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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2015-10-18 15:50:30 8
[새창]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51017203607268&RIGHT_REPLY=R10

安 "文 가장 많이 도운게 나..혁신 실행에 옮겨야 도리"

"文, 실행 안하면 거짓말 한 것…답 꼭 들어야겠다"

"총선 승리가 교과서 문제 근본해결책…그러려면 혁신해야"

(서울=연합뉴스) 송수경 서혜림 기자 =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전 대표는 17일 문재인 대표에 대해 "가장 도움을 많이 준 사람이 저이다. 대선후보 양보하지 않았나"라며 "이렇게까지 했으면 거기에 대해 하나라도 이야기를 듣고 실행에 옮겨줘야지, 그게 도리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
安 "내가 文에게 베푼 은혜가 얼마인데.. 내 말 듣는게 도리"
요즘 워딩이 아주 주옥같으시네요.
14 2015-10-18 15:46:13 8
안철수 "김상곤이 나한테 무례하다고 말해서 혁신이 물건너갔다" [새창]
2015/10/18 13:17:04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51017203607268&RIGHT_REPLY=R10

安 "文 가장 많이 도운게 나..혁신 실행에 옮겨야 도리"

"文, 실행 안하면 거짓말 한 것…답 꼭 들어야겠다"

"총선 승리가 교과서 문제 근본해결책…그러려면 혁신해야"

(서울=연합뉴스) 송수경 서혜림 기자 =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전 대표는 17일 문재인 대표에 대해 "가장 도움을 많이 준 사람이 저이다. 대선후보 양보하지 않았나"라며 "이렇게까지 했으면 거기에 대해 하나라도 이야기를 듣고 실행에 옮겨줘야지, 그게 도리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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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 "내가 文에게 베푼 은혜가 얼마인데.. 내 말 듣는게 도리"
요즘 워딩이 아주 주옥같으시네요.
13 2015-10-18 13:38:14 13
[새창]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06995

안철수측, '교학사 교과서 파동'에 입 열다
"소모적 이념논쟁으로 변질돼 우려", "해법은 대타협"

2014-01-10 16:21:07

"최근 교학사 역사교과서 채택 논란으로 야기된 정치권과 각 진영 간의 대립으로 역사가 교육이 아니라 정파나 좌우 진영 간의 이념논쟁으로 변질되는 것에 대해 깊이 우려한다"

안철수 의원측이 교학사 한국사교과서 파동과 관련해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SNS에서는 교학사 한국사교과서 논란이 수개월동안 진행됐음에도 불구하고 안 의원측이 침묵하고 있는 데 대해 유감을 나타내며 입장 표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많았다.

하지만 정부여당의 전폭적 지원에도 불구하고 친일독재 미화에 분노한'피플 파워'가 폭발하면서 학교현장에서 완전퇴출된 교학사 한국사교과서를 둘러싼 논란을 "정치권·진영간 이념논쟁", "정권교체기때마다 나타나는 소모적 논쟁" 등 양비론적으로 규정한 뒤
"대통합, 대타협 차원의 해결"을 촉구하면서 새로운 논쟁이 전개될 전망이다.

/
또 다른 기사
http://jmagazine.joins.com/monthly/view/304318

하지만 여전히 주변에서는 안 의원의 인문학적 소양을 노골적으로 의심하는 기류가 감지된다. 한 측근 인사는 내부 회의석상에서 안 의원이 선도적으로 어떤 착상을 제시하는 예를 거의 본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 인사는 “평소 성공기나 추리소설을 즐겨 읽은 데다 삶의 궤적을 따라가보면 늘 대우받는 위치에 있었던 사람인데 어떻게 인문학적 고민이 삶에 스며들 수 있었겠느냐”고 되물었다.

학계에서도 안 의원이 과연 어떤 콘텐츠를 가지고 정치를 하려는 건지 의아해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고 한다. 안 의원에게 정치 외교를 자문해온 교수진의 경우가 그렇다. 몇 달 전 ‘정책네트워크 내일’ 주최로 일명 ‘진보-보수 토론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작은 소란이 있었다.
안철수 측근인 윤영관 전 외교통상부 장관이 보수 패널로 이영훈 서울대 교수를 초대했고 안철수 의원도 자리를 함께하기로 했던 것. 그런데 이 교수가 뉴라이트 성향의 학자였다는 게 뒤늦게 도마 위에 올랐다.

안 의원의 말도 때와 장소에 따라 달라진다. 건국과 광복에 대한 역사적 견해를 놓고 말을 바꿨다가 지지층으로부터 반발을 샀다. 안 의원은 2012 대선후보 3인 역사관 검증 과정에서 이른바 ‘건국절 논란’에 대해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대한민국 건국이 1948년 8월 15일이 돼서야 이루어졌다는 주장은 일본에 의한 독도 강점기간이 인정받을 수 있다는 근거로 악용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특정세력, 특정집단이 더 이상 이와 같은 그릇된 역사인식을 확산되지 않도록 대응해나가겠다.”

그랬던 그가 2013년 8월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광복 68주년, 건국 65주년입니다”라는 글을 올려 지지자들을 어리둥절케 했다. 안 의원이 쓴 ‘건국’이라는 표현은 2012년 대선 당시의 발언과 배치되는 대목이다. 이런 행보가 그의 역사인식을 비롯한 인문학적 소양에 회의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는 단초가 됐다.

/
쏟아놓은 말과 아킬레스 건이 있으니
국정교과서 정국에 자꾸 내부 총질로 촛점을 바꾸고 싶어하는 그 정치인의 마음이 이해가 간다
12 2015-10-18 13:23:36 17
[새창]
http://m.news.naver.com/read.nhn?oid=001&aid=0007924965&sid1=100&mode=LSD

"9월초 '혁신이 실패'했다고 했을 때 혁신위원장이나 당 대표 같은 사람이면 '안 전 대표 말이 맞다. 같이 고민해보자' 이럴 줄 알았다"며
"김상곤 혁신위원장이 '무례하다'고 하면서 혁신이 물건너간 것"이라고 거듭 비판했다.

김상곤따위가 감히 나 안철수에게 그런 말을 하다니? ㅋㅋㅋ
ㅎㅎ 이 분 아직도 CEO시절 상왕 마인드를 버리지 못하시니 뭘하든 자기의 재가와 허락없이 일벌이는게 맘에 안드셨을터
11 2015-10-12 14:19:52 19
문재인 대표 국정교과서 반대 광화문 1인 시위중.jpg [새창]
2015/10/12 12:44:53
1인은 아니고 최고위원들도 갔다니 제목을 수정해야 하는데 베오베 가버려서 수정이 안되네요.

오늘 이종걸 원내대표, 김한길, 안철수, 박영선, 박지원등은 당내 문제 토론회 갔다길래..........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9949133&code=61111111&cp=du

野 비주류, 교과서 정국 와중에 내부 향해 반격 개시

안철수 "국정교과서 핑계로 `진짜 혁신' 덮어선 안돼"
9 2015-10-12 12:59:47 7
문재인 대표 국정교과서 반대 광화문 1인 시위중.jpg [새창]
2015/10/12 12:44:53
광화문 광장 맞겠지요? 세월호 천막이 있길래 시청인가 했음
8 2015-10-12 12:28:53 0
안철수의 이중성에 또 한번 화가나는 기사 [새창]
2015/10/12 12:10:53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3453292
7 2015-10-11 14:53:21 1
[새창]
김경진 박상병에서 웃고 갑니다. 저런 인간들이 뉴레프트? ㅋ
6 2015-10-05 21:53:08 1
2015.10.05. [장윤선의 팟짱] 안철수 전 보좌관 서양호의 막말 [새창]
2015/10/05 19:54:33
서양호... 김한길 최측근 보좌관이었다가, 김한길이 미숙한 안철수 도와주라며 안철수에게 보낸 사람이 서양호
5 2015-09-22 15:41:24 0
백군기 국회의원 페이스북.jpg [새창]
2015/09/21 18:45:04
지난 총선때 문재인이 야당의 안보이미지 강화를 위해 직접 나서 비례의원으로 영입한 인물이죠. 차기 총선에 용인에서 새누리 이우현 의원이 있는 지역구에 출마하신다는데 당선되시길
4 2015-09-21 02:02:39 8
기사] 노조에 대한 안철수의 인식 [새창]
2015/09/20 20:25:03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509081350111&code=970201

“내 가족의 생계를 보장할 좋은 직업을 원하는가. 누군가 내 뒤를 든든하게 봐주기를 바라는가. 나라면 노조에 가입하겠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7일 미국 노동절을 맞아 시민들에게 노조 가입을 권유했다. 그는 이날 광역 보스턴 노동협의회에 참석해 “톰 브레이디(프로미식축구팀 보스턴 패트리어츠의 쿼터백)는 노조가 있어서 행복하다”며 “브레이디가 노조가 필요하다면 여러분도 노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오바마는 “내가 여러 나라를 다녀보니 노조가 없거나 금지한 나라도 많다”며 “그런 곳에서 가혹한 착취가 일어나고 노동자들은 늘 산재를 입고, 보호 받지 못한다. 노조운동이 없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3 2015-09-21 01:04:17 0
"아내도 날 떠났다"…박수현 의원, 동료의원 울린 호소 [새창]
2015/09/20 23:53:50
수정했습니다. 잘 몰랐네요. 링크만 올립니다
2 2015-09-16 20:27:06 12
[새창]


1 2015-09-16 16:57:14 13
이종걸 안철수의 메멘토.jpg [새창]
2015/09/16 16:45:17
http://www.viewsnnews.com/mine?u=print&q=121249

이종걸 "김상곤 위원장이 결정하면 당 지도부 집행할 것, 김상곤 혁신위의 엄중한 뜻을 당 지도부가 거스르지 못할 것"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238629

안철수 의원은 “혁신은 무엇보다 리더의 아이디어와 의지가 중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가 혁신위원장 제의를 고사하고 문재인 대표에게 직접 맡으라고 한 이유다. 그는 본인의 경험을 빌려 다른 전문가를 통해 혁신이 성공한 사례를 본적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역사적으로도 결국 리더만이 문제를 해결하고 책임져 왔다고 했다.

다만 김상곤 혁신위원장 체제가 출범한 만큼 전권을 다 맡기고 혁신위의 안대로 철저히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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