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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3 0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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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1021705381&code=940100
경향신문 보도 자료 입니다.
"청년하다는 “경찰은 먼저, 학생들이 든 ‘대한민국 국민은 한일협상 거부한다’, ‘역사는 돈으로 지울 수 없다’ 등 문구가 쓰인 손피켓을 빼앗기 위해 여학생의 목을 짓밟았다”며 “대학생들을 연행하는 과정에서 경찰의 폭력은 더 심각했다. 한 대학생은 팔꿈치가 긁히고 인대가 늘어나 통증이 심한 상태였지만 변호사가 접견을 가기 전까지 병원에 보내주질 않았다. 변호사 접견 후 깁스를 했고, 병원비 또한 자비로 부담을 해야 했다”고 말했다.
청년하다는 또 “남성경찰이 여학생 속옷을 풀어 연행하기도 하는 상황도 발생했다. 경찰에 의해 사지가 붙들려 연행당한 학생들은 보이는 곳곳에 멍이 들고, 다리가 부었다. 또 팔이 아프다고 병원에 갈 것을 요구했는데 보내주지 않아 항의하였지만 겨우 경찰로 받은 것은 파스였다”며 “많은 학생이 연행과정에서 팔을 꺾이고 손가락을 다쳐, 팔과 손가락 통증을 호소했다”고 말했다."
(기사 후략)
언론은 원래 약자의 스피커 입니다. 백번 양보해서 남자 경찰의 강제 속옷 탈의가 아니더라도 경찰의 폭력진압이 없어질까요?
말씀하시는게 바로 전형적인 물타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