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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2015-11-14 22:49:13 0
[펌] 전직 의경 출신으로 왜 청와대로 가려고 하는지 말해드리죠.txt [새창]
2015/11/14 22:28:55
긁어온 이미지가 엑박인줄 이제야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 긁어서 본문에 첨부하겠습니다
28 2015-11-04 17:20:07 7
안철수 "국정화 반대방식 좋은 방법 아니다"..문 대표와 시각차 [새창]
2015/11/04 17:08:11
http://media.daum.net/issue/927/newsview?newsId=20151104121736710&issueId=927
청와대 "국정화는 끝난 문제. 왈가왈부할 것 없고 경제,민생에 올인"

저들의 프레임과 똑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 2015-10-28 18:32:08 0
[새창]
문대표가 비주류가 추천한 이만열 김상근에게 먼저 접촉했단다.
근데 그 둘이 모두 거절하니 조은으로 갈 수 밖에 없었던 것
26 2015-10-24 04:45:33 14
대구 찾은 문재인 "나만 애국한다는 사고가 독재" [새창]
2015/10/23 22:40:23


25 2015-10-24 04:45:24 13
대구 찾은 문재인 "나만 애국한다는 사고가 독재" [새창]
2015/10/23 22:40:23


24 2015-10-24 04:45:16 15
대구 찾은 문재인 "나만 애국한다는 사고가 독재" [새창]
2015/10/23 22:40:23


23 2015-10-24 04:35:55 1
문재인 “국정화 반대 인증샷 릴레이 동참” 요청에 이승환은… [새창]
2015/10/24 01:44:45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617641&s_no=617641&kind=search&search_table_name=sisa&page=1&keyfield=subject&keyword=%EC%9D%B8%EC%9E%AC%EA%B7%BC

인재근 의원님은 동참했습니다. 인증샷까지 찍었는데 무슨
22 2015-10-22 18:59:36 0
문재인, 朴대통령에게 "국정화 중단하고 국민의 대통령 되라" [새창]
2015/10/22 17:15:32
비공개로 진행된 이날 회동에서 여야는 역사 교과서 국정화 문제를 놓고 정면 충돌했다.
박 대통령은 “국민 통합을 위해 올바르고 자랑스런 역사 교과서는 필요하다”며 “올바른 역사를 만들려는 노력이 정치적 문제로 비화돼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문재인 대표가 “친일·독재 교과서가 우려된다”고 말하자, 김 대표는 “그만하라, 많이 참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늘도 격렬하게 참으신 김쫄보님
21 2015-10-22 18:15:03 2
문재인, 朴대통령에게 "국정화 중단하고 국민의 대통령 되라" [새창]
2015/10/22 17:15:32
청와대에서 이 발언을 숨기려 한 이유가 있었군요.
20 2015-10-22 17:14:31 1
제가 안철수를 싫어하는 객관적 이유... [새창]
2015/10/21 22:05:51
‘물뚝심송’이라는 닉네임을 쓰는 박성호씨(딴지일보 정치부장)는 자신의 블로그에서 안철수 위원장이 연구소에 CEO로 재직할 당시 직원들과 했던 대화 내용을 소개했다.

박씨는 "나는 안랩의 CEO로서의 안철수가 안랩의 직원들에게 했던 말 한마디를 인용하지 않을 수가 없다. 안랩의 꽤 오래된 직원들이라면 많이들 기억하고 있을만한 이야기이며, 현장에서 그 얘기를 직접 들은 안랩의 당시 직원의 얘기를 인용하는 것이라는 점을 밝혀 둔다"며 일화를 소개했다.

박씨는 "사내에 구성된 소규모 그룹과의 간담회에서 안랩의 상황이 그리 좋지 않던 시점에 나온 질문이다. 몇몇 직원들이 안철수에게 '만약 안랩에 노조가 생긴다면 어떻게 될까요?'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 때 안철수의 답변은 이랬다고 한다. '회사 접어야죠'라며 그리고 이 질문을 한 직원들은 말문이 막혔고, 대화는 여기서 중단되었다고 한다"고 말했다.

/

http://jmagazine.joins.com/monthly/view/304318

하지만 여전히 주변에서는 안 의원의 인문학적 소양을 노골적으로 의심하는 기류가 감지된다. 한 측근 인사는 내부 회의석상에서 안 의원이 선도적으로 어떤 착상을 제시하는 예를 거의 본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 인사는 “평소 성공기나 추리소설을 즐겨 읽은 데다 삶의 궤적을 따라가보면 늘 대우받는 위치에 있었던 사람인데 어떻게 인문학적 고민이 삶에 스며들 수 있었겠느냐”고 되물었다.

학계에서도 안 의원이 과연 어떤 콘텐츠를 가지고 정치를 하려는 건지 의아해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고 한다. 안 의원에게 정치 외교를 자문해온 교수진의 경우가 그렇다. 몇 달 전 ‘정책네트워크 내일’ 주최로 일명 ‘진보-보수 토론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작은 소란이 있었다.

안철수 측근인 윤영관 전 외교통상부 장관이 보수 패널로 이영훈 서울대 교수를 초대했고 안철수 의원도 자리를 함께하기로 했던 것. 그런데 이 교수가 뉴라이트 성향의 학자였다는 게 뒤늦게 도마 위에 올랐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06995

안철수측, '교학사 교과서 파동'에 입 열다
"소모적 이념논쟁으로 변질돼 우려", "해법은 대타협"

"최근 교학사 역사교과서 채택 논란으로 야기된 정치권과 각 진영 간의 대립으로 역사가 교육이 아니라 정파나 좌우 진영 간의 이념논쟁으로 변질되는 것에 대해 깊이 우려한다"

안철수 의원측이 교학사 한국사교과서 파동과 관련해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SNS에서는 교학사 한국사교과서 논란이 수개월동안 진행됐음에도 불구하고 안 의원측이 침묵하고 있는 데 대해 유감을 나타내며 입장 표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많았다.

하지만 정부여당의 전폭적 지원에도 불구하고 친일독재 미화에 분노한'피플 파워'가 폭발하면서 학교현장에서 완전퇴출된 교학사 한국사교과서를 둘러싼 논란을 "정치권·진영간 이념논쟁", "정권교체기때마다 나타나는 소모적 논쟁" 등 양비론적으로 규정한 뒤 "대통합, 대타협 차원의 해결"을 촉구하면서 새로운 논쟁이 전개될 전망이다.

//////////

노동자들에 대한 제왕적 CEO적 발상. 부족한 역사인식과 인문학적 소양. 현안에 대한 두루뭉술한 양비론.
그를 믿지 못하게 된 이유
18 2015-10-21 01:51:27 0
조국, 혁신 외친 안철수, 왜 서명했나 [새창]
2015/10/20 11:46:18
새정치연합 최규성 의원은 지난 17일 5대 범죄(살인·강간·강도·절도·폭력) 전과자를 제외하고 누구나 경선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오픈프라이머리를 법제화 하자며 동료 의원 79명의 서명을 받았다.

조국 교수는 또 "뇌물·배임수재·횡령·배임·성매매 등 5대 범죄에 속하지 않는 수많은 중대 범죄를 제외한 이유가 무엇인가"라면서 "혁신위의 발족 이전 최고위가 의결한 검증요건 및 혁신안에 반영된 후보자검증 당규의 검증요건을 모두 없애버리겠다는 것인가"라고 의문을 나타냈다.

아울러 "각종 부정부패로 하급심 유죄판결을 받은 자는 원칙적으로 공천을 배제하기로 한 혁신안은 철저하지 못하기에 기소만 돼도 당원권을 정지해 공천에서 배제해야 한다고 주장한 안철수 의원은 이상의 안에 왜 서명했는가"라고 물으며 안 의원을 압박하기도 했다.

/

얼마전까지 기소만 되도 공천을 배제하는 부정부패에 단호한 야당이 되어야한다고 지도부를 극딜하는 성명을 낸 게 누구?

부패연루자 박지원 김한길과 함께 `부정부패 척결 토론회'를 개최한게 누구? ㅋㅋㅋ
17 2015-10-20 19:06:10 0
손혜원 홍보위원장님 한시간 전 오유 가입 [새창]
2015/10/20 16:31:14
손혜원님 페이스북 들어가보니 이 글 안보이는데 전체공개가 아닌가 보네요. 친구맺어야겠다
16 2015-10-20 13:03:11 1
조국, 혁신 외친 안철수, 왜 서명했나 [새창]
2015/10/20 11:46:18
조 교수는 "통상 '5대범죄 전과자'라 함은 이 범죄로 대법원 확정 판결 받은 자를 의미한다. 그러면 '5대범죄'로 하급심에서 유죄판결 받은 자는 경선 참여가 허용되는가"라고 물었다.

그는 또 "뇌물·배임수재·횡령·배임·성매매 등 5대 범죄에 속하지 않는 수많은 중대 범죄를 제외한 이유가 무엇인가"라면서 "혁신위의 발족 이전 최고위가 의결한 검증요건 및 혁신안에 반영된 후보자검증 당규의 검증요건을 모두 없애버리겠다는 것인가"라고 의문을 나타냈다.

아울러 "각종 부정부패로 하급심 유죄판결을 받은 자는 원칙적으로 공천을 배제하기로 한 혁신안은 철저하지 못하기에 기소만 돼도 당원권을 정지해 공천에서 배제해야 한다고 주장한 안철수 의원은 이상의 안에 왜 서명했는가"라고 물으며 안 의원을 압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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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다 코미디 ㅋㅋㅋ
부정부패 척결 토론회를 김한길 박지원과 같이 한다고 했을때부터 알아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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