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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8 18: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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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11시절에도 똑같았죠. DX11에 강한 라데온! 하면서 나왔으나 드라이버 문제로 탈탈 털리고 케플러때 낌새가 안좋더니 결국 2014년 2월부터 DX11에 최적화된 맥스웰에 탈탈 털렸어요. 벌써 점유율은 대략 지포스 82%, 라데온 18%까지 벌어졌고 당장 나오지도 않은 DX12게임을 위해 AMD 그래픽카드를 새롭게 지른다는 것은 무리수같아요.
현재 시점만 봐도 비동기 쉐이더에 치명적인 약점이 있는 맥스웰마저 퓨리X를 드라이버만으로 뛰어 넘었는데, DX11세대와 마찬가지로 DX12에 최적화된 파스칼이 또다시 AMD를 압도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연구개발비부터 차이가 너무나서 투자가 없는데 결과물이 좋을거라는 기대감이 별로 안들어요.
결정적으로 지포스 익스피리언스같은 부가기능도 편하게 제공 못하고 있죠. 어거지로 되는건 둘째치고 raptr에 전부 맡겨놓고 있으니 제대로 돌아갈리가 있나요. 그마저도 VSR이나 동영상기능의 수준도 형편없죠. 다운되는 것은 다반사고요. 결국 쉐도우플레이같은 편한 기능에 맛들리면 성능은 둘째치고 한번 지포스 쓰면 계속 지포스 쓰게됩니다. 성능보다 환경이나 소프트웨어에 투자해야하는데 당장 먹고살기 힘든 AMD가 그럴 여유도 없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