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고 싶은 말씀은 N이건 프로젝트건, S나 F나 무슨 이름을 붙여도 본질자체를 폄하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프레임에 갇히지 않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민중총궐기도 이름부터 빨갱이와 노동자 냄새난다고 싫어하는 사람이 꽤 많습니다. 이름이 중요한게 아니에요 본질이 중요하다고 봐요.
옳은 말씀 입니다. 다만 무슨 일이든 시작하면 좋은 소리는 절대 안나옵니다. N이건 S건 F를 걸어놓건 무슨 이름을 붙여도 안좋은 소리는 꼭 나와요. 심지어 동학농민운동, 3.1운동은 물론 의열단 독립운동 시절에도 나라 욕먹는 짓, 저런 쓸데없는 짓을 왜하냐라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N 말고도 다른 이야기를 드리면 뭔가를 쟁취하려면 피를 묻히지 않고는 할 수 는 없습니다. 노조활동하시는 분들 좋은 소리 나오나요? 아닙니다. 그 분들은 그런데도 꾸준히 하십니다. 얼마전 생탁노동자분들 건물 옥상에 얼마나 오래 있었죠? 사람이 죽어가는데도 조롱하는 이야기가 나오죠. 지금 시국이 낭만적인 상황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