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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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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2018-08-25 07:25:19 6
[새창]
이런걸 문의하시는걸 보면 자신도 확신이 없는것 같습니다.
자기확신이 없으면 부모말을 따르는게 좋습니다
왜냐면 부모말을 어겨서 발생할 수 있는 일(예 이혼 등)에 대해 감당할 능력이 안되기 때문이죠
어떠한 문제가 생겨도 어른으로서 책임을 지겠다는 생각을 가지면 그깟 경제사정이 문제가 되겠는지 반문해 봅니다
74 2018-08-25 07:18:46 4
잔소리병 참견병 엄마ㅋㅋ [새창]
2018/08/25 01:22:18
도움을 받으면 잔소리는 감내하시고
잔소리가 싫으면 도움을 거절하면 됩니다
둘다 얻는건 욕심이고 불화의 원인입니다
73 2018-08-17 19:35:03 7/8
홀어머니에 시누이가 다섯 [새창]
2018/08/17 15:16:59
첫째누나 시누이 7명, 둘째누나 시누이 5명, 저는 누나 2명 있지만 모두 결혼해서 잘 살고 있어요
다음에는 놓치지 마세요
72 2018-08-09 22:21:01 18
어릴때 습관 들여놓으면 좋은 칭찬포인트 제도... [새창]
2018/08/09 18:00:27
저도 저렇게 해봤는데 아이가 아이답지 않고 너무 정해진 틀 안에서 노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나아가서 다른아이도 그 틀안에 가두려 하구요.
칭찬스티커는 부모가 아이를 관리하는데는 좋으나 창의성을 저해한다고 타큐에서 본적이 있어요
회사에서 인센티브제도가 직원의 사기와 주도성을 저해한다는 이론도 있구요

좋은 육아법은 없는듯 해요 단지 원인과 결과만 있을 뿐
71 2018-08-09 22:05:24 0/4
와이프 생일선물 고민입니다~ [새창]
2018/08/09 13:16:14
얼마나 급했으면 여기에 물어보겠나 싶지만 남자인 제가 봐도 답답하네요
당연히 와이프가 원하는걸 해주셔야지, 여기에 물어봤자 허당입니다.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평소에 와이프가 어떤걸 원했었는지를요..

그래도 첨언을 하자면 어떤 선물이든 거기에 정성과 진심이 담긴 자필 편지를 함께 주세요. 거의 통합니다
69 2018-07-21 20:03:01 3
28개월아이 훈육(?)태도 방법 조언부탁드려요. [새창]
2018/07/21 07:07:00
예전에 아이들이 변했어요. 최근에 세상의 나쁜 개는 없다를 보시면 결국 부모와 견주가 바뀌어야 합니다
강형욱을 우스개소리로 견주를 훈련하러간 개훈련사라고도 불리우죠.

첫번째 에피소드를 보면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거나 공감하려는 것이 없이 지시만 있습니다. 아이가 자기마음대로 안된다고 떼쓰느는 듯 보이나 어른도 자기 마음대로 안된다고 아이를 나무라고 있는것 처럼 보여요. 이걸 훈육이라고 생각하시고.. 너무 결과적으로 나온 현상(폭력)에만 집중하시는듯 합니다.
왜 그런 행동을 할까에 집중해 보세요
폭력적인 아이라 그런건 아닐겁니다
(부모중에 폭력적인 부모가 있으면 그럴수도 있지만...)

밖이 춥고 덥고는 아이가 판단하게 해주세요
아이가 하는 말에 귀를 기울려 주세요. 용기를 주세요
싫다고 했으면 그것을 인정해 주세요
인정하지 않으면 지금은 떼를 쓰지만 나중에는 말을 하지 않게 될 수도 있어요. 말해봤자 듣지 않는 부모에게 말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훈육보다는 관심과 애정을 주세요
68 2018-04-29 17:41:57 4
11세 아들 키울때 보면좋은 육아서 추천좀... [새창]
2018/04/28 23:51:57
위에 있는 남아 미술원장 어쩌다 어른에 나왔는데 그거 하나만 봐도 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다
거기서 알려준 것 중 하나는 엄마가 잔소리를 해도 남아에게는 그냥 리듬정도로 들린다고.. 씻어 씻어 씻어 해봤자 띠리리리릴 요렇게 들려서 이해하기 힘들다구요. 눈을 똑바로 쳐다보고 단호하게 한번 얘기하라고 합니다
67 2018-02-04 12:56:39 0
5살 아들.. 쓸데없는걸로 자꾸 울어요 [새창]
2018/01/29 17:00:26
쓸데없는건 없어요
그생각을 하고 아이를 대하면 해결 방법이 없늘듯
66 2017-06-21 23:47:37 6
외벌이아빠의 육아.가사참여 답답한 마음에 올려봅니다... [새창]
2017/06/21 15:45:10
그냥 많이 못 도와줘서 미안하다
와이프의 마음만 잘 살펴줘도
문제상황의 상당수를 해결할수 있을듯 합니다
나도 힘든데 나한테 왜이러냐 이런 마음이 우리를 힘들게 하는 듯 해요
65 2017-06-21 23:40:43 0
엄마보다 아빠를 더 좋아하는 아이가 있나요? [새창]
2017/06/21 23:25:33
엄마가 아이에게 아빠의 좋은 면을 많이 말해주면 아빠와 자녀간의 관계가 좋아질수 있다고 합니다
64 2017-06-21 23:38:33 0
아빠들에게... [새창]
2017/06/21 23:16:05
육아는 아이를 돌보는것이 아닌 아내, 남편 서로를 배려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편해요
63 2017-06-21 23:35:15 1
엄마보다 아빠를 더 좋아하는 아이가 있나요? [새창]
2017/06/21 23:25:33
엄마가 짜증이 많거나 너무 강직하고
반대로 아빠가 유하면 아이들은 아빠를 따를수 밖에 없죠..
아이 성격보다는 부모의 성격이 좌우할 듯 합니다
62 2017-06-21 23:28:56 0
울아들의 묵직한 팩폭... [새창]
2017/06/21 16:03:32
어머니들 조미료 좀 씁시다
건강챙기다 잃는것이 더 많아요
61 2016-08-30 18:59:22 0
엑셀 전문가에게 문의드립니다 [새창]
2016/08/30 15:00:54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눈알을 제위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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