슨 소린지. OECD가 여성의 경제참여율을 더 높여야한다고 권유한 것도 같은 맥락이고.
그리고 503 때 무슨 양질의 정규직 일자리만 공급된 것처럼 얘기하는데 대꾸할 가치도 없음. 당시 뉴스는 안 보고 살았거나 선택적 기억 상실이거나 그냥 선동질이거나.
301 2019-05-18 23:08:51 6
어이든 가는 황교안의 자동차 [새창]
2019/05/18 22:59:03

조금 더 찾아보니 비상출구였다네요.
더 꼴불견이긴 하지만.

http://m.nocutnews.co.kr/news/5152926
300 2019-05-11 23:29:04 3
나경원 "文극단적 지지자 지칭단어, 의미·유례 몰랐다..사과 드려" [새창]
2019/05/11 22:31:56
기사에서의 언급된 사과드린다는 표현도 저녁에 기자들에게 문자 돌린 거랍니다. 저정도 막말 표현이면 직접 카메라 앞에서 사과하던가 대변인이라도 나오던가. 별로 신경도 안 쓰고 있는 거에요.
299 2019-05-08 01:05:54 1
윤호중, 심재철에 직격탄 "형 진술에 민주인사들 유죄" [새창]
2019/05/07 16:31:59
서울역 회군이라는 희대의 오판으로 결과적으로 5.18을 불러오고 이후 변절로 김대중내란음모사건을 사실로 만들어 놓았는데도 김대중 전 대통령이 심씨를 다독였던 건 고문을 이겨내고 자신의 신념을 지키는 일이 얼마나 힘든 일인가를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이겨낸다면 대단한 일이지만 그렇지 못했다고 차마 나무랄 수는 없는.. 그만큼 그 시절은 잔인하고 혹독했다.
유시민이 심씨의 막말 선동에 꼭 필요한 대응만 하고 애잔한 마음을 여과없이 보이는 것도 같은 이유겠지. 얼마전 심씨의 자료유출사태 때도 이해찬 대표는 말을 아꼈었다. 자신들의 안위를 위해서라면 쥐새끼 503의 폭거와 비선 정치도 눈 감던 것들이었다면 배신자 부역자라며 공격했겠지만 그 엄혹한 시절을 함께 한 기억을 가진 이들은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고 말을 삼기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 심씨 자신부터 입을 다물고 자신을 돌아봐야지 어찌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점점 수렁으로 빠져들어가는 것인지. 당대표 원내대표 중진의원들이 모두 막말에 앞장서니 자신도 한마디 뱉어야 공천 받을 거 같아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제발 부끄러운 줄 알아라. 적어도 젊은 시절 자기 자신에겐 부끄럽지 않은 모습을 보여야지.
헌법 파괴자들이 헌법수호를 외치고 독재부역자들이 민주투사들을 독재자라 욕하고. 한국정치수준을 끊임없이 후퇴시키는 쓰레기들, 다음 총선에서 반드시 박멸시켜야..
298 2019-05-05 20:33:19 4
[새창]
아 그리고 키리졸브나 을지프리덤가디언이나 명칭 바꾸고 규모 조금 축소했을뿐 시행 했거나 할 예정인데 한미연합훈련 아예 없어진 것처럼 선동하는 건 자제 부탁요.
297 2019-05-05 20:20:00 4
[새창]
맥마스터가 밝힌 사실이 아니라 그의 견해죠. 그의 의견. 뭔 말인지 아실까?
참고로 그 아사히 기사에 나와있던데 고명하신 맥마스터님께서 허드슨 연구소의 일본 담당으로 취직하신다네요. 허드슨 연구소가 어떤 성향인지는 직접 찾아보시고요. 포린 폴리시부터 시작해서 친일 성향 기사가 얼마나 풀리는지 아실랑가. 그게 님 취향이심?
296 2019-05-04 00:44:22 0
엘리엇, 한국 상대로 8300억대 소송 [새창]
2019/05/03 23:40:45
말씀처럼 상식이 통하는 사회가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295 2019-01-13 22:07:47 2
어떤분들이 페미이슈 말고 자유당 욕좀 하라했던거같은데요 [새창]
2019/01/13 19:17:53
페미 얘기하는 걸 입막음 할 생각은 없지만 자한당에 대한 인식은 좀 안이하신 것 같네요. 자한당 죽일 놈들이라는 거 의외로 잘 모릅니다. 정치에 관심없는 사람들도 굉장히 많고요. 어떤 부조리가 극에 달하고 그에 대해 정말 충분한 사람들이 알게 됐을 때 일어나는 일이 지난 촛불 탄핵과 지방선거 결과죠. 하지만 자한당은 어떻습니까. 감히 친박타령을 다시 하고 대권주자였던 인간은 맨날 막말만 하고 심지어 황교안 오세훈 다 돌아와도, 지만원 같은 작자 하나 핸들링 못할 정도로 무능해도, 지지율이 다시 오르네요. 사람들이 생각보다 금방 잊고 잘 모른다는 증거입니다. 우리 사회의 기득권층에 단단히 뿌리내린 적폐들의 힘이기도 하고요. 더 떠들고 욕해도 모자르죠.
294 2019-01-13 02:14:14 1
[질문] ILO협약 비준에 대하여 [새창]
2019/01/13 00:10:26
혼자 흥분한 기분인데 진짜 좋은 질문인듯..
전교조 문제가 끼어있긴 하지만 말씀대로 헌법에서는 보장된 권리인데 국제적 협약은 비준 못하겠다는 건 모순되고 궁색하죠. 또 정부 깐다고 욕 먹으려나.
좀 더 세게 나가면 이런 기사도 있었죠.
http://m.pressian.com/m/m_article.html?no=221475#08gq
그냥 까놓고 말씀드리면 이해 안 되시는 게 당연합니다. 표리부동한 행태거든요.
그래도 이 정권은 느려도 꼭 해야할 건 하니까 두고봐야죠.
293 2019-01-13 01:41:22 0
[질문] ILO협약 비준에 대하여 [새창]
2019/01/13 00:10:26
쓰다 짤렸네요.. 설명이 잘 된 기사입니다.
292 2019-01-13 01:40:40 2
[질문] ILO협약 비준에 대하여 [새창]
2019/01/13 00:10:26
http://www.vop.co.kr/A00001363398.html
291 2019-01-12 09:48:48 0
[새창]
어떤 의도로 하신 건지는 이해하고 사과도 해주셨으니 곧 본문 삭제하겠습니다. 사람도 얼마 안 남았는데 보기 안 좋은 글 남겨놓을 이유도 없으니.
290 2019-01-12 09:47:15 0
[새창]
진실의저울/ 가입 안 하면 오유 글 못 읽어요? 손꾸락 타령 하는 거 보니 견적 나오는데 깝치지 마십쇼. 내가 무슨 난동이라도 핀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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