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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4 2023-12-04 23:25:53 3/10
삼성맨의 뿌리사태 비유 [새창]
2023/12/04 15:55:53
11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했다고 덮어씌운거라는게 저 인터뷰 내용이네요. 그리고 그 덮어씌운 논리의 제공은 펨코를 비롯한 남초사이트의 집단지성이 모여서 해줬구요. 우리는 그 펨코발 집단지성의 결과가 이준석이고 굥통이란 걸 똑똑히 봐놓고도 저 새끼들 말을 들어주고 있구요. 그냥 무시하세요.
1163 2023-12-04 23:14:35 6/10
삼성맨의 뿌리사태 비유 [새창]
2023/12/04 15:55:53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답이 나옵니다. 저 애니메이션 감독님과 뿌리스튜디오는 그냥 페미로 지목된 팀장 자르고 모든 책임을 전가하면 회사도 살리고 본인 생업도 이어갈 수 있어요. 저런 분이 얼마나 열받고 황당하시면, 저렇게 인터뷰를 하셨겠어요. 저런 분이 진짜 자신의 경력과 미래를 다 던지고 페미 편을 든다고 생각하면 그게 정신병입니다. 그보다는 펨코새끼들의 억지주장에 넘어간 대형게임사의 갑질에 분노한 애니메이션 장인의 피토하는 항변이라고 이해하면 그게 더 사리에 맞네요. 이 새끼들이 이제 물리적 위협까지 한다니 진짜 무섭군요
1162 2023-12-04 23:07:37 0
뿌리 관련 경향신문 기사 [새창]
2023/12/04 12:08:23
1 마침 며칠전에 스튜디오 뿌리의 속사정인가 하는 글이 베오베로 올라왔더군요. 진짜 쌉고수들이 만든 회사의 시스템을 페미냔들이 망쳐놨다고요. 그런데 오늘 보니 바로 그 진짜 쌉고수들께서 직접 "그런일 없다"라고 목숨걸고 무죄주장을 하시네요. 페미 짜르고 책임전가하면 사태마무리인데 왜 그분들은 자신의 경력과 직업까지 다 걸었을까요? 자 이제 누가 편협한가요? 그런 분들의 주장마저 페미년들의 선동으로 보는 님의 시각이 더 편협해보이지 않으시나요? 님이야 말로 답 정해놓고 인민재판하실거면 북으로 가시죠
1161 2023-12-04 22:51:37 1/9
삼성맨의 뿌리사태 비유 [새창]
2023/12/04 15:55:53
아무도 팥에 대해서 시비를 걸지 않는다. 쩝
1160 2023-12-04 22:49:18 0
뿌리 관련 경향신문 기사 [새창]
2023/12/04 12:08:23
양산이라기엔 오유에 본격 쉴드글은 사태 다 끝나고도 저 하나뿐인거 같네요. 저만 광신도고 다른 분들은 모두 정상적인 판단력을 가진 훌륭한 분들인거 같습니다
1159 2023-12-04 22:33:46 5/10
삼성맨의 뿌리사태 비유 [새창]
2023/12/04 15:55:53
왜냐면 이찍남들이 펨베를 중심으로 뭉쳐서 굥통 당선시킨 이후에 내 맘속에 걔들은 나라를 망친 역적이라서, 팥으로 메주를 쑨다해도 안믿거든요. 뭔가 새로운 공작이겠거니 하죠
1158 2023-12-04 22:26:49 0
뿌리 관련 경향신문 기사 [새창]
2023/12/04 12:08:23
님의 주장에 대한 반박은 뿌리의 애니메이션 감독께서 직접 기술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반박하셨으니 그것으로 갈음하겠습니다. 넥슨직원이라고 주장하시는 님보다 실명밝히고 자신의 직업과 경력을 걸고 인터뷰한 감독님을 믿으니까요
1157 2023-12-04 22:23:02 0
뿌리 관련 경향신문 기사 [새창]
2023/12/04 12:08:23
1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넥슨이 이 사태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 어느 정도 감을 잡았습니다.
그러면 남은 건 간단하네요. 애니메이션 작화 전수조사 들어가셨다니까
프레임 중간에 연속동작과 전혀 상관없는 손가락 모양이 몇 개나 들어갔는지 확인하셔서 그대로 소송거시고 손배받으시면 되겠네요.
님이 보여주신 사진은 연속동작이 빠져있어서 그 손가락 모양과 비슷하다는 건 인지할 수 있었지만 그게 연속동작과 상관없는지는
전혀 파악할 수 없는 그냥 일상적인 작화로 보일 뿐이었으니까요. 반드시 전후 프레임을 같이 보여주셔야 님 말씀에 신빙성이 생기겠죠
물론 굳이 저한테 보여주실 필요는 없어요. 제가 뭐 대단한 사람도 아니고. 법정에서 보여주시고 손배받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메갈사태에 대해서 모르지 않아요. 그 사회적 맥락을 다 알고 있어요. 그 사회적 맥락하에 이건 공작이라고 생각하는 거구요.
그 공작에 님의 회사가 연루된 건 참 안타깝네요. 마침 뿌리에서는 그런적 없다고 인터뷰도 했으니까 아예 형사고소를 하세요.
대 넥슨 직원분들이 고생하셔서 증거를 다 확보해놨는데 감히 그걸 부정하다니 ...깜빵가야겠죠?
1156 2023-12-04 21:38:15 0
뿌리 관련 경향신문 기사 [새창]
2023/12/04 12:08:23
1 제가 틀리고 진짜 메갈들이 사회에서 암약하며 20대 남자들을 몰래 조롱하고 다녔으며 이 사건은 20대 남성들의 완벽한 정의구현이고 승리였기를 기원합니다. 그래야 님이 행복하시다면
1155 2023-12-04 21:27:37 7/44
삼성맨의 뿌리사태 비유 [새창]
2023/12/04 15:55:53
이런 글이 오유 베오베에 상습적으로 걸리는 군요. 펨베발 의혹을 넥슨에서 받고 그걸 또 오유에서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고, 진짜 세상이 어떻게 되려는지 걱정스럽습니다. 물론 저는 비공맞고 침몰하겠지만 그래도 오유 상주하던 사람 중 한 사람은 반대했다고(몇분 더 있긴 하더군요) 알리고 싶네요. 저는 펨베놈들보다는 평범한 사회인들인 이분들의 말을 더 믿기로 결정했습니다. https://m.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12040600021
1154 2023-12-04 21:23:24 0
뿌리 관련 경향신문 기사 [새창]
2023/12/04 12:08:23
저도 그 작은 고추를 뜻하는 손모양이 메갈리아에서 썼다는 걸 압니다. 그런데 왜 저는 메갈리아를 그렇게 싫어했어도 그런 손모양에 아무런 감정이 안들까요? 세뇌당하지 않아서죠. 그런 손모양 자체를 보기 싫어하라는 메시지를 거부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일베를 싫어해도 ~노 로 말맺는 경상도 사람들을 싫어하지 않는 이유와 정확히 일치하죠. 그게 일베를 해서인지 경상도인이어서 그런지 구분을 어떻게 합니까?
1153 2023-12-04 21:19:02 0
뿌리 관련 경향신문 기사 [새창]
2023/12/04 12:08:23
1 전 좀 토악질이 나네요. 운동권 선배들을 빨갱이로 몰던 독재정권 하수인놈들이랑 겹쳐보여서
1152 2023-12-04 21:14:51 0
뿌리 관련 경향신문 기사 [새창]
2023/12/04 12:08:23
그리고 저 트윗멘트가 어때서요? 흑인이 흑인운동 옹호하고, 여자가 페미옹호하고, 일본이 일본국뽕에 빠지고 이런게 이상해요? 저도 이런데서는 나름 점잖은 척 하지만 실생활에서 보면 마초도 아주 상마초일때가 많아요. 남자니까. 그래서 남성인권신장하자는 주장에 내심 끄덕여요. 그래 나쁜가요? 그게 인간이라는 거에요
1151 2023-12-04 21:10:09 0
뿌리 관련 경향신문 기사 [새창]
2023/12/04 12:08:23
그새 댓글이 밀렸네요. 이런.. 님께 대답하자면 소변영상 자체가 주작이라는 걸 뿌리에서 주장하고 있는거에요. 그리고 저는 펨베보다는 뿌리를 믿겠다는거구요
1150 2023-12-04 21:08:29 0
뿌리 관련 경향신문 기사 [새창]
2023/12/04 12:08:23
1 그걸 보기 싫어해야만 한다고 세뇌하는 꼴이 역겨워서요. 그리고 그걸 주장하는 놈들이 천하의상놈들이라서요. 이만하면 이유가 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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