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 시게를 버리다 [새창]

잘 가세요. 꼭 이런 때나 나타나서 시게 안그랬다느니 하는 거 오래 있던 사람 아닌데도 지겹도록 봤어요. 시기로 따져도 열 번은 본 거 같은데, 본인은 안타까운지 몰라도 보는 저한테는 자의식과잉이라고밖에 안 느껴지네요.

2943 2018-08-12 05:40:57 7

와... 갑자기 메모거리가 확 느네요 [새창]

그래도 김어준이 충동질해서 그런가 이번엔 지선 때 손꾸락 난리치던 때보다 추천도 제법 붙고 하더라고요. 한숨밖에 안 나오긴 하네요.

2942 2018-08-12 05:18:34 9

정치신세계 까는 인간들의 이중성 [새창]

풍자를 이해할 수준이 안돼서죠 뭐 별 이유 있나.

2941 2018-08-11 12:49:17 6/4

몇 달을 입다물고 있다가 이제서야 기껏 생각해낸게 최대규모 작전이라.. [새창]

작전작전 해대는데 매크로 때는 옵션열기(사실 트위터에서 먼저 떠들고 있었지만)란 증거도 있었지 이번 작전엔 뭐 증거 내놓은 거 있어요? 암만봐도 자기 뇌피셜 뿐이더만.

2940 2018-08-11 11:26:20 22

알앤써치 여론조사... [새창]

김어준류가 아무리 난리쳐도 이해찬 본인이 토론이나 발언 등에서 스스로 똥볼을 차고 있으니 뭐...

2939 2018-08-11 10:57:22 1

[새창]

읍읍이 까는 데 집중하니까 연결된 사람들이 들고 일어나는 거죠. 별 수 있나요, 한 번에 다 들어내야지. 진작 했어야 했던 건데 못하니까 이꼴난 거 아니겠어요. 그러니까 지금이라도 다 들어내야 하고.

2938 2018-08-11 10:12:16 2

이동형이도 네이밍을 해주죠 [새창]

딸딸리로 충분해요.

2937 2018-08-11 09:58:04 4/5

[새창]

확실히 난장판이긴 해요. 님 같은 분들 때문에.

2936 2018-08-10 18:18:31 10

털보 관련 나부터 반성한다... [새창]

한 번도 믿은 적은 없으니 그 건으로 반성할 건 없고, 안될 거 알더라도 김어준 믿으면 안된다고 꾸준히 환기하지 않은 건 반성합니다.

2935 2018-08-09 22:04:09 3

자유한국당 남경필찍자던 놈들이 찢 거리고 있네 ㅉㅉ [새창]

남경필보다 못한 후보를 찍어줄 필요가 없었던 것 뿐인데 말이죠.

2934 2018-08-09 22:03:27 3

최민희 의원을 이렇게 막 대하는건 정말 아닙니다. [새창]

의원 아닌데요?

2933 2018-08-09 20:52:47 13

[새창]

애매한 전해철? 어느 부분이 애매한 건가요?

2932 2018-08-09 12:51:38 14

용기내서 왔습니다. 참 오래간만이네요... [새창]

그냥 딴지로 돌아가서 오유 까고 노시죠. 김어준 못잃어 하는 사람들 진짜 보기도 싫네요.

2931 2018-08-08 23:37:11 6

이읍읍의 트위터 생활 [새창]

일베회원이 일베회원답게 행동한거죠 뭐

2930 2018-08-08 22:36:32 9

[새창]

그 이명박그네 뽑은 것도 국민이죠. 국민 수준 너무 높이 보지 마세요. 김어준 손절하는데도 이렇게나 걸리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