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희한하게도 게시판이 깨끗해졌네요 [새창]

그와중에 아직 안 간 몇이 보이긴 한데 갑자기 훅 빠진 것도 사실이긴 하죠.

2988 2018-08-23 17:33:50 7

[새창]

저게 뭐에 대한 대답인지 모르겠는데, 상황이 지금에 멈춰있다면 저 말은 딱 정론이겠네요. 그러니 김진표 의원이 당대표가 된다면 상황을 진척시킬 수 있는 걸 요구할 필요도 있겠죠. 혜경궁 김씨 수사촉구라던가, 성남시청 압수수색했던 거 결과 확인이라던가.

2987 2018-08-23 16:15:47 13

권순욱이 누군지 찾아본 이승환.jpg [새창]

나이먹고 철이 안 든 거였나 보네요.

2986 2018-08-23 16:03:55 4

이해찬 캠프 트윗 (feat. 총선압승) [새창]

그러게요. 디제이 노통 다 들이받은 거 보면 확실히 이 사람은 안되겠다는 건 알겠습니다.

2985 2018-08-23 16:02:09 3

이해찬 ‘21대 총선 불출마’로 배수진 [새창]

그럼 또 나가려고 했어요?

2984 2018-08-23 16:00:25 9

전대이후 분열조장은 반역행위입니다. [새창]

개소리 오지네요. 명령 안듣습니다. 뭔 자기들이 머리 꼭대기에 있는 줄 아네.

2983 2018-08-23 14:34:13 7

저격) 고그읍 작전 세력의 실체 [새창]

님보다 먼저 온 제가 보기엔 님이 쪽팔리네요. 그냥 안 오시는 게 서로에게 좋을 거 같은데요? 아 진짜 쪽팔려.

2982 2018-08-22 17:57:22 4

털보방송 들었다고 김경수가 김어준 팬? [새창]

저요

2981 2018-08-22 17:02:45 7

왜 자꾸 권순욱 이야기를 하는지에 대해서 고민해 보았다. [새창]

맞말하면 고개 끄덕하고 아니면 쟤는 저런가보다 하고 그걸로 끝이죠.

2980 2018-08-21 15:00:01 11

점점 추천수가 반대수보다 많아지네요(내부분열중지.김어준.다스뵈이다) [새창]

원래 여기 한 아이디에 달 수 있는 비공이 최대 셋까지거든요.
착각이 오지는데, 그냥 비공 아끼려는 거예요.

2979 2018-08-21 14:21:06 8

딴지 별거 아니네요 ㅋㅋㅋㅋ [새창]

그래도 이번엔 진짜 물량공세라는 느낌이 나긴 해요. 여기서 본 건 작년 대선 경선 때부터였지만 이번만큼 인원수 많은 거 처음이에요.

2978 2018-08-21 04:07:11 6

이렇게 갈라치기하는게 재밌어 보이겠네요. [새창]

조폭비호당 됐는데 한국당 지지자들이 당연히 비웃겠죠.

2977 2018-08-21 03:11:02 3

삼성 최대의 적. [새창]

김기식 김상조겠죠. 김기식 보고 그렇게 난리치던 거 보면서 아 저 사람은 진짜 위협이 되는구나 했는데요. 그에 반해 김어준 멀쩡한 거 보면 답 나오지 않나요?

2976 2018-08-21 03:05:51 4

김어준교에서 탈출한 얘기해봐요 [새창]

들어간 적이 없어요.

2975 2018-08-21 02:52:06 11

하루정지 먹고 참회하고 돌아왔습니다 [새창]

그렇다니 기꺼이 신고해드리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