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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하게산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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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2016-07-24 00:49:35 0
대전괴정동 독두번째이야기 [새창]
2016/07/24 00:47:51
담주에 동구에서 갈마동쪽으로 이사 가는데..
괴정동 가깝지 않나요?
고기가 참 실하네요 츄릅.
230 2016-07-23 19:57:25 0
탈모엔 이거 추천 드려요.(경험담) [새창]
2016/07/23 16:07:49
여자용으로 나온 것도 있는데 그 제품엔 카페인이란 단어가 안 달려 있더라고요.
228 2016-07-16 14:24:19 0
맥주 종류 한장에 다 설명.jpg [새창]
2016/07/15 09:31:57
헓.. 뱀상병님! 개인페이지 배경그림에 심쿵!
자, 작가나 만화제목 좀 알수 있을까요 ㅠㅠ?
227 2016-07-15 10:44:43 2
[새창]
독거남이지만 도움이 되어드릴 수 있을 것 같아 글 남깁니다.
곡해하지 마시고 일단 가정의학과 가셔서 타액호르몬검사를 한 번 받아보세요.
감정은 대개 호르몬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이 호르몬의 균형이 깨지면 무기력증, 우울증, 집중력저하, 기억력저하, 권태 등 숱한 부정적변화가 생긴다고 해요.
실제로 호르몬 치료 받고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신기하리만치 감정이 안정되고 좋아진 분들도 많아요.
타액검사비용은 대체적으로 20만원 내외라서 비싼 편이긴 하지만 그래도 삶의 질을 끌어올릴 수만 있다면 지불할 만 한 금액이라고 생각합니다!
226 2016-06-12 14:08:04 0
[새창]
예상은 했습니다만, 역시나네요.
본문에도 언급했지만 이미 제목에 '개고기주의'라는 단어를 갖다 붙힌 것 자체가 배려가 아닌 언어폭력입니다.
그걸 모르니까 주먹을 휘둘러놓고도 '난 살살 쳤으니 이건 배려야'라고 하는 거죠.
애초에 배려는 누가 판단하는 겁니까? 하는 쪽입니까? 받는 쪽입니까?
철저히 자신의 관점에서만 '이 정도면 충분히 배려했어'라고 하지 마시고, 그걸 보는 사람의 입장에서 얼마나 불쾌할지를 생각해 보시란 말입니다.
그리고 혐오스러워하는 반응을 혐오스러워하는 사람들의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다고요?
다름을 혐오스러워하는 행위는 '다름'이 아니라 '틀림'입니다.
전 '틀림'에 대한 지적을 했을 뿐이고요.
마지막으로 분란을 일으키는 건 항상 개고기 혐오론자라고 하셨는데 지금 베스트 보신탕 글에 달린 200개의 댓글에는 분란이 없던가요?
그 선빵은 누가 날렸습니까? 누가 떡밥을 던졌나요? ㅎ
225 2016-06-01 12:20:11 0
[새창]
480 4g = 199
480 8g = 250
발표에서 500달러면 크파로 1080 넘는다고 했으니까 8g 두 장을 말하는 걸 거예요.
그렇다 하더라도 8g 출시되면 용던버프좀 먹고도 35만원 내외 할 테니 980보단 훨 싼 거죠!
224 2016-05-31 22:43:19 1
혼자 영화보기 좋아하는 사람 있나? [새창]
2016/05/31 19:30:12
신청은 아니지만...
<신세계>
이중구 : 거 영화보기 딱 좋은 날씨네. 담배 한 대만 피고 들어갈께. 광고도 긴데 그 정도 시간은 있잖아?
이자성 : 거 너무 (등)차는 거 아니요?
바둑선생 : 표 좀 끊으세요.
223 2016-05-24 12:22:40 0
[트와이스]사나로 입덕해서... [새창]
2016/05/24 12:06:34
어억. 내 심장..
222 2016-05-24 12:22:30 0
[트와이스]사나로 입덕해서... [새창]
2016/05/24 12:06:34
아.. 그럼 원래 식스틴땐 짧았다가 우아하게 때 붙였다가 이번에 또 뗀 건가요?
221 2016-05-20 00:15:32 9/6
결혼한지 20년 다되가는 형의 진짜 꿀팁 [새창]
2016/05/19 21:21:11
이런 비유가 맞을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이미 루비콘 강을 건넌(?) 유부님들... 그러니까 선택지가 없는 분들껜 이 글이 결혼생활에 도움이 될는지도 모르겠지만... 솔직히 말씀드려서 자의든 타의든 아직 결혼을 안 한(혹은 못 한) 솔로들에게 이 글은 '절대 결혼하지 마라'라는 지침서처럼 느껴질 것 같네요.
작성자님은 글에서 계속 남편의 희생만이 평안한 결혼생활을 가능케 한다고 주장하고 계십니다만 이미 그런 생각 자체부터가 본말전도는 아닐까요?
사랑하니까 같이 사는 거지 같이 살기 위해 자신의 모든 걸 포기하면서까지 사랑을 구걸하는 건, 아직 미혼인 제 입장에선 도저히 이해할 수도 또 이해하고 싶지도 않은 가치관입니다.
220 2016-05-06 17:47:13 3
신혼1년차에 병원에서 암투병하고있는 새댁입니다 ㅎㅎ [새창]
2016/05/06 13:50:31
꼭 건강히 일어나실 거예요.
화이팅 + _+!
219 2016-04-16 04:32:57 0
저도 컴퓨터 장시간 이용할 의자..후보 2개중 고민입니다 [새창]
2016/04/16 03:59:51


218 2016-04-16 04:30:33 0
저도 컴퓨터 장시간 이용할 의자..후보 2개중 고민입니다 [새창]
2016/04/16 03:59:51
상기 링크에서 제품명은 장수메쉬 럭셔리 (대)입니다.
217 2016-04-16 04:27:43 0
저도 컴퓨터 장시간 이용할 의자..후보 2개중 고민입니다 [새창]
2016/04/16 03:59:51
3번 - 후기 읽어보면 끝내 적응에 실패했다는 내용이 상당합니다. 종아리가 아프고 피가 안 통하는 느낌이라나...
2번 - 한때 디스크 초기 증상이 있었던, 그리고 포켓스프링 좌판 의자를 써 봤던 사람으로서 말씀드리자면 2번은 가장 최악의 선택입니다. 좌판은 모름지기 적당히 딱딱해야 좌골을 안정감 있게 받쳐줌으로 허리에도 무리가 덜 갑니다. 한데 너무 푹신하면 좌골이 벌어지거나 뒤틀리면서 좌골과 척추 모두에 악영향을 끼쳐요. 2번은 쳐다보지도 마시기 바랍니다.
1번 - 추천드리는 제품이지만 아무래도 가격이 안드로메다인 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대체품으로
http://search.danawa.com/dsearch.php?query=%C0%E5%BC%F6%B8%DE%BD%AC+%B7%B0%BC%C5%B8%AE&tab=main&volumeType=
추천드립니다. 기능은 똑같고 좌판 느낌까지 흡사한데 가격은 시디즈 절반 수준입니다. (폭풍 구글링의 힘!)
저도 작년 9월에 이사 오면서 시디즈 사려다 결국 이걸로 결정했는데 입주하면서 지른 물건들 중에서 가장 잘 샀다고 생각한 물건이 바로 위 의자였습니다.
결정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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