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Move_O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5-05-15
방문횟수 : 400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67 2015-12-21 23:00:49 3
이번에 산소 대신 아르곤 주입해서 저산소증 빠진 환자 말입니다. [새창]
2015/12/21 13:38:55
당시 마취과 의사들은 정말 머리 터졌을 겁니다..

별의 별 상황을 다 가정하고 머리 굴렸을 텐데..

산소통에 산소가 아닌 아르곤이 들어있을 것을 의심하는건 인간의 영역이 아니네요...
66 2015-12-21 22:44:47 0
[새창]
dors // 제시하신 내용 보다 훨씬 고농도의 스테로이드를 치료 목적으로 사용 합니다.

물론 해롭게 할 행위를 과학이라는 껍질에 싸서 행하는건 당연히 처벌받아야 마땅합니다.

그런데 한의학은 그게 어떻게 해로운지 어떻게 이로운지도 제대로 모르고 사용하는게 정말 문제이지요.
65 2015-12-21 22:33:48 0
[새창]
오유인이시니.. 젊은 분이실테고, 보통은 윗분과 마찬가지로 이두박근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도 글만 가지고 판단 할 수 없지요. 걱정 되시면 정형외과 가서 진찰 받아보세요.
64 2015-12-21 22:30:21 0
댓글 사진 혐주의) 티눈 제거하려고 하는데요. [새창]
2015/12/20 02:49:42
티눈인지 사마귀인지 구분을 해야 하는데, 사진만 가지고는 구분하기 힘드네요.

언뜻 봐선 티눈인거 같기는 한데 피가 번져 보여서 실제 모양을 봐야 구분이 되겠네요.

정형외과나 피부과나 가보세요. 피부과가 더 좋겠네요 아무래도.
63 2015-12-21 22:11:58 25
우리나라 군대 특수병과 [새창]
2015/12/21 22:09:25
좀 오래된 사진이군요.

요즘은 다 푸른색 라이트세이버가 보급됩니다.
62 2015-12-21 22:09:34 0
여의사가 대학병원 일반외과에서 살아남기 [새창]
2015/12/20 22:11:02
GS 는 여자 많지요. 여자 교수도 많구요.
지방 보다는 서울 4대 병원 쪽으로 알아보세요.
61 2015-12-21 21:47:54 1
[새창]
그럼 왜 굳이 한의학/양의학을 나눠서 생각합니까?

아시겠지만, 의사들은 양의학, 양의사 라는 말 안 씁니다.

질병을 치료하는데 있어서 최선의 방법을 택할 뿐이지요. 그게 뿌리가 어디서 왔든.

굳이 나누는건 한의사입니다.
60 2015-12-21 21:44:40 1
[새창]
앞 뒤가 안 맞습니다.
황달을 통해서 간기능에 이상이 생겼음을 짐작하고, 그걸 확인하는게 간기능검사입니다.
뭔가 이상하니까 모조리 다 검사해보자, 거기서 뭐라도 걸려라. 이게 아니고요.
저 위의 한의사 같은경우 간기능검사 할 권한이 있었어도 안 하고 그냥 넘어간겁니다.
지금 제도에서 간기능검사 할 권한은 없지만 그걸 할 수 있는 병원으로 진료 권유는 충분히 할 수 있는거니까요.

애시당초 황달을 통해서 뭘 의심할 실력이나 교육이 되어 있지 않으면 현대 의료 기기 쓸 권한이 있는들 무슨 소용입니까

의료교육을 받지 않은 사람도 아는 사람이 많을 정도로 황달은 아주 쉬운 예지만,
복잡 미묘한 질환들의 증상 발현들에 대해 제대로 검사 지시를 할 교육도 받지 않았고 이에 대한 검증도 받지 않았으면서 그저 현대기기 사용 권한을 달라는건 무슨 논리적 근거를 대실겁니까
58 2015-11-13 21:43:51 0
맥통법이라니 [새창]
2015/11/13 19:02:10
아주 가격 담합을 대놓고 하네?
57 2015-08-06 02:14:25 9
[새창]
글 출처 가보니.. 댓글들이 그리 달갑지만은 않네요 ㅋ

저는 젊은 의사입니다.
주변을 둘러 보면 정말 훌륭한 동료들이 많습니다. 훌륭한 선배님들도 많고요.
그냥 적당히 훌륭한 이란 말이 아니라.. 사상이라든지, 자기 희생 정신이라든지, 따뜻한 마음이라든지.. 전문성에 대한 열정이라든지 여러 면을 봐서요.
물론 참.. 저 사람은 절대 의사 하면 안되는데.. 라는 생각이 드는 동료들도 있긴 하지요..

잠시 다른 이야기를 하면, 누구나 어떤 의미 있는 일을 하기 위해서는 물질적이든, 정신적이든 보상이 필요합니다.
우리나라 의사에게 외부적인 정신적인 보상은 거의 없는것 같습니다. 의사에 대한 존경심..? 글쎄요.. 국민 전체에 대한 평균을 보면 오히려 적개심이 더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의사는.. 아니 젊은 의사로 한정해도 될것 같습니다. 자기 만족이라는 스스로 만들어낸 보상, 그리고 미래의 불확실한 물질적인 보상에 대한 기대 두가지로 버텨 나갑니다.

밤중에 응급수술을 해도, 당연히 받아야 할 의료 서비스를 받았다고만 생각하시는지 이 밤중에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말 듣기 힘듭니다. 밤중에 돈 받고 갑자기 고장난 핸드폰을 고쳐줘도 감사하다고 할 것 같은데 말이죠 ㅋ..

훌륭했던 의사들도 정신적인 보상으로 스스로를 버텨내지 못하면 결국 존경 이런거 다 포기 하고 물질적인 보상을 추구하러 약간 다른 길을 가게 됩니다.

더 하고 싶은 말과 내용이 많은데.. 제 글쓰기 능력으로는 짧은 시간에 제 의도의 반의 반도 전달을 못하겠네요 ㅋㅋ;

개인적으로도 얼마나 더 훌륭한 의사가 되기 위해 노력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제대로 된 진료를 하면 할 수록 물질적으로는 손해 보는 의료 체계에, 정신적인 존경 마저 없는 우리나라에서는 말이죠..
55 2015-08-06 01:20:41 2
발목 인대 관련... [새창]
2015/08/04 16:24:28
인대 손상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척도가 되는건 통증과 해당 관절의 불안정성입니다.
일반적으로 통증이 발생하는 정도의 움직임에서 조금 더 과하게 고정하면 됩니다.
약간 걷는 정도에 아프다 -> 평상시에도 착용
무리할때 아프다 -> 걷는 정도에 착용

물론 좀 더 자세히 들어갈수록 직접 진찰 해봐야 더 정확합니다.
54 2015-08-06 01:16:16 3
[새창]
제가 고맙습니다. 진심입니다.
53 2015-08-05 22:36:05 0
[새창]
정형외과로 가십시오. 파열 가능성이 있는 인대가 몇가지 있습니다.
정도나 인대 종류에 따라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1 22 23 24 2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