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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5 2015-12-18 06:43:24 2
To. 생각 없는 자칭 중도자들에게(악의 평범성을 이야기하다) [새창]
2015/12/18 05:19:52
원론적인 이야기만 난무해서 현실적인 이야기로 돌아오면, 현재 안철수가 취하고 있는 정치적인 입장을 보면 곧 생각의 무능, 즉 악의 평범성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세월호 유가족, 국정원 디도스, 노동 개악등등 중도라고 표방하고 있는 안철수는 아무런 행동도 보여주지 않고 있는게 사실 입니다.

이런게 곧 결과적으로 박근혜의 공권력을 빌어하는 폭력과 3권분립도 무시하는 행태에 결과적으로는 협조하게 되는 것 입니다.
새정치민주연합 탈당전에 한번도 비판 없다가 탈당하니 보여주기식 비판을 하고 있죠.
이런 것이 바로 생각의 무능이자 악의 평범성 입니다. 그래서 중도를 위험하다고 하는 겁니다.
7354 2015-12-18 06:39:47 2
To. 생각 없는 자칭 중도자들에게(악의 평범성을 이야기하다) [새창]
2015/12/18 05:19:52
3분 50초 이후부터 동영상을 보세요. 아돌프 아이히만같은 근면하고 성실한 사람일지라도 그가 유죄인 이유는 아무 생각이 없었기 때문이고 말하고 있습니다. 본인은 아무런 선택과 생각을 안했을지라도 그 결과가 너무나 큰 악행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곧 생각의 무능,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 중도적인 스탠스가 곧 악이라는 뜻 입니다.
7353 2015-12-18 06:36:10 24
남들은 입당인증하는데 전 청개구리마냥 탈당인증 [새창]
2015/12/18 06:30:22
ㅋㅋ 실천력이 대단합니다.
7352 2015-12-18 06:35:31 1
진중권이 그러던데 유시민은 보수라고.. 맞나요? [새창]
2015/12/18 06:28:53
간단하게 설명 드리면 매번 메로나를 좋아하는 진성 메로나 오타쿠라도 때로는 돼지바가 땡길때도 있고, 가끔은 죠스바가 땡길때도 있겠죠.
그러면 작성자님은 메로나주의자 인가요? 아니면 메로나돼지바를 좋아하는 중도인가요? 가끔은 마이너한 죠스바를 선택한다고 급진죠스바 주의자인가요?

답은 간단합니다.
7351 2015-12-18 06:32:51 1
대한민국에서 중도란건 이런거 아닐까요? [새창]
2015/12/18 06:27:43
실제로 그런 일이 비일비재 했습니다.
멀리갈 것도 없이 87민중행정 시절에도 빨갱이새기들 학생운동하고 파업하고 자빠졌네, 그렇기엔 내 밥그릇 뺏어가는 노태우 정권도 나빠! 하는 무리들이 많았어요.
7350 2015-12-18 06:31:43 1
진중권이 그러던데 유시민은 보수라고.. 맞나요? [새창]
2015/12/18 06:28:53
한국에 포괄적 의미의 보수와 진보는 없습니다. 유시민은 보수주의자라기에는 학생운동 시절을 보면 때론 너무나 급진적이고. 공직에 있을때는 노인연금 추진같은 사례를 보았을 때 상당히 좌파적이며 급진적인사람이었죠. 이런 큰 인물들은 어떤 스탠스로 정의하기에 애매합니다.
철학적인 면에서 보수냐 진보냐의 논쟁은 구태적인것에 불과합니다. 인물을 이해하기위해서는 살아온 역사를 보면 됩니다.
7349 2015-12-18 06:29:27 6
To. 생각 없는 자칭 중도자들에게(악의 평범성을 이야기하다) [새창]
2015/12/18 05:19:52
정병기 교수의 논문의 결론을 인용해드리겠습니다.
<참고문헌>
김수행ㆍ정병기ㆍ홍태영, 2006, 『제3의 길과 신자유주의: 영국, 독일, 프랑스를 중심으로』, 개정판, 서울: 서울대학교출판부

(중략)
5. 중도는 가능한가: 발전적 종합과 실천의 미학

공간적 의미에서 단순히 양 극단의 중간에 위치하는 중도는 의미가 없으며 현실적으로도 불가능하다. 역사적으로 모든 중도는 자신만의 내용을 분명히 가지고 있었다. 중도도 분명 인간의 발전을 위한 정치를 추구하고 그에 기여하고자 한다면, 무사안일과 현상유지만으로는 어떤 역할도 할 수 없다. 따라서 적어도 올바른 중도이고자 한다면 다음과 같은 네 가지는 갖추어야 할 것이다.

우선, 역사적으로 보아 왔듯이 중간의 위치를 의미한다 하더라도 그 추구하는 바는 언제나 분명한 내용을 가지고 있었다. 좌익에서 추구한 중도든 우익에서 추구한 중도든, 언제나 개인보다 집단을 중시하는 양 극단을 지양하며, ‘개인의 자유를 토대로 하는 공동체의 발전’을 추구했다는 것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중도는 대연정과 같은 좌우 타협의 주도세력이 될 수 있었다.

둘째, 단순한 중간이나 절충적 종합이 아니라 발전적 종합이어야 한다. 역사적으로 논쟁된 모든 ‘제3의 길’ 혹은 ‘중도’는 단순한 공간적 중간도 아니었으며 절충적 종합도 아니었다. 모든 주장들은 내용적으로 ‘발전적 종합’을 지향했다. 중도의 진정한 의미는 양 극단에 대해 철저히 알아야만 정립될 수 있다.

셋째, 극단을 지양하는 것만이 아니라 현실에 대한 비판성을 가져야 한다. 현실을 비판하지 않고 현실에 안주하는 것은 그 자체로 퇴보이며 역사적 정의에서 도태되는 수구적 의미의 보수성을 벗어나지 못한다. 예를 들어 역사의 흐름이라는 강물 위에 떠 있는 배를 상상해 보자. 전쟁이나 분열, 부정부패나 혼란과 같이 역사의 흐름이 때로는 올바르지 못한 경우가 적지 않다. 그 배의 사공이 우리라고 한다면, 적어도 잘못된 강물의 물살만큼이라도 노를 저어야 그 흐름에 휩쓸리지 않을 수 있다. 그 흐름의 현실을 비판하지 않는다면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잘못된 흐름을 수구적으로 지켜나가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일관성 있는 실천력을 담보해야 한다. 역사적으로 대부분의 중도가 처음 의도했던 발전적 종합을 지켜나가지 못하고 체제적응의 길을 좇아간 것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물론 양 극단의 탄압에 의해 어쩔 수 없이 좌초된 경우도 있지만, 의지의 부족이나 권력 추구에 의해 스스로 포기된 경우도 적지 않다. 실천성을 담보하는 것이야말로 마지막으로 언급하지만 반드시 지켜야 할 중요한 덕목이라 할 수 있다. 내용만이 아니라 현실로 존재할 수 있는 중도적 정치세력은 이러한 실천성을 통해서만 가능할 수 있다.

마지막 단락에서 일관성있는 실천력을 언급하는데 우리나라에서 태어났던 중도세력과 안철수까지 일관성있는 실천력이 있던 적은 안타깝게도 단 한번도 없습니다.
그렇기에 정치적 중도는 허상에 가까우며 악취나는 썩은음식을 보기 좋게 포장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7348 2015-12-18 06:27:25 2
To. 생각 없는 자칭 중도자들에게(악의 평범성을 이야기하다) [새창]
2015/12/18 05:19:52
간단하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적어도 우리나라의 정치적 지형에서
중도 = 기회주의자 = 안철수
입니다.

나치 부역자에 대한 판결은 이미 결론이 난 사항입니다. 당시 논쟁이 있었다고 해서 지금 다시 논쟁할 이유는 없습니다.
7347 2015-12-18 06:21:34 6
한국의 정치적 중도 = 안철수 [새창]
2015/12/18 06:15:32
문재인 대표 까듯이 새누리당 혹은 박근혜 혹은 이명박을 비판하는걸 본적이 없네요.
중도가 아니라 기회주의자라고 봅니다. 악취나는 썩은 음식을 보기좋게 포장한걸 중도라고 생각합니다.
7346 2015-12-18 06:19:53 6
To. 생각 없는 자칭 중도자들에게(악의 평범성을 이야기하다) [새창]
2015/12/18 05:19:52
핀트를 잘못 잡으신 것 같습니다. 국민의 절반 이상은 새누리당 지지하고 있습니다. 중도와 거리가 멀고 확실히 지지하는 세력이 있습니다.
중도는 그와중에 애매한 스탠스를 취하면서 해악을 끼치는 무리들을 뜻합니다. 정치에 무관심한 것은 중도가아니라 무당층 혹은 중립이라고 표현합니다.
7345 2015-12-18 06:18:11 3
중도라는 단어가 지겨우시겠지만 개념을 재정립해야한다고 봅니다. [새창]
2015/12/18 03:39:15

노무현 대통령이 중도보수라는건 새누리당이 만든 프레임일 뿐이고, 실제로는 상식주의와 원칙주의가 혼합된 복잡한 인물입니다. 보수니 진보니 나눌수 있는 사상을 가진분이 아니며 그분이 살아오면서 한 선택을 보면 간단하게 중도보수라고 정의를 내릴만한 분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세무변호사에서 인권변호사로의 변신, 노동운동에 투신, 모두가 김대중 대통령을 물어뜯으라고 할 때 혼자서 감싸안으시던 보기에 어리둥절한 선택, 대통령 후보로서의 과감함과 결단성, 임기중에 위기때마다 드러나는 정치적인 결단... 중도보수라고 묶어두기엔 너무나 큰 산 같은 분이죠.
7344 2015-12-18 06:13:33 0
중도라는 단어가 지겨우시겠지만 개념을 재정립해야한다고 봅니다. [새창]
2015/12/18 03:39:15
정치적 중도는 신념이나 철학이 없는 걸 뜻 합니다. 정치에서 중도란 있을수가 없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중립을 뜻하겠죠.
상해임시정부 시절부터 정치적 중도를 표방하는 무리들 때문에 와해직전까지 간 사례도 있습니다. 선택을 해야할 때는 해야 합니다. 그것마저 미루는 걸 보기좋게 정치적인 중도로 포장한 것 뿐 입니다.

지지 하는 당이 없는 계층은 따로 무당층이라고 표현 합니다.
7343 2015-12-18 06:07:59 2
중도는 없다 [새창]
2015/12/18 04:36:19
우리나라 임시정부 이래 중도를 표방하는 자들 때문에 잘 되던일도 망치는 일이 많았죠.
멀리갈 것도 없이 중도라는 인간들이 야당에서 사학법과 세월호 특별법을 망치는걸 보세요.
적어도 우리나라에서는 중도는 나는 철학이 없고, 신념이 없고, 평소에 아무 생각이 없는 기회주의자들을 뜻합니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 입니다.
인생에서 중도가 있습니까?
7342 2015-12-18 05:59:28 5
공동묘*님ㅡ [새창]
2015/12/18 05:54:30
정신이 이상한 분이죠. 중도를 표방하는 사람이라는 작자가 청와대에 탱크를 몰고간 누구도 옹호하더군요.
7341 2015-12-18 05:56:12 0
다행일까요 국가적망신일까요... [새창]
2015/12/18 05:03:53

힘 없는 내국인은 공권력으로 깔아뭉개고, 옆나라 눈치봐야하는 일본인은 분명 같은 법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잣대로 선고.
판사가 쪽팔린줄도 모르는게 우리나라 사법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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