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이런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사적 연락을 하려하거나 받지 않았으면 없었을 일이예요 오유라고 정말 선비들만 모여있는 청학동은 아니란 말입니다 누가 있을지 아무도 모르는 일이에요 순간적으로 힘이 드셨으면 생면부지의 남보단 차라리 가족이나 친구를 만나는게 어떠셨을까 하네요
왼다리쿨바지/ 엘지에만 저런 상황에 있는 사람이 100명이 넘는데 한두명 또라이때문에 100명이 그런 취급 받을 수 있단거죠 그리고 평가 자체도 불리합니다 연구직과 사무직을 같은 기준으로 놓고 평가하는게 맞나요 영업하는 사람한테 연구개발 실적 저조하다고 하는거랑 뭐가 달라요
잘린 사람은 일반직인데 연구직과 같은 기준으로 평가를 했다는 내용이 있는걸로 보아 회사에서 내보낼 의도가 없었다고 할수는 없을거같네요 아무리 잘릴 만한 사람(?)이라고 해도 아무 것도 시키지않고 종일 놔둔다거나 상관없는 부서에 데려간다거나 저성과자라서 잘리는거라고 낙인을 찍는건 인격살인 아닐지 차라리 자를거면 그냥 나가라하든가-_-;