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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9 22: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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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적다가 갑자기 바빠졌네요. 다시 이어서 쓰겠습니다.
첫째, 아무튼 아이를 위해서 막연히 이민을 가야겠다.. 라는 막연한 구상 단계고 직접 알아보신 것은 없으니 정보를 구글링이나 이주공사등 이곳저곳 상담받아보시고 충분히 심사숙고해서 이민을 갈지 말지 결정을 확실히 하세요. 이민을 간다고 확실히 결정하셨다면 뒤도 돌아보지말고 준비에 또 준비를 해야합니다.
그리고 이민은 아이만을 위해서 간다면 100% 망합니다. 본인도 위하고 아이도 위하는 길이어야 합니다. 널 위해 이민 와서 이 고생을 하고 있는데! 이런 생각을 하는순간 가정파탄은 순식간 입니다.
둘째, 주방에서 쓰이는 영어는 물론, 생활하는데 최소한으로 지장 없을 정도로 영어를 익혀두세요. 가장 중요합니다. 영어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고, 결국은 원어민이 되어가는 아이에게 계속 의존하게 됩니다.
셋째, 이민을 가려는 지역은 본인이 직접 알아보시고 아는 지인 말은 참고만하세요. 미국 가시면 가족끼리 똘똘 뭉쳐야하고 믿을 사람들은 가족 밖에 없습니다. 지역에 따라 집 가격도 비싸고, 공교육의 수준도 천차만별이니
http://www.missyusa.com/mainpage/content/index.asp
http://www.workingus.com/v3/
예를들어 미시USA와 워킹US같은 한인들이 많이 모이는 곳을 눈팅하세요.
넷째, 형수 기술을 살려서 E2로 가는 것은 좋으나 B플랜으로 미국가서 쓸만한 두번째 기술을 익혀놓으시면 아주 좋습니다. 그 외에 E2외에 다른 이민 코스도 있으니 다른 루트도 충분히 알아보세요. 미국외에 캐나다나 호주같은 선택지도 있으니 그 쪽도 알아보세요.
아무튼 서로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