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예전에 성추행글에 댓글 남겼던 기억이 나요 그때도 사람들 말 안듣긴 했었죠 본인 일이니 남이 어쩔수 없겠거니하고 그후론 글보여도 아예 무시했는데 위에 아카이브랑 캡쳐보니까 절레절레 해지네요 에휴...이 밑으로 길게 썼다가 지웁니다 어차피 조언이고 나발이고 받아들일 분이 아니라는 판단이 들어서요
뇌과학자가 말하는 길치 아닌 사람이 전데 전 길칩니다 ㅋㅋㅋ 간판은 다 외우지만 오른쪽왼쪽을 기억 못함 간판-간판-간판-간판 이런 식으로 길을 외우지 간판 - 오른쪽 꺾으면 간판 이렇게 외워지질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 오른쪽왼쪽부터 햇갈리니까 아예 방향을 무시하고 간판만 찾아가는게 편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