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글 쓰느라 여러분들 오해 사게 해서 죄송합니다. 해명합니다. [새창]

오늘 개표방송 보면서 뭐 드셨나요? 저는 불족발에 맥주 한잔 했습니다.

2349 2017-05-10 02:13:3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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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에 의해 운영되던 일베를, 남자들은 스스로 배척했습니다.

그런데 민우회 및 여성단체들에 의해 커진 메갈은, 여자들은 어떻게 헀죠?

2348 2017-05-10 02:12:0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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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여자가 군대가는 웹툰 그렸다고 우르르 몰려가 별점테러 하던 시위?

2347 2017-05-10 02:11:0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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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걸핏하면 홍철이 장가가자 특집 폐지시키고 무도 노잼으로 만들어버린 그 시위?

2346 2017-05-10 02:09:5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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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 캐릭터에게도 인권 챙기자던 ^^ 그 시위

2345 2017-05-10 02:09:4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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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욕먹지만 그래도 꾸역꾸역 나와서 시위하는거 저도 봤죠. 넥슨 앞에서 롯데리아 햄버거 시켜먹던 시위 말이죠?

2344 2017-05-09 21:29:24 10

군게 여러분 미우나 고우나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새창]

정답

2343 2017-05-09 14:46:22 3

4번 찍으러 왔습니다. [새창]

16층까지 걸어서 올라가야 한답니다. 양 어깨에는 페미니즘을 짊어지고 말이죠.

2342 2017-05-09 02:21:07 18

아빠! 혹시 저 입양됐나요?.jpg [새창]

아들 : (나는 아빠랑 엄마랑 한 군데도 안닮았어. 사랑 받는 것 같지도 않고. 난 여기 자식이 아닌거 같아....) 아빠... 솔직히 말해주세요. 저 입양됐나요?

아빠 : 아직 아니야. 입양해갈 사람 찾는 중이니까

2341 2017-05-08 23:54:58 7

현실 퀘스트 [새창]

대신 적어드립니다. 사람의 피를 빨아먹으려는 안 모씨.. 아니 카페 안 모기를 잡아야 된다는 말 하려던 거죠?

2338 2017-05-08 21:16:3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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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영화는 더욱 더요.

저도 질러놓고 후회하는 편이 더 깔끔하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영화 말고 다른 계기를 만들어서 제대로 마음을 던지고 결과가 어떻든 미련 떨치세요.

2337 2017-05-08 21:15:23 3

[새창]

저는 레드라이트를 누르겠습니다.

2336 2017-05-08 20:46:08 4

무효표 영업 성공햇어요 [새창]

이건 사드가 아니라 죽창을 맞아야 하는 글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