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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잃은빌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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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0 2017-05-06 22:32:52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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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댓글에 문빠들 많네요. 문재인 지지 안한다고 일베, 주갤 취급을 하다니 민주주의 잘 배우고 갑니다
2319 2017-05-06 22:32:0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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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를 욕하는거로 안 보이는데

이게 말로만 듣던 쉐도우 복싱인가
2318 2017-05-06 16:52:2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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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표 던지는 사람은 비합리적이고 보잘것 없는 판단을 하는 사람이므로 비공감 처먹어도 싸답니다.

2317 2017-05-04 21:11:51 0
마지막으로 투표하기 전에 문재인 업적을 검색 해 봤다.. [새창]
2017/05/04 21:05:26
닉변 하고 싶다. 되살아난빌런 불멸의빌런 영원한빌런 마마잃은빌런 뭐가 좋을까요
2316 2017-05-04 19:45:5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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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는 양반이죠 ㅋㅋㅋㅋㅋㅋㅋ 맘에 안 들지만 찍어드렸어요. 당신네들이 원하는 그분이요.

무효표 내는 사람들의 마음을 끌어당기고 싶으면 후보가 직접 공약을 내세워야지 당신이 영업한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2315 2017-05-04 19:44:3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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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군게시판을 보고 오신건지 모르겠네요 :)
길게 타이핑 치느라 고생 하셨는데 왜 군게 유저가 극단적인거죠? 1. 유권자가 원하는 공약이 없다. 2. 지지하지 않는다. 3. 끝
군게시판은 이게 전부인데요
2314 2017-05-04 15:18:59 46
간호사 8년차인데 우울증올것같아요 [새창]
2017/05/04 13:27:00
미국처럼 민간 의료보험이었으면 웃어주는 대가도 비용에 청구해서 지갑 뜯어냈을 겁니다.
우리나라는 감정, 보이지 않는 서비스에 대해 너무도 값을 싸게 멕입니다.
소방관님들에 이어서 기억해둘 직업이 하나 더 생겼네요. 간호사님들의 고충 기억했다가 실천에 옮길게요.

아차, 그리고 닉이 익숙해서 찾아보니 롤도 좀 하셨던 유저네요. 시간 되시면 톡노말이나 한판 어떠세요
2313 2017-05-04 15:04:59 15
간호사 8년차인데 우울증올것같아요 [새창]
2017/05/04 13:27:00
공감합니다. 차라리 몸이 힘든게 났지. 정신적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죠. 친절의 기준은 정해진게 없고 그 때문에 친절은 자기 주관에 따라 달라질수 있는거죠. 감정 노동에 시달리는 분들이 자주 듣는 말이 이거죠. "쟤는 된다는데 너는 왜 안 돼? 진심이 안 담겼구나. 불 친절하네."
타인의 친절을 바라려면 자기부터가 친절을 베풀어야 할텐데. 강요만 하고 그게 당연한건줄만 알고. ㅠㅠ
2312 2017-05-04 14:25:18 26
간호사 8년차인데 우울증올것같아요 [새창]
2017/05/04 13:27:00
괜찮다면 이 기회를 통해 이런저런 얘기들 더 들려주세요. 서로 얼굴은 모르지만 작성자님의 사연을 알아주는 1인이 되어 드릴순 있어요.
2311 2017-05-04 14:01:48 54
간호사 8년차인데 우울증올것같아요 [새창]
2017/05/04 13:27:00
신입 간호사들 대부분 오래 버티지 못할정도로 힘들다고 들었습니다. 업무환경때문에 텃세도 생길수밖에 없다는데 정말 오래 버티셨네요. 존경합니다.
2310 2017-05-04 13:08:18 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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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도 완벽한 사람은 아니니까요. 장단점이 있죠.
현재 군 게시판에서 문재인 지지를 철회하는 분들 많으니 좋은 것만 보지 마시고 왜 지지 철회가 생기는지도 살펴보세요.

저도 문재인 좋아하진 않습니다. 다만 나머지 후보들이 더 싫어서 어쩔수 없이 고르는 중
2309 2017-05-02 22:20:16 0
[익명]거절관련으로 저 좀 도와주세요.. [새창]
2017/05/02 21:54:55
저런 적이 자주 있으셨다니, 정말 매력적인 분인가 보네요. 특히나 서비스직 계열 아르바이트 경우 일 외적으로 말 거는 사람이 많다 들었어요. 힘 내시구요. 용기 내서 거절하세요. 그저께 남친 생겼어요. 죄송합니다. 뭐 요런식으로 둘러대시고, 앞으로도 번호 물어보는 사람이 있을때도 같은 핑계를 대서 거절하세요. 죄송합니다. 남친 있어서 번호 드릴순 없어요. 라구요.
2308 2017-05-02 22:17:12 0
[익명]지금 하고 있는 일(직업)을 그만둬야 할까요?? [새창]
2017/05/02 22:07:34
연장근무 할 경우, 잔업수당은 챙겨줘야죠. 그게 아니면 그만 두심을 조심스레 제안합니다.
2307 2017-05-02 18:48:09 0
[새창]
1. 이건 썸 타는 관계가 아니라 그냥 아는 사이라도 말할 수 있습니다. 저도 인터넷 용어는 절대 안 씁니다. "레알, 핵노잼 같은 말은 온라인에선 쓰기 어울리지만 오프라인에서는 어울리는 단어가 아니다. 안 쓰는게 다른사람들 보기에도 좋을 거 같아."
2. 제가 그 분에 대해 잘 아는게 아니니 판단은 안 내리겠습니다.
3. 반대로 선택지를 주세요. 내가 먹고 싶은건 A랑 B다. 당신은 뭐가 좋아?
2306 2017-05-02 15:50:03 9
외국에서 바라보는 페미니스트들 7.JPG [새창]
2017/05/02 14:16:59
이 분은 피아식별 상관없이 자기 욕망에 충실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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