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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하게산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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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2015-07-10 06:55:37 0
손목이 아프거나 약하신 분, 또는 손목 강화를 원하시는 분 [새창]
2015/07/09 19:09:47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요고 퍼가도 될까요?
95 2015-07-07 19:55:18 6
내일 수술하는데 떨려요.. [새창]
2015/07/07 19:43:12
어려운 상황에서도 담담하게 용기를 잃지 않는 모습이 장하고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그런 정신력이라면 앞으로 그 어떤 위기가 닥치더라도 모두 극복하실 수 있을 거예요.
비록 외면의 일부는 잃게 될지언정, 당신의 내면은 그보다 더 온전하고 아름답다는 걸 여기 있는 모든 사람들이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수술 잘 마치고, 치료 잘 받으신 다음 다시 돌아오셔서 그 예쁜 말씨로 좋은 소식 전해주세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개독교가 싫어서 교회 안 나간지 꽤 됐지만, 오랜만에 그 누군가를 위해 기도도 올리겠습니다.
모든 게 다 잘 될 겁니다 ^_______^!
94 2015-07-07 09:57:06 0
롯데 감독 왜 이럴까요 =_=; [새창]
2015/07/07 09:56:15
다시 보니 3일 경기네... ㄷㄷㄷㄷ
93 2015-07-07 01:47:56 14
오유에 10선비들이 많다고 하는데, 꼭 그렇지만도 않아요. [새창]
2015/07/07 00:46:38
ㅋㅋ 꼴에 탈퇴해놓고 다시 와서 칭얼대는 건 또 뭐지..

라고 님이 좋아하시는 탈10선비 말투로 인사드릴게요 ^^.

참 생각없는 양반이네요 ^^.
90 2015-07-04 11:01:09 5/14
베오베 김성근 관련 댓글 반박 - 전병두 혹사관련 [새창]
2015/07/04 00:06:56
<좁은 야구바닥에서 큰 선배 때문에 인생 쫑났다고 말할 배짱 가졌던 야구선수는 지금까지 누가 있었을까요? >

네. 어느 구단 신임감독도 까고 선수협 임원들도 까고, 트집 잡히면 기다렸다는 듯이 언론도 까는 대상이 김성근 감독인데, 그로 인해 자신의 팔이 아작났다고 생각하는 선수가 억울한 표현을 못한다고요?
감성팔이는 대체 누가 하고 있는 겁니까?
팩트를 알려면 선수 본인이 직접 입을 열어야 하는데, 그걸 지인도 아니고 그냥 야구팬일 뿐인 그쪽이 자신의 추측만을 기반으로 '이게 진리다.'라고 말하는 건 요즘 유행하는 ㅇㅅ 들의 '아몰랑'하고 대체 뭐가 다르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건 좋습니다.
하지만 다른 걸 틀리다고 지적하는 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 댓글에 기분 나쁘셨습니까?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고운 법입니다.
지나가는 사람 뺨 때리고 박수 쳐 주길 바라는 것처럼 웃긴 일은 없겠죠.
댓글을 다시 살펴보니 반박을 개진함에 있어서도 논리 오류가 발견되네요.

<정부의 잘못된 시책에 대해 대통령이나 그 지인이 인정안하면 국민은 데이터에 근거하여 비판할 수 없다는 논리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의 주장 : 전병두(피해자)는 김성근 감독(가해자)의 잘못으로 선수생명에 큰 위해를 당함.
어떤 분의 반 론 : 전병두(피해자)가 자신이 피해를 입었다고 직접 말한 적이 있나?
글쓴이의 비유 : 그건 위정자(가해자)가 인정을 안 하면 국민은(피해자) 정부의 잘못을 데이터에 근거하여 비판할 수 없다는 논리와 같다.

글쓴이의 반박 논리가 성립하려면 저 '국민'자리에 전병두가 들어가야 합니다.
하지만 글쓴이는 저 자리에 전병두 본인이 아닌, 자기 자신을 끼워넣어 논지를 흐리고 있네요.
네. 궤변입니다.

그럼 제가 다시 묻겠습니다.

"약간의 트집만 잡혀도 신나게 언론에서 까고, 초보 감독도 까고 선수협도 까는 김성근 감독이 무서워 팀을 옮기고 나서도 '나는 혹사당했다.'라는 고백을 못했다고, 전병두 선수 본인이 직접 말한 적이 있습니까?"

이제 뭐라고 답하시겠습니까?
또 핵심인 전병두 본인은 쏙 빼 놓은 채 어떤 궤변으로 논지를 흐리시렵니까?
89 2015-07-03 12:08:57 0
일베 간도 크네요 강제 커밍아웃 시켜서 큰 사단이 날거 같습니다 [새창]
2015/07/03 11:35:51
논지에서 벗어난 이야기지만 사단 (x) -> 사달 (ㅇ)입니다 ㅠㅠ.
88 2015-07-03 12:02:49 1
한화 팬들 배가 많이들 부르셨나봐요. [새창]
2015/07/03 00:57:20
이런 문제 가지고 일반화의 오류 좀 범하지 말았으면 하네요.
한화가 언제부터 전국구 팬을 보유한 구단이었습니까?
작년과 올해만 비교해 봐도 시류에 편승해 흘러든 팬들 숫자가 기존 팬들 숫자에 비해 몇 배는 더 많다는 거 모르지 않을 텐데요.
본래 한화의 팬 성향을 생각한다면 애시당초 이런 글 쓸 쓸 생각조차 못했겠죠.
참 답답하네요.
87 2015-07-02 23:35:52 1
태국 생활 4개월째 접어든 30대 남징어입니다. [새창]
2015/06/27 00:52:52
오옷. 저도 내년 초에 치앙마이로 건너가 3개월 정도 거주할 생각인데 여기서 이런 글을 보니 반갑네요!
86 2015-07-02 06:47:38 1
아내가 절규하며 쓴 184일째 육아일기! [새창]
2015/06/28 13:31:05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170355

프랑스 엄마들은 육아 스트레스가 없다더군요.
다 똑같은 사람인데 거긴 우리와 문화가 다르다며 치부해 버릴 게 아니라, 가족의 행복을 위해 참고해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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