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개발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5-05-17
방문횟수 : 733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45 2016-04-13 19:38:39 1
아내가 아이를 자주 혼냅니다. [새창]
2016/04/13 14:27:09
아이를 위해서인지 자신을 위해서인지를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자신은 아이를 위한 행동이라고 생각하지만 자신의 생각에 맞지 않는 행동으로 기분이 나빠져서 혼내는 경우가 많거든요.
온전히 자녀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부부가 대화를 해보세요. 부부의견이 다르면 아이들이 혼란이 올 수 있다고 책에서 본적이 있어서요.
44 2016-04-11 09:37:06 0
유치원에서 글짓기 수업 [새창]
2016/04/04 23:14:28
결론을 말씀드리면 유치원을 옮기는 것 밖에 없어요
유치원을 바꿀수 없고 조기교육을 원하는 부모도 있으니까요
거의 아무것도 안가르치고 놀리는 유치원 찾아서 보내세요
하지만 그런데 보내면 부모님이 불안할 수 있어요. 이렇게 놀아도 돼나? 하구요..
43 2016-01-29 22:46:11 0
극장에 영화 보러 가고 싶어요 [새창]
2016/01/28 17:58:21
애키운다고 하고 싶은걸 못하면 병나요
애들한테도 안좋구요
전 금요일 밤 11시 또는 토욜 6시꺼 보고 와요
그래도 롯데 vip회원입니다
충분히 할 수 있어요 힘내세요 화이팅
42 2016-01-26 08:54:34 0
미국인이 말하는 한국 영어.jpg [새창]
2016/01/25 21:48:54
영어는 갑영어와 을영어가 있어요
갑영어는 뭘쓰던 상관없구
을영어는 포멀 인포멀 모든 말을 다 구사해야죠
부가적으로 섭 뭐 이런걸 교과서에서 가르쳐주는건 이상할듯 합니다
국어책에도 그런건 안가르치잖아요.
41 2015-12-18 20:53:29 0
안전이 제일 중요하지 않나요? [새창]
2015/12/18 20:32:14
위험하다는게 몰라서 안쓰진 않을겁니다.
주변에 친구들이 거의 안쓰죠. 특히 고학년들은..
아이들의 자존심 때문에, 놀림을 받을까 안쓰는거죠
39 2015-11-14 18:49:59 0
경찰 버스가 끌려갈수 있는건가요? [새창]
2015/11/14 18:24:29
사이드 잡힌게 댕긴다고 댕겨지는게 신기할뿐
37 2015-11-12 14:50:49 0
아파트 관리비 부담은 누가? [새창]
2015/11/12 13:22:52
답변감사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관리실에서는 누가 내든 상관없으니 아무나 내라는 입장이라...
36 2015-10-26 22:07:58 3/82
[새창]
남편말에 흔들릴 만큼 모성애는 약하지 않아요
35 2015-10-23 16:57:53 2
잠 자기 전 대화 [새창]
2015/10/21 15:57:14
네 아니오만 요구하는 단답식 질문에 서술식 답을 하는 게 더 부럽습니다.
34 2015-10-23 16:53:40 0
21개월 된 아들 엉덩이를 엄청 때렸네요 [새창]
2015/10/22 20:21:03
아이가 뭘 알까 하시는데, 대충 상황이랑 말투 뭐 이런걸로 다 알아 듣더라구요. 육아에서 중요한건 부모가 평정심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요게 제일 어려워요. 아이가 짜증나면 부모도 짜증나는게 당연한지라...
33 2015-10-16 16:43:55 0
요즘 초등학교 1학년 문제 [새창]
2015/10/16 01:48:43
이문제를 학교에서 낸건지 아니면 그냥 문제집 문제인지요?
전자라고 하면 교육청에 선행학습금지 관련법에 위배되는 사항이 아닌지 질의하면 됩니다. 그거에 해당하면 해당 학교 조사하고 다시는 이런식 문제 안낼겁니다
학부모가 움직이지 않으면 초딩 1학년부터 수포자 되기 십상입니다.

1학년부터 수학 문제지를 풀게 할건지 이런 문제를 못내게 하던지
선택의 문제이지 그냥 감탄하고 있을사항은 아닌듯하네요
32 2015-10-10 09:11:28 0
애아빠랑 자꾸 교육 문제로 말다툼해요... [새창]
2015/10/10 00:55:24
자녀 교육 문제는 정답이 없는데 자신의 생각이 정답이라 생각하기에 부부간의 다툼이 많이 발생합니다. 밥 문제도 있지만 나중엔 밖에 나가 놀건가? 책을 볼껀가? 이런 문제도 정답이 없거든요.
다만 가족이 어떻게 이러한 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해 나가느냐가 도 중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아울러 자식이 밥을 늦게 먹고 편식하는 것은 부모를 닮은 경우가 많더라구요. 처가나 친정 부모님께 문의해 보세요. 의외로 쉽게 해결책을 얻을 수 있을겁니다. 부모님의 경험에서 나온 해결책은 남편도 동의하지 않을까요?
31 2015-10-06 18:53:30 106
워킹맘에서 전업맘으로 돌아갑니다. [새창]
2015/10/06 11:19:58
애들때문에 직장을 그만두었다는 생각을 안하시는게 육아에 도움이 됩니다. 자녀 때문에 그만두었다고 생각하는 동시에 자녀는 화의 근원이 될수 있거든요. 솔직히 나를 위해 그만둔거지 자녀를 위해 그만둔건 아니니까요(이문장을 오해하지 마시고 잘 생각해보세요). 나중에 자녀들한테 이런말 해봤자 엄마가 좋아서 한고 아냐? 그리고 엄마는 이런 반응에 무너질수 있거든요.
암튼 화이팅하시고 새로운 도전에 박수를 드립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1 2 3 4 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